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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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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상대는 본선 가나전에 대비한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카메룬이다. 최근 다소 미흡한 대표팀 경기력을 떠나 질책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카메룬전은 월드컵 개막을..
강이슬(28)의 37점 맹활약을 앞세운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2연패 후 첫 승을 거둔 대표팀은 여세를 몰아 8강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정선민(48)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슈퍼돔에서 벌어진 대회 A조 조별리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3차전에서 99-66으로 대승을 거뒀다. 2014년과 2018년 3..
기막힌 손흥민(30)의 프리킥 골이 위기의 한국 축구 대표팀을 구했다. 그러나 골 결정력 부족과 고질적인 수비 불안 등 전체적인 경기 내용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주축 선수들을 모두 불러모은 벤투호는 완전체로 마지막 모의고사의 첫 시험지를 풀었다. 그러나 상대..
올림픽공원을 관리·운영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지난 1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20일 SK핸드볼경기장을 찾아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캠페인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근로자 휴게시설 등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국..
이강인(21·마요르카)이 월드컵 출전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9월 마지막 평가전에서 반드시 눈도장을 받아 꿈의 월드컵 무대를 밟았으면 하고 있다. 이강인은 21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축구선수로서 월드컵은 제일 가고 싶은 대회"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대표팀 소집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기대하는 것은 축구선수로서 당연하다"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좋은..
대한체육회가 2022 제26차 ANOC서울총회(XXVI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지원 업무를 수행할 운영 지원요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공고 및 신청방법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1차 서류 및 2차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10월 초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인원은..
강타자 애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배리 본즈 이후 21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60홈런 고지를 밟았다. 저지의 한방에 힘입은 양키스는 9회말 극적인 뒤집기 쇼로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저지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나와 4-8로 뒤진 9회말 시즌 60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저지는 피츠버그 우완투수 윌 크로우의 싱커를 공략해 좌측 담장..
200개 추첨 볼이 경합한 2022 KBL(한국농구연맹)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창원 LG 세이커스가 웃었다. 창원 LG는 이번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으며 다가올 27일 본 지명식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게 됐다. 연맹은 21일 KBL 센터 교육장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은 1·2차로 나눠 실시됐고 지난 시즌 순위에..
김하성(27)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시즌 두 자릿 수 홈런 달성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상대 우완 베테랑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로부터 시즌 10번째 홈런을 뺏어냈다. 이로써 김하성은 빅리그 두 번째 시즌 만에 두 자릿 수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도루도 10개를 하고 있어 작지만 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한 마지막 9월 평가전을 앞두고 귀국한 손흥민(30·토트넘)은 심기가 불편하다. 경기장에서 가족을 무단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앞으로는 선수 가족들에 대한 무단 촬영 및 영상 업로드 행위 발견 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경고를 보냈다. 손흥민 매니지먼트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최근 성명을 내고 "몇몇 SNS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손흥민 선..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FC바르셀로나)가 다가올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의미 있는 족적 하나를 남기게 된다. 폴란드 대표팀인 그가 우크라이나를 연상시키는 주장 완장을 차기로 결정하면서다. 레반도프스키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축구 영웅 안드리 셰브첸코(46)와 만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 올렸다. 그리고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 색상의 주장..
로리 매킬로이가 10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1050만달러)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을 확정했다. 2017년 제주도에서 1회 대회를 개최한 뒤 2019년까지 국내에서 열린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은 2020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올해도 대회 장소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으로 결정돼 있다..
파울루 벤투호의 주축 공격수 중 하나로 분류되는 조규성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9월 A매치 2연전에 못 뛰게 된 조규성을 대신해 벤투 감독은 조영욱을 추가 발탁했다. 2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규성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만 평가전을 빠지지만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조규성이 부상을 감수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악화할 가능성이 있어 조영욱을 추가 발..
러시아의 스포츠계 퇴출 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2024년 열리는 유럽인들의 대축제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러시아를 빼기로 했다. UEFA는 2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흐바르에서 가진 집행위원회를 통해 유로 2024 예선에 러시아를 포함시키지 않기로 합의했다. UEFA는 "러시아는 2월 28일 UEFA 집행위원회 결정에 따라 현재 출전이 중단된 상태"라며 "7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이 월드컵을 두려운 무대라며 즐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20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비대면 인터뷰에서 "월드컵은 항상 두려운 무대"라며 "우리보다 강한 상대와 대결하고 각자 나라에서 온 국민이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두려운 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렇다고 주눅 들지는 않는다. 손흥민은 "월드컵은 축제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