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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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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변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고 있다. 막차로 PS에 합류한 뒤 강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손쉽게 따돌린 데 이어 지난해 월드시리즈(WS) 우승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마저 격침시켰다. 필라델피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5전 3선승제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DS) 애틀랜타와 홈 4차전에서 8..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30)이 약 두 달 만에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치른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이날 이재성은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승부를 결정 짓는 골을 직접 넣었다. 이재성은 후반 21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안톤 슈타흐가 건넨 패스를..
손흥민(30)이 풀타임을 뛰며 소속팀 토트넘의 리그 2연승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튼과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2-0 완승을 도왔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23(7승 2무 1패)이 되며 EPL 출범 이후 10경기 최다 승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1..
국민 타자로 불렸던 이승엽(46)이 두산 베이스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본격 시작한다. 14일 두산 구단은 "이승엽을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명장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뒤 불과 며칠 만에 진행된 일이다. 두산 구단은 "이승엽 신임 감독의 이름값이 아닌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비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신구조화를 통해 두산 베어스의 또 다른 도약을 이끌 적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 공수 주역 손흥민(30·토트넘)과 김민재(26·나폴리)가 나란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격한다. 손흥민은 12일(현지시간·한국시간 13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 UCL 조별리그 D조 프랑크푸르트(독일)와 홈 4차전을 치른다. 지난 독일 원정경기에서 만족할 말한 결과를 얻..
프로농구 고양 캐롯 점퍼스의 정상적인 정규리그 참여가 가능해졌다. 구단을 운영하는 데이원스포츠가 한국농구연맹(KBL)에 가입비 1차분 5억원을 12일 납부하며 일단 논란을 잠재웠다. 12일 데이원스포츠는 "가입비 납부 문제로 프로농구계에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캐롯 프로농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더 이상의 자금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허재 전 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대표..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농협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태풍피해 극복 농어민 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미사경정공원 운영동 인근 광장에서 15일과 16일에 걸쳐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올림픽공원에서 2020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미사경정공원으로 확대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생산 농가와 소..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안타와 득점을 하나씩 올리며 활약했지만 111승 거함 LA 다저스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9회말 2사 1루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초구를 힘차게 공략했지만 뜬공으로 물러나며 마지막 아웃카운트의 주인공이 됐다. 김하성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 5전 3선승제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DS) 다저스와 원정 1차전에 7번..
우상혁(26·서천군청)이 발목 통증에도 출전을 강행한 전국체전에서 다소 부진한 기록으로 우승했다. 세계 최강자 중 하나인 우상혁이 국내 무대(전국체전) 남자 높이뛰기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7번째로 독보적이다. 우상혁은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치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15를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m30대를 뛰는 우상혁으로서는 매우 저조한 기록이지만 2위는 윤승현(..
NC 다이노스에서 대행 꼬리표를 떼게 된 강인권(50) 감독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12일 NC 구단은 강인권 대행과 내년부터 3년간 계약금 2억5000만원, 연봉 2억5000만원 등 총액 10억원에 정식 감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강 감독의 소통 능력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권 감독은 "중책을 맡게 돼 부담되지만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타격 천재' 이정후가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이정후는 "타격왕이 가장 의미 있다"며 비로소 아버지(이종범)의 그늘을 벗어난 것 같다고 했다. 이정후는 12일 구단을 통해 "한 시즌을 잘 마친 거 같다"며 "올 시즌 정말 열심히 했는데 좋은 상까지 받으면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5관왕 달성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 포스트시즌이 남아있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대한하키협회가 스포츠 인권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스포츠 인권의 날' 행사에서 스포츠 인권경영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하키협회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1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스포츠 인권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클린 하키 캠페인'으로 스포츠 인권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 인권의 날은 10월 15일(체육의날)로 체육인의 인권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12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는 해명 자료를 내놓았다. 최근 일각에서 경기장 시설 등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한 반박이다. 문체부와 강원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등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9개 경기장을 확정했다. 이 경기장들은 내년 10월까지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한화를 타이틀 스폰서로 맞아 5년 만에 재개될 예정이다. 1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측에 따르면 한화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023년 5월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개최된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격년제로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데 2020년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디펜딩 챔피언' kt 위즈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프로야구 정규시즌 4위를 확정하면서 가을야구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2022 포스트시즌(PS)은 kt와 KIA 타이거스의 와일드카드(WC) 결정전을 시작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리기 위한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kt는 11일 끝난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2위 LG 트윈스에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졌다. 이로써 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