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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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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골퍼 박주영(35)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1년 6개월 만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박주영은 11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난코스에서 홀로 7언더파를 치고 나간 박주영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이날 6언더파를..
바늘구멍을 뚫고 몽골 배구선수 두 명이 다시 프로야구 V리그에 합류한다. 주인공은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27·197cm)과 에디(26·198cm)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권을 바야르사이한에게 행사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B손해보험이 바레인 출신 모하메드 야쿱과 재계약을 하면서 이날..
핸드볼 H리그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H리그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매치를 마지막으로 정규리그가 마무리된다. 가장 관심을 모는 경기는 11일 오후 6시 남자부 2위 SK호크스(16승 1무 7패 승점 33)와 1위 두산(19승 5패 승점 38)의 격돌..
배구 여제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김연경(36)이 약물 유혹을 느끼는 선수들에게 따뜸한 충고를 날렸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함께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도핑방지의 날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도핑 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방지 관련 행..
부상으로 중도 낙마했던 호주 출신 장신 공격수 스테파니 와일러(29)가 프로배구 V리그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여자부 아시아 쿼터 전체 1순위에 지명된 와일러는 "다시 한국에서 기회를 받아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와일러는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구슬 추첨 전체 1순위를 획득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됐다. 여자부 대상자 총 43명 가운데..
박인비와 함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골프 금메달을 땄던 저스틴 로즈(44·잉글랜드)가 극강 난이도의 오거스타 코스를 점령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도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잉글랜드 골프 자존심 로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전 충격 패를 딛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치른 2025 AFC U-17 아시안컵 C조 예멘과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백기태호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인 인도네시아 져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아프가니스탄, 예멘을 차례로 잡..
손흥민(32)이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고 토트넘은 중요한 경기를 비겼다. 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8강 홈 1차전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80분간 뛰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슈팅 2회, 크로스 3회 등으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고 토트넘은 안방에서 1-1로 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엄마 골퍼로 통하는 박주영(35)이 맹타를 휘두르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다가섰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22)은 첫날 부진했고 황유민(22)은 상위권에 포진했다. 박주영은 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7..
올해 16회째를 맞는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새로운 파트너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더욱 풍성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대회로 거듭난다. NH농협은행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투..
서울 SK를 정규시즌 최단 기간 우승으로 이끈 전희철 감독이 통합 우승을 자신했다. 전 감독은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에서 "어느 팀이 올라오든 상관없고 6강 PO에서 5차전까지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 감독은 "PO 부담이 상당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선수단을 믿고 임하겠다"며 "자밀 워니(은퇴 시사)도 그렇고 김선형,..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투는 골프 혼성 단체전을 보게 된다. 혼성 종목이 증가하면서 총 메달 수는 지난 대회보다 22개 증가한다. 9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온라인 집행위원회를 통해 LA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LA 올림픽 메달 종목은 총 351개로 2024 파리 올림픽의 329개보다 22개나 더 늘어난다. LA 올림픽 남자 종..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홈런만 추가됐다면 히트 포더 사이클 훈장을 달수도 있었던 맹활약이다. 이정후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등의 고감도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의 3안타 경기는 지난 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4일 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 합병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측은 문호개방에 선을 그었다. 오거스타 내셔널을 이끌고 있는 프렛 리들리 회장은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LIV 골프에 별도의 출전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리들리 회장은 "세계 랭킹과 관련된 몇 가지 이슈가 있다"며 "LIV 소속이든 다른 투어 소속으로..
프로농구 정규시즌 1위 서울 SK의 잔치날이었다. 막강 팀 선배 김선형을 제치고 생애 첫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안영준은 "화려하지 않지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도 인정을 받는다는 걸 보여줬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안영준은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국내 선수 MVP 기자단 총 투표수 111표 중 89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