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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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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CS)에서 4경기 만에 벼랑 끝에 몰렸다. 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계속된 7전 4선승제 NLCS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차전에 선발 유격수(7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8년 만에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 무대에서 재격돌한다. LG와 키움의 시리즈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20년만의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노리는 LG는 불펜진이 강점으로 꼽히고 통산 3번째 KS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키움은 이정후(24)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규시즌 2위 LG와 3위 키움의 5전 3선승제 PO 1차전은 24일 잠실구장에..
뉴욕 양키스가 속절 없이 무너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십시리즈(CS) 3차전마저 완봉패를 당하며 3경기 만에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양키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끝난 7전 4선승제 ALCS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3차전에서 0-5로 완봉패를 당했다. 이로써 1∼3차전을 내리 패한 양키스는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야 월드시리즈(WS)로 진출한다...
2015년 이후 8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쉽지 않은 조 편성 결과를 받아들었다. 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61·잉글랜드) 감독은 강호 독일 등이 포함된 조 편성을 놓고 "까다롭지만 흥미롭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한국은 지난 22일 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아오티아 센터에서 마무리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독일·모로코·콜롬비아와 H조에 속했다...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강인(21·마요르카)이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 골을 넣었다. 역전 골의 주인공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라리가 11라운드 발렌시아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1로 맞선 후반 38분 결승 역전 골을 넣으며 소속팀 마요르카의 2-1 역..
CJ 모자를 쓰는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폰서 대회인 더CJ컵에서 우승 기회를 포착했다. 'AT&T 바이런 넬슨' 2연패에 빛나는 이경훈은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를 맹추격했다. 이경훈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랜드의 콩가리 골프 클럽(파71·7655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더CJ컵(총상금 10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을 묶어 5타(..
3차전 승리 팀의 불패 공식이 올해도 깨지지 않았다. 키움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최종 5차전에서 kt 위즈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kt와 5차전에서 4-3으로 신승했다. 4회말 터진 송성문의 역전 투런포가 결정적인 승리요인이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안우진은 초반 제구 난조를 딛고 최고 157㎞의 빠른 공을 던지며 6이닝 7피..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 상금 105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면서 선전하고 있다. 더 CJ컵은 2017년 창설,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PGA 투어 정규 대회다. 2019년까지 제주도에서 열렸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때문에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김주형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6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솎..
야시엘 푸이그가 결정적인 순간 이름값을 했다. 푸이그의 불방망이를 앞세운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를 꺾고 플레이오프(PO)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키움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준PO) kt와 원정 3차전에서 9-2로 대승을 거뒀다. 수훈갑은 메이저리그 출신 용병 타자 푸이그였다. 푸이그는 선제 3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4타점 등으로 팀..
도드람 2022~2023 V-리그 개막이 다가왔다. 남자부는 22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는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 같은 시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는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이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는 2023년 3월 19일까지 6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남녀부 각 126경기씩 총 252경기를 진행한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가 실시될 경우 3월 21일에서 28일까지 진행..
전 세계 농구 팬들을 설레게 할 북미프로농구(NBA) 정규시즌이 18일(현지시간) 개막했다. 개막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웃었다. 워리어스는 이날 홈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LA 레이커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러 123-109로 이겼다. 워리어스는 지난 시즌 4년 만에 탈환한 챔피언 반지를 끼는 행사로 기분 좋게 포문을..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 데이가 두 가지 화두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불러 일으켰다. 김연경의 복귀와 이재영의 복귀 가능성이다. 국내로 돌아온 김연경은 "최대한 승점을 쌓고 싶다"고 겸손한 출사표를 던졌고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사실상 퇴출된 이재영과 접촉한 사실이 최근 밝혀진 페퍼저축은행의 김형실 감독은 "자충수를 둘 일 없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김연경은 1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거행된..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포스트시즌(PS) 세 번째 무대의 첫 경기에서는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부진한 타선 속에 샌디에고는 안방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완봉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7전 4선승제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CS) 필리스와 홈 1차전에 선발 유격수(7번 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김하성..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들의 부상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첼시 중원 사령탑인 프랑스 대표팀의 은골로 캉테와 포르투갈 핵심 공격수 디오구 조타(리버풀)가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조기 낙마했다. 이런 가운데 리오넬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고국 아르헨티나가 아닌 프랑스와 브라질을 꼽아 눈길을 모았다. 18일(현지시간) 캉테 소속팀인 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울산광역시에서 개막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 장애인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만큼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총 9322명이 17개 시도를 대표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체육에서만 볼 수 있는 골볼, 휠체어 럭비, 론볼, 보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