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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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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대미를 장식할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2021-2022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은 '쩐의 전쟁'으로 일컬어지며 출전 선수 30명 모두에게 거액을 보장하고 있다.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3차전(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벌어진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0위만이..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월드컵 트로피 행사에 참석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카타르에서 다 보여주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벤투 감독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온 브라질 축구 레전드 히바우두(50)를 비롯해 홍보대사인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박지성 전북 현대..
북미프로농구(NBA)에서 르브론 제임스(38)와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특급 스타 케빈 듀란트(33)가 결국 브룩클린 네츠에 잔류한다. 숀 마크스 브룩클린 단장은 23일(현지시간) 낸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전날 LA에서 나와 스티브 내시 감독, 조 차이 구단주가 함께 듀란트와 그의 사업 파트너인 리치 클라이먼을 만났고 앞으로 농구에만 집중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농구에 집중하겠다는 것은 다같이 우..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2-2023시즌부터 도입 예정인 '감독 챌린지', '파울 챌린지' 제도를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시범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시범 적용 대상 경기는 27일 열리는 하나원큐와 KB스타즈, 우리은행과 BNK 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간 3경기다. FIBA(국제농구연맹)의 요청으로 도입되는 감독 챌린지는 경기 중 1회에 한해 사용 가능한 제도다..
LA 에인절스가 구단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여름 트레이드설이 무성했던 오타니 쇼헤이(28)를 팔지 않은 건 결국 구단 몸값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멕시코 출신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는 '거부' 아르테 모레노가 소유한 에인절스 구단은 23일(현지시간) 구단 매각을 공식화했다. 모레노 구단주가 직접 나서 "20년 동안 에인절스 구단을 소유한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며 "어려운 결..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또 한 번 '2회전 징크스'에 울었다. 권순우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총상금 73만1935달러)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제이슨 커블러(116위·호주)에게 0-2(5-7 2-6)로 패했다. 권순우는 또 한 번 2회전 벽에 막히며 올해에만 출전한 24차례 대회 모두를 1회전 또는 2회전에서 탈락하는 징크스를..
황희찬(26·울버햄튼)이 리그컵 대회에서 귀중한 페널티킥(PK) 득점 찬스를 무산시켰다. 다행히 팀이 승리하면서 3라운드(32강)에 올라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황희찬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 프레스튼 노스엔드(챔피언십 2부)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6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황희찬은 라..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31)이 한국계 도전자 크리스천 리(한국명 이승룡)를 꺾으면 다음 상대로 다기 아르슬란알리예프(28·튀르키예)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랭킹 2위 아르슬란알리예프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 다음 타이틀전 자격을 달라고 외치면서다. 옥래윤은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0번째 넘버링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크리스천 리와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
논란이 많았던 프로야구 2연전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5시즌부터 올해까지 운영한 기존 3라운드 '홈 2연전-방문 2연전'을 올 시즌을 끝으로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팀당 144경기 체제'가 자리 잡은 2015년부터 진행되던 시즌 후반 2연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대신 내년부터 3라운드를 홈 3연전-방문 1경기로 5개 팀씩 격년 편성하기..
김주형(20)이 많은 세계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는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나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인터내셔널 팀의 '막내'가 되는 약관 김주형은 22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믿기지 않는다"며 "프레지던츠컵에 뛸 수 있게 돼 꿈만 같다. PGA 투어 진출과 함께 그려왔던 프레지던츠컵 출전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PGA 특별 임시 회원 신분이던 김주형은..
프로농구는 드래프트 계절을 맞았다. 남자에 이어 여자 농구도 드래프트 일정에 돌입했다. 23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9월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 대한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적자 및 외국국적동포 중 ▲ 고교 졸업 예정 및 고교 졸업 선수 ▲대학 재학 및 졸업 예정 선수 ▲실업팀 소속 선수 ▲대한민국농구협회 미등록 고..
우완투수가 나와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는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만에 볼넷을 얻었다. 최지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이날은 그나마 한 차례 타석 기회가 찾아왔다. 에인절스의 좌완 선발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5이닝 2실점..
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에 진출한 전북 현대의 향후 일정을 배려한다.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에 열릴 예정이던 K리그1 23라운드 전북과 포항의 순연 경기 날짜를 29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즉 23라운드 순연 일정이 하루 연기된 것이다. 사유에 대해 연맹은 "전북의 ACL 4강 진출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전북과 포항의 경기는 29일 오후 7시 전주 월드컵경..
괴력의 40대 슬러거 알베르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0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푸홀스는 최근 무서운 타격감에도 은퇴 의사를 번복할 뜻은 없다. 2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에 따르면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는 푸홀스와 팀 동료 폴 골드슈미트(35)가 공동 선정됐다. 아메리칸리그(AL)도 베테랑 투수인 호니 쿠에토((36·시카고 화이트..
김연경(34·흥국생명)의 대표팀 은퇴 이후 여자 배구 국제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새로운 기대주로 안예림(21)이 떠오르고 있다. 182cm 장신 세터인 안예림은 지난 컵 대회를 통해 급성장한 기량을 뽐내며 다음 시즌 돌풍의 핵이 될 후보 중 하나로 지목된다. 안예림은 높이와 토스 능력을 두루 갖춘 보기 드문 자원으로 김종민(48)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전략적으로 키우는 선수다. 트레이드로 안예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