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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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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모멘트 값이 최상급인 야마하골프의 아이언 신제품이 히트를 예감하고 있다. 야마하골프는 국내 한정 발매 제품인 2025년식 신형 씨즈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야마하골프 씨즈(C's)는 2005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골프가 호황을 맞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0) 시기에는 재고 부족 현상이 이어졌고 한정된 물량이 입고되자마자 품절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는 게 업체..
손흥민(32)의 부상 공백이 컸다. 토트넘이 리그 2연패를 당하며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노팅엄과 홈경기를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EPL 2연패를 당하면서 승점 37(11승 4무 18패)로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발 부상을 당한 주장 손흥민은 지난 12일..
프로배구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들이 제자리를 찾았다. 승자는 KB손해보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밤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KB손보는 황택의와 연간 보수(연봉+옵션) 12억원에 재계약했다. 또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은 연간 최대 8억5000만원에 한국전력에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황택의와 임성진..
프로야구 초반 하위권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주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급부상하면서 순위가 크게 요동을 친 가운데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두 팀이 사직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와 롯데는 22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주중 3연전에 임한다.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한화는 현재 14승 11패로 LG 트윈스(18승 5패)에 이어 전체 2위로 도약했다. 롯데(13승 1무 11패)는 지난 10경기 8승 2..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두 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KLPGT는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순희 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KLPGT는 기존 이영미 대표이사와 김순희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영미 대표이사는 스폰서 유치 및 유지 관리 업무를 맡고 김순희..
방신실(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전장이 긴 김해 고지대 코스에서 방신실의 우승을 이끈 건 퍼터와 드라이버 등 테일러메이드 골프채들이 한몫을 했다. 방신실은 지난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김해에서 KL..
배우 이민정이 컬러웨이 골프웨어를 입고 세련된 라운드 룩을 완성했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캘러웨이 화보는 푸른 하늘과 생기 가득한 필드와 리조트를 배경으로 했다. 이민정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의 감도 높은 스타일을 담아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캘러웨이 어페럴은 “고..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일반대회 두 번째로 많은 상금이 걸린 LA 대회 챔피언은 신인인 잉리드 린드블라드(25·스웨덴)에게 돌아갔다. 윤이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마무리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등 샷..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호수비에 막히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김혜성(26)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5경기 연속 안타를 멈추며 올 시즌 4번..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오랜 슬럼프를 끊고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흔들리며 공동 8위에 만족했다. 토머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
신예 김백준(23)과 베테랑 옥태훈(26)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김백준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 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계속된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첫날 2언더파에 더해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김백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슬로우 스타터로 알려져 있는 마다솜이 시즌 초반 까다로운 김해 무대에서 조기 첫 승 가능성을 열었다. 김해 여신 최은우도 대회 3연패를 향한 디딤돌을 무난하게 놓았다. 마다솜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리드보드의 최상단을 차지..
김연경(36)이 없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인 강소휘(27)가 팀 동료의 도발에 아시아 강자 태국과 슈퍼매치를 2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팀은 19일과 20일 화성체육관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맞붙는다. 6년 만에 부활한 한국과 태국의 올스타 슈퍼매치다. 이에 앞서 18일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강소휘는 "친선 경기라서 1승..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대회 첫날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는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 신지은, 이정은 등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9언더파 63타를 치고 선두로 치고 나간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와..
손흥민(32)이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값진 승리를 거둔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끝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원정 2차전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앞선 홈 1차전 1-1 무승부를 더해 1,2차전 합계 2-1로 4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