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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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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로 떠오른 김주형(20)이 생애 단 한 번뿐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으로 가는 1차 관문을 통과했다. PGA 투어 사무국은 5일(현지시간) 2021~2022시즌 올해의 선수 및 신인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아널드 파머 어워드'로 불리는 신인상 후보는 3명만이 선택을 받았다. 김주형을 비롯해 캐머런 영(미국), 사히스 티갈라(미국) 등이다. 김주형은 올해 임시 특별회원 신분 자격..
거의 굳어졌다고 봤던 프로야구 1위 싸움이 막판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방망이의 힘을 앞세운 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를 4게임차로 압박하면서다. 1,2위를 다투는 두 팀은 6일부터 운명의 2연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LG는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4-1로 대승하며 7연승을 내달렸다. 5일 현재 SSG(77승 3무 39패·승률 0.664)와 LG(72승 1무 42패·승률 0.632)의 격차는 4..
한국체육산업개발은 국민체육진흥공단·농협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3~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올림픽공원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올림픽공원 직거래장터는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또 다시 개최됐다. 이례적인 호우피해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농어민과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힘이 됐다. 이번 장터는 전국 각지의..
예상대로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은 '몽골 소녀' 어르헝(18·목포여상)이었다. '제2의 김연경'이 될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여고생 어르헝이 코리언드림의 첫 발을 화려하게 내디뎠다. 어르헝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2-23 KOVO 여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 여자부 드래프트에는 총 16개 학교에서 49명의..
전날 경기 도중 교체돼 휴식을 취했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2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갈 길 바쁜 샌디에고는 LA 다저스에 2연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유격수로 중용됐지만 5타수 무안타 3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후반기 들어 좌완 선발투수가 나오면 1번 유격수로 출장이 잦아지고 있는 김하성은 이날..
미국 여자 테니스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전설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레나 윌리엄스의 고별전이 치러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18살 신성 코코 고프가 파란을 일으킬 조짐이다. 고프는 평소 세레나를 동경해온 '세레나 키즈' 중 하나로 분류된다. 고프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계속된 US오픈 테니스(총상금 6000만달러·약 808억원) 7일째 여자 단식 4회전(16강)에..
이다빈(26·서울시청)이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금메달을 거머쥐며 '태권도의 날'을 자축했다. 이다빈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르발루아-페레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벌어진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마지막 날 여자 67㎏ 초과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이다빈은 이날 결승에서 홈 관중들이 일방적 응원하는 알테아 로랭(21)을 맞아 접전 끝에 라운..
은퇴가 가까워지고 있는 알베르트 푸홀스(42)가 대타로 나와 통산 695호 홈런을 때려냈다. 푸홀스의 역대 4번째 700홈런 고지 점령도 한층 유력해졌다. 푸홀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8회말 대타로 들어서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이날 푸홀스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8회말 1사 2루에서 컵스의 좌완 구원투수 브랜드 휴즈의 2구째 95마일(152㎞) 포심 패..
한때 장타자의 대명사로 통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더스틴 존슨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한 뒤 4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을 맛봤다. 존슨은 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볼턴의 더 인터내셔널(파70)에서 끝난 시리즈 4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5타)를 단숨에 줄였다. 존슨은 최종 합계 15..
김세영과 김효주가 뒷심 부족으로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특히 김세영은 다른 때보다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김세영은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등으로 1타(1언더파 70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가 된 김세영은 김효주, 브룩 헨더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5년 연속 생애 첫 우승자를 배출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신데렐라는 황정미(23)다. 황정미는 4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디펜딩 챔피언인 김수지(26)를 꺾고 우승했다. 전날 코스 레코드 타이인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서요섭(26)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 서요섭이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2년 만에 KPGA 2개 대회 연속 우승자로 우뚝 섰다. 서요섭은 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파72·7318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서요섭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가 되며 2위권을..
골프장 소비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비해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골프 이용객 및 소비 데이터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골프테크 벤처기업 에이지엘(AGL)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월평균 거래당 소비금액은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23% 늘어났다. 회원제골프장은 24.9%, 대중골프장은 21.7%가 증가했으며 수도권 지역에서 10월과 11월에 가장..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LA 다저스전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경기 중반 대타로 교체됐다. 승부가 일찌감치 기운 상태에서 김하성의 체력을 배려한 교체로 풀이된다. 김하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유격수로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 첫 타석 볼넷, 3회 무사 1,2루 2루수 땅볼 등에 그쳤다. 이..
1988년 서울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이형근 전 감독이 4일 향년 59세로 별세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82.5㎏급 동메달,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90㎏급에서 은메달을 딴 역도 스타이면서 은퇴 이후 한국 역도의 전설적인 지도자로 활동했던 이 전 감독은 올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가 끝나고 5월 귀국한 뒤 자택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고 전해진다. 이 전 감독은 역도인들의 염원에도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