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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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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에 북아일랜드 땅을 밟는 역사와 전통의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에서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새로운 2번 아이언을 들고 2006년 이후 13년만의 왕좌 탈환을 노린다. 안병훈(28)과 강성훈(32), 황인춘(45) 등 한국 선수들도 8명이 출사표를 던져 이변의 주인공을 꾀한다. 세계 최초의 골프 대회 디 오픈(총상금 1075만달러·우승상금 189만달러)은 18일 밤(..
무더운 7월이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가 찾아온다. 15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 중 하나가 선수들의 복장이다. 2019년 제148회째를 맞는 디 오픈은 1860부터 시작했지만 세계 1·2차 대전의 영향으로 몇 차례 열리지 못한 바 있다. 올해는 북아일랜드 포트러시 지역에서 벌어지는데 7월 평균 기온은 15도 가량으로 덥지는 않다. 그럼에도 디 오..
북아일랜드의 소년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는 만 16세 때 아일랜드 해변의 몰아치는 강풍을 뚫고 61타를 쳤다. ‘재앙 코너’라는 악명의 16번 홀(파3)을 극복하고 올린 타수에 유럽 골프계는 들썩였다. 당시 천재 골퍼의 등장을 알린 진원지가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이었다. 북아일랜드 최북단의 작은 휴양도시 포트러시는 1888년 설립된 골프장인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으로 유명하다. 시 당..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스포츠혁신위원회가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 별관에서 스포츠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내용으로 담은 5차 권고안을 내놓았다. 이번 권고는 혁신위가 제안하는 새로운 스포츠 체계(패러다임)인 ‘모두를 위한 스포츠’ 원칙을 실현하고 모든 사람의 ‘스포츠권’을 보장하며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 학교 스포츠가 유기적 선순환을 이루게 하는 구심점으로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핵심..
볼빅이 2019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스포츠 스탠드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볼빅의 스포츠 스탠드백은 9인치의 사이즈에 가벼운 폴리에스터 소재로 2.6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다. 웰딩지퍼(무봉제 접착방식)를 더해 생활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웰딩포인트 지퍼와 함께 미니멀한 지퍼장식 사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견고한 스탠드를 장착해 실용성도 더했다. 볼빅에 따르면 백의 옆면에 다양..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본격 하계시즌을 맞이해 차별화된 여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카이72에 따르면 골프장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인증받은 스카이72는 국내에서 여름철 반바지 라운드를 시행한 첫 번째 골프장이다. 한여름 뙤약볕 날씨에도 긴바지를 착용해야 했던 골퍼들의 불편을 십분 배려해 기존 규제를 과감히 탈피하고 쾌적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골퍼들의 패션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전속모델 김소연과 배우 조영훈, 올포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이럴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바이럴 영상은 국내 패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시트콤 형태의 광고 영상이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소비자 친밀도도 향상시키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출연 인물들의 재치있..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골프여제’ 박인비와 함께 16일 화요일 메르세데스 벤츠 용인 수지 전시장에서 젝시오 ‘엑설런트 드라이브 이벤트 위드 박인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개월간 진행된 세일즈 이벤트의 최종 당첨자로 강연희 고객을 선정했고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레슨과 사인회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인비의 추천 1순위 젝시오는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 된..
볼빅이 주최한 ‘2019 볼빅(Volvik) 직장 동호회 골프 대회’ 1차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14일 경기도 가평에 있는 베뉴지CC에서 진행된 이 대회는 국내 기업 내 직장 골프동호회 팀들이 참가했으며 선착순으로 총 40팀 160명이 출전해 오는 9월 29일 펼쳐지는 왕중왕전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4인 1팀의 상위 3인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짠물 타수’ 고진영(24)과 ‘버디왕’ 이민지(23·호주)가 합작 우승을 노린다. LPGA 첫 팀 매치를 앞두고 69.255타로 평균 타수 1위인 고진영과 올 시즌 무려 253개의 버디를 쏟아내 이 부문 1위인 호주 교포 이민지가 손을 맞잡았다. 변수가 될 포섬(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장타력을 겸비한 이민지가 멀리 때리고 정교한 고진영의 아이언 샷(그린 적중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김세영(26)이 유소연(29)을 밀어내고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김아림(24)은 랭킹이 19계단이나 상승했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7월 셋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5.20점을 얻어 11위에 위치했다.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끝난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대학 시절 조던 스피스(26·미국)의 동료이자 라이벌일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프로에 들어가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중고 신인 딜런 프리텔리(29·남아공)가 이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최근 3주 연속 이름 없던 깜짝 우승자를 배출했다. 프리텔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
상승세의 순범준을 따돌리고 1년 만에 다시 G투어(GTOUR) 정상에 오른 김민수가 “연말에 좋은 기록을 세워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민수는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치러진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프로 스크린골프 대회인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2차 대회’ 매치 플레이 결승에서 최종 5업(UP)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6월 말 정규 G투어 3차 대회에..
세계 랭킹 1·2위를 다투는 고진영(24), 박성현(26) 등에 이어 시즌 네 번째 다승자가 된 김세영(26)이 다음 목표로 숙원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꼽았다. 1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거둔 김세영은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어서 메이저 대회 정상에도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역전의 명수로 통하지만 가장 큰 무대와 인연을 맺지 못한 아쉬움이 배어났다. 김세영은..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시즌 네 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가 되며 2위 렉시 톰슨을 2타차로 제치고 지난 5월 메디힐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