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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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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KBL(한국농구연맹) 컵대회에서 2연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LG는 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C조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89-69로 완승을 거뒀다. 조상현 감독은 프로 감독 데뷔전이던 지난 1일 상무전에서 106-79로 이긴 데 이어 LG를 2연승으로 이끌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의 수훈갑은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다. 그가 19점 18리바..
프로당구(PBA) 하나카드가 '최하위' 휴온스 등에 덜미를 잡히면서 막판 주춤했으나 'PBA 팀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하나카드는 지난 2일 저녁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강촌에서 벌어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023 3라운드 최종일 블루원리조트전에서 세트 점수 2-4로 패했다. 하나카드는 1일 휴온스, 2일 블루원리조트 등에게 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전반기 최종 성적 12승 9패로 동률을..
노박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3개월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무실세트' 우승을 거머쥐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텔아비브 워터젠오픈(총상금 94만9475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린 칠리치(16위·크로아티아)를 2-0(6-3 6-4)으로 완파했다. 지난 7월 윔블던 테니스대회 우승 뒤 3개월 만에 나선 대회를 통해 조..
개천절인 3일 오후 2시 예정됐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NC 다이노스-kt wiz(수원케이티위즈파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내리는 다소 많은 가을비로 취소된 잠실 경기는 예비일로 편성된 4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 30분 야간에 치러진다. kt와 NC전은 추후 편성된다. kt가 4∼5일 수원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뒀기 때문이다. kt는..
장타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운 브라이슨 디섐보가 이름값을 했다. 디섐보는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모스키토에서 끝난 장타 전문 대회인 '프로페셔널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디섐보는 결승에 올랐으나 마르틴 보르그마이어(독일)의 벽을 넘지 못했다. 디섐보는 406야드를 때렸고 보르그마이어는 426야드를 보냈다. 작년 대회에서는 8강에 만족했던 디섐보로서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도..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벌써 세 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냈다. 이 정도 타격 능력이라면 내년 시즌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 배지환은 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 등을 수확했다. 이로써 배지환은 지난달 24일 전격 빅리그 호출을 받은 뒤..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도네시아 프로축구에서 최소 125명이 숨지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흥분해 그라운드로 난입한 관중들을 제압하고자 쏜 경찰 최루탄을 피하려다 출입구에서 뒤엉킨 관중들이 대형 인명피해를 낳았다고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참사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말랑 리젠시의 칸주루한 경기장에서 일어났다. 인니 프로축구 1부 리그 아르마FC와 페르세..
김하성(27)이 시즌 11호 홈런에다 멀히티트(한경기 2안타 이상)를 성공시켰다. 소속팀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획득을 확정했다. 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시카고 와이트삭스(시삭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다. 시즌 11호 홈런은 7회 2사 후에 나왔다. 김하성은 0-2로 뒤진 상황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약 8년 만에 11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LPGA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맏언니급인 유소연(32)은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517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어센던트 LPGA'(총상금 17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
손흥민(30)이 중요한 '북런던 더비' 라이벌전에서 지난 해트트릭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토트넘은 아스널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주춤했다. 손흥민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는 물론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파울루 벤투호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전성기를 맞았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면서 주가를 드높였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김민재는 리그 9월의 선수로 뽑혔고 시상식은 1일 예정된 나폴리와 토리노 경기에서 거행된다. 루이지 데 시에르보 세리에A 대표는 "김민재는 리그 대표 공격수인 치로 임모빌레와 올..
손흥민(30)의 결승골에 힘입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카메룬을 꺾고 완전체의 마지막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은 끝내 파울루 벤투 감독의 호출을 받지 못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카메룬과 A매치 친선전에서 전반 35분 손흥민의 헤딩 골로 1-0 승리를 맛봤다. 이로써 벤투호는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전(2-2 무승부)까지 완전체가 모여 치르는 마지막 9월..
성균관대학교가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에서 통산 최다 3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여자부 홍익대학교는 4전 5기 끝에 첫 우승의 짜릿함을 맛봤다. 성균관대학교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결승전에서 18홀 매치플레이 결과 충남대학교에 3업(UP) 차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2010년 1회 대회와 2018년 9회 대회 우승에 이어 통산..
AJ와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결승전은 명승부의 연속이었다. 남자부에서는 '왕의 귀환'이 이뤄졌고 여자부에서는 '4전 5기 우승 스토리'가 탄생했다.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는 '초대 챔피언' 성균관대학교가 '디펜딩 챔피언' 충남대학교를 제압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전통의 강호다. 충남대는 지난해..
AJ와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벌어진 남녀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중간에 궂은 날씨가 애먹였던 이번 대회를 별 탈 없이 마칠 수 있었던 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최원복(68) 대회 경기위원장의 노력이 한몫을 했다. 최 위원장은 골프채를 잡은 지 32년 정도 되는 베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