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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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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19)가 대한골프협회(KGA)에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로부터도 중징계를 받았다. KLPGA는 20일 상벌분과위원회를 열고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에서 '오구(誤球) 플레이'를 저질러 파문을 일으킨 윤이나에 대해 3년간 KLPGA 주관 또는 주최의 모든 대회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KLPGA에 따르면 윤이나에 대한 중징계는 상벌분과위원회 규정 제3장(징계) 제15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우승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내친 김에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AL 최고 승률을 획득하겠다는 심산이다. 휴스턴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를 4-0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이로써 휴스턴은 시즌 97승 51패가 되며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휴스턴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평가전을 마무리하고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결전의 땅에 입성한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21위 한국은 20일 2022 FIVB 여자부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개막 경기가 열리는 네덜란드 아른헴으로 이동한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네덜란드 및 폴란드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세사르호는 지난 11일 출국해 불가리아와 4차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중국이 개최를 포기하면서 생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기회를 정부 차원에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조용만 문체부 2차관은 20일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아시안컵은 우리(한국)와 카타르의 경합"이라며 "평가 보고서는 아직 안 나왔지만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월드컵 아시아 최다출전국(1..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학교폭력(학폭) 논란이 다시 한 번 야구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2년 전 '학폭'(학교폭력) 논란으로 지명이 철회됐던 김유성(20·고려대)이 지난 15일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의 부름을 받으면서다. 두산은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김유성을 뽑았다. 김유성은 고교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연고 팀인 NC 다이노스는 그를 1차 지명했다. 그런데 중학교 시절 학폭..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30·토트넘) 등 해외파들이 사실상의 마지막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23일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전은 본선 1차전 상대 우루과이와 최종전에서 맞붙을 포르투갈을 동시에 대비하는 성격을 지닌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9월 평가전을 위해..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최근 브라질 차세대 축구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인종차별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 라리가 사무국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비니시우스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를 규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사무국은 "라리가에서 혐오 표현은 설 자리가 없으며 혐오 표현이 이뤄진다면 라리가가 구단과 협력해 정의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무국은..
새 시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두 가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건강한 대회 복귀를 위해 매일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한편으로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최고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를 기획 중이다. 이번 주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 몇 명과 만난 자리에서 상금 액수를 크게 늘려 싸우는 이른바 '노-컷' 토너먼트를 구상하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골프전문매체..
프로야구 가을 포스트시즌(PS) 진출의 막차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피 말리는 경쟁이 마침내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5위 KIA 타이거스와 6위 NC 다이노스가 맞붙을 주말 창원 3연전이 무대다. 5위 싸움의 운명은 두 팀의 남은 3차례 맞대결에서 판가름이 나게 된다. 19일 현재 양 팀 승차는 불과 1.5게임이기 때문이다. 운명을 가를 3연전은 22~24일 창원에서 예정돼 있다. 사실상 준와일드카드 결정전이라..
이강철(56) kt wiz 감독이 1922년 이후 100년 만에 한국을 찾는 메이저리그 연합팀을 상대할 대표팀 사령탑에 임명했다. 미국 연합팀은 마이크 매서니(52)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이 이끌게 된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짐 스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내셔널 수석 부사장은 19일 부산시청에서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양 팀 감독을 공개했다...
한국 골프계 원로로 골프 유망주 육성에 힘써온 이동준 GA코리아 회장이 18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이 회장은 대한골프협회 부회장을 10년 넘게 맡으며 유망주 육성·발굴을 후원해왔다. 평생 한국 골프 산업의 관광화와 골프 꿈나무 육성,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한 이 회장은 지난해 81세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는 등 학구열도 뜨거웠다. 이 회장은 1969년 GA코리아를 창업했고 80년 이후 관광·유통..
한국농구연맹(KBL)이 관중과 함께 치를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 KBL 컵대회 티켓 예매는 27일 오후 2시 시작한다. 티켓은 1층 지정석, 2∼3층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경기 일정에 따라 종일권(해당일 전체 경기 관람권)과 경기권(개별 경기 관람권)으로 구분해 판매한다. 오후 2시, 6시 경기가 있는 10월 2일과 하루에 1경기만 열리는..
'이적생' 에르난데스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전을 이끌며 K리그1 8월의 선수에 올랐다.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8월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에르난데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K리그2 경남FC에서 인천으로 이적한 에르난데스가 이달의 선수에 오른 건 처음이다. 인천 선수로는 올여름 일본으로 떠난 무고사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이달의 선..
김하성(27)과 최지만(31)이 나란히 무안타로 부진했다. 김하성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올렸다. 전날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수확했지만 안타는 없었던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9에서 0.247(465타수 115안타)로 내려갔다. 이날 김하성은 1회 첫 타석 삼진, 4회 두 번째..
지난 7월 중순 거행된 미국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의 최대 화두는 야구 2세들의 대거 등장이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유격수인 잭슨 할리데이(19)에게 던졌다. 잭슨 할리데이는 2007년 타율 0.340으로 내셔널리그(NL) 타격왕을 차지했던 강타자 맷 할리데이(42)의 장남이다. 이어 전체 2순위로 드루 존스(19)의 이름이 호명됐다. 드루 존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설적인 외야수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