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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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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김민솔(18)이 후원사 대회에서 추천 선수 돌풍을 일으켰다. 난코스에서 신들린 퍼팅으로 홀로 독주했다. 김민솔은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김민솔은 까다로운 코스에서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황유민(22)과 홍정민 등에 4타가 앞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에 대한 기술적 완성도가 주목받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눈에도 셰플러의 계속된 성장은 인상적이다. 우즈는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셰플러의 그린 플레이에 대해 "그린에서 일관성이 있다면 앞으로 모든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더 많은 승리를 따낼 것..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 제8대 대표이사에 장원재 전 충남아산FC 부대표가 선임됐다. 성남 구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는 스포츠 행정 및 축구 저널리즘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월간조선 칼럼니스트와 아시아투데이 선임기자를 역임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프로축구 충남아산FC..
개인 스포츠인 프로골프에 구단 랭킹 시스템이 도입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따르면 소속 선수의 성적으로 구단 간 순위 대결을 전개하는 구단랭킹이 새롭게 도입된다. 구단랭킹은 소속 선수의 대회별 성적을 기반으로 구단의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이다.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규투어나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1명 이상을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김효주(29)가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셰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개막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8&7(7개 홀을 남기고 8홀 차로 승리)로 대파했다. LPGA 투어에 따르면 7개 홀을 남기고 8홀 차로 승리한 것은 이 대회 사상 최대 격차 신..
대한체육회가 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로 꼽혀온 선거와 관련해 변화와 개혁을 꾀한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발족시켜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간다. 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개선위)가 발족해 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개선위는 체육단체 선거 과정에서 지적돼 온 폐쇄성과 낮은 참여율 등의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생겨났다. 구성원은 체육회 내부와 회원 종목단체, 시도..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이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대한체육회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일 박주희 이사장을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유승민 회장의 위촉장 전달과 함께 박주희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유 회장이 체육회장 선거 출마로 ISF 이사장에서 물러난 뒤 박 이사장이 후임을 맡은 바 있다.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
은퇴를 앞둔 김연경(36·흥국생명)이 투혼을 발휘했다. 흥국생명은 6년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흥국생명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챔피언결정 홈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18-25 25-22 25-12 15-12)로 이겼다. 짜릿한 역전 스윕(싹쓸이)이었다. 1,2세트를 잃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집중력이 살아나며 경기를..
최근 기세가 좋은 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가장 경계하는 선수로 꼽혔다. 베테랑 신지애는 자신을 잘 파악하는 선수가 롱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2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요 선수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과 시즌 개막전인 태국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8년 연속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향한 김시우(29)의 마지막 도전이 펼쳐진다. 김시우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17년부터 8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섰던 김시우는 올해 부진으로 세계 랭킹이 67위에 머물러 50위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세계 최고 무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 SAOT는 축구계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기술적 변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EPL 사무국에 따르면 11일 예정된 2024-2025시즌 32라운드부터 SAOT 시스템이 도입된다. EPL 구단들은 지난해 4월 만장일치로 SAOT 도입을 결정하고 작년 10월 도입을 목표로 했지만 기술적 테스트가 약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2루타로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투수전 끝에 3-1로 휴스턴을 물리치고 3연승 가도를 내달렸다. 신시내티 레즈와 개막 시리즈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8년 만에 부산에서 국내 개막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베테랑 신지애(37)는 신예 황유민(22) 등과 대결을 통해 15년만의 KLPGA 우승 탈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LPGA 투어는 3일부터 나흘간 시즌 두 번째이자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
작년 전국 골프장을 이용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비회원제 골프장을 찾은 이용객은 회원제의 두 배 이상으로 많았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일 발표한 2024 전국 골프장·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전국 52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은 총 47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4772만여명이 찾았던 2024년 대비 31만여명 감소한 수치다. 골프 이용객은 2021년 5056만명, 2022년 5천058만명까지 늘..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위해 한국 체육계의 두 단체가 힘을 합친다. 사단법인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연맹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일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오응환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과 김제오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가 참석해 양 기관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