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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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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막내 강성진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에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동아시안컵 홍콩과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20일 중국전 3-0 완승에 더해 2경기 2승(6득점 무실점)의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신인 시절 대형 루키로 조명 받다가 한동안 부진했던 조아연(22)이 올 시즌 완벽히 살아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박민지(24)에 이어 두 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조아연은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등으로 4타를 줄였다. 마지막 날..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후반기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렀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앞선 23일 경기에서는 대주자로 나선 바 있는 김하성은 이날 후반기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3회 중견수 뜬공, 6회 삼진에 이어 7회초 2,3루 득점 찬스에서는 헛스..
2022년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꽃인 남녀 400m 계주에서 나란히 예상밖 금메달이 나왔다. 단거리 100m에서 금은동을 휩쓸었던 미국 남자 계주팀과 자메이카 여자 계주팀이 덜미를 잡혔다. 크리스천 콜먼, 200m 노아 라일스, 일라이저 홀, 마빈 브레이시로 구성된 미국 남자 계주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끝난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7초55로 2위를차지했다. 반..
황인범(26·서울)이 해외 이적 문제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표팀에서 조기 하차했다. 2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황인범은 본인의 해외 이적과 관련해 코칭스태프와 논의한 뒤 이날 소집 해제됐다. 황인범은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고 대표팀은 대체 발탁이 남은 동아시안컵을 치를 방침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홍콩, 27일 한일전을 앞뒀다. 황인범의..
특별 귀화선수로 지난 4년간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왔던 라건아(33·전주KCC)가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했다.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그는 내년 9월로 미뤄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할 가능성이 높다. 라건아는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 멤버로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참가했다. 뉴질랜드와 맞붙은 8강전(78-88 패)까지 대표팀에 기여했다. 아시아컵..
토트넘 홋스퍼가 자랑하는 '손흥민(30)-해리 케인(29)' 듀오가 다가올 새 시즌에도 맹활약을 예고했다.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간 토트넘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스코틀랜드 명문 클럽 레인저스와 친선경기를 치러 2-1로 이겼다. 이날 토트넘의 2골은 모두 손흥민과 케인 듀오의 합작품이었다. 손흥민이 2골을 모두 어시스트했고 케인이 골로 마무리했다. 둘은 지난 16..
'빙상 스타' 김민석(23·성남시청)이 음주 후 차량을 끌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다 사고를 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김민석은 지난 22일 밤 대표팀 동료 3명과 함께 선수촌 인근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 그리고 개인 차량에 동료 선수들을 태우고 선수촌에 입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석은 입촌 과정에서 선수촌 내 도로 보도블록 경계석과 충돌했고 선수촌 관계자에게 음주 사실이 적발됐다. 김민석은..
역대 최강 전력을 꾸리고 17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했던 여자축구대표팀이 꿈을 이루지 못했다. 세계 상위레벨이면서 아시아 '빅2'인 일본·중국에 막힌 결과지만 경기력의 측면에서 이들과 격차를 대폭 줄여 향후 전망을 밝혔다는 평가다. 콜린 벨(61·영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2022 동아시안컵 중국과 2차전을 벌여..
유소연(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인 최고령 우승을 노리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고진영(27)도 실낱같은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유소연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계속된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등으로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가 된 유소연은 단독..
폴란드가 한국산 FA-50 전투기 48대 등을 구매할 계획임이 확인됐다.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은 현지 주간지 시에시와 인터뷰에서 "올해 첫 번째 물량이 (한국에서) 인도될 것이며 전차(K-2 흑표) 총 180대가 첫 주문에 들어갈 것"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에 폴란드가 구매할 한국산 무기는 FA-50 경공격기 48대, K2 흑표전차 180대, 곡사포..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고진영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한국 시간 밤 9시 30분 현재 고진영은 리디아 고(뉴질..
세계적인 에너지난이 미국도 강타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액화천연가스(LNG) 가격도 덩달아 껑충 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이번 달에만 48% 뛰어올라 지난 20일 기준 100만BTU(열량단위)당 8.007달러까지 상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업계는 지난달 프리포트 LNG 수출 터미널을 마비..
미국 노아 라일스(25)가 세계 역대 3위인 19초31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대회의 우승 컵을 손에 줬다.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19초83으로 우승한 데 이어 더 나은 성적으로 2연패를 달성한 셈이다. 라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31로 우승했다. 이날 라일스가 기록한 19초31은 '선수..
유럽중앙은행(ECB)이 깜짝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데 대해 통화정책 방향 길라잡이 역할을 하던 사전안내(포워드 가이던스) 제도가 사실상 종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ECB가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에서 0.5%로 50bp(1bp=0.01%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한 걸 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앙은행의 사전안내를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