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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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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공식 킷 스폰서인 나이키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입고 나올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나이키는 19일 "이번에 선보인 유니폼은 나이키가 그동안 국가 대표팀 디자인의 근간으로 두었던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에 충실한 동시에 최신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반영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홈 유니폼은 두려운 존재 없이 거침없이 맞서는 도깨비에서 착안해 강렬한 붉..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74위·당진시청)가 또 한 번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18·스페인)를 맞아 완패를 당했고 대표팀도 대회 첫 승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박승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벌어진 2022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B조 3차전(2단 1복식)에서 홈 이점을 안은 강호..
철벽 수비수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김민재(26)가 소속팀 나폴리의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일등공신이 됐다. 김민재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 AC밀란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나폴리는 밀란을 2-1로 따돌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최근 5연승 및 개막 후 9경기(챔피언..
2부 투어 강등을 딛고 1년 만에 돌아온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에서 안병훈(31)이 호성적을 냈다. 안병훈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2022~2023시즌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 등으로 1타(1언더파 7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안병훈..
이승우를 앞세운 수원FC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6강 진출에 실패했다. 상위 6개 팀이 다투는 파이널라운드A의 마지막 주인공은 강원FC였다. 수원FC는 1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수원FC의 목표였던 6강 파이널라운드A 진출은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전까지 6위였던 수원FC(승점44)는 7위 강원(승점42)에 승점 2..
박민지(24)가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후반기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이번 우승으로 후반기에 약하다는 징크스로 날렸다. 박민지는 1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GC(파72·668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박민지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이소영..
베테랑 최진호(3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최진호는 18일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파72·7385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최진호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돼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2위 전성현(29·11언더파 205타)을 1타..
역대 최고의 2루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정근우(40)가 은퇴 후 홈런 이벤트전에서 녹슬지 않은 장타력을 과시했다. 작은 체구에도 파워를 겸비한 정근우는 현역 16년 동안 121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 기세가 지난 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끝난 'FTX MLB 홈런더비 X 서울'로 이어졌다. 이번 이벤트 홈런 더비에 LA 다저스 소속으로 출전한 정근우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벌인 결승에서 홈런 15개를 터뜨리는 괴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온 안병훈(31)이 2022-2023시즌 개막전부터 일을 낼 태세다. 안병훈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1타(1언더파 71타)를 줄였다. 이로써 안병훈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
홈런의 기세를 이은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이번에는 결승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타점 등을 거뒀다. 안타는 없었지만 결정적인 순간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전날 솔로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몰아쳤던 김하성은 이날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 1사 3루에서 잭..
안나린(26)이 국내 업체가 후원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다. 안나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이로써..
신장 194.5cm로 국내 여자프로배구 최장신 선수 등록을 앞둔 몽골 소녀 체웬랍당 어르헝(18·목포여상)이 3수 만에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 마침내 한국 국적을 취득해 새 시즌 V리그 개막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과 맞대결을 예고했다. 이달 초 진행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어르헝을 지명한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어르헝은 지난 16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귀화면접시험을 봤고 다음날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1750달러·약 3억5000만원) 출전을 위해 입국한 테니스 스타 엠마 라두카누(영국·83위)가 남다른 '한국 문화' 사랑을 드러냈다. 작년 메이저 대회 'US오픈 테니스'에서 깜짝 우승하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라두카누는 19일부터 2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막하는 대회 출전을 위해 17일 입국했다. 라두카누는 공항 인터뷰에서 "한국에..
손흥민(30·토트넘)이 길었던 골 침묵을 깨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교체 해트트릭(한 경기 3골)'을 달성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후 역대 세 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한 손흥민은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투입돼 세 골을 몰아치며 토트넘..
손흥민(30)이 길었던 골 침묵을 깨고 해트트릭을 몰아쳤다. 한 경기 세 골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후 역대 세 번째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투입됐음에도 세 골을 몰아쳐 토트넘의 6-2 대승에 힘을 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8경기 무득점을 단번에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