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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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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예선전에서 전준형(24)을 비롯한 7명이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전준형은 지난 18일 경남 양산 소재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0·6934야드)에서 참가 선수 120명과 함께 예선전을 치러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전준형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무결점 활약으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전준형의 뒤를 이어 정..
볼빅이 직장 내 골프문화 확대와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9 볼빅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14일 경기도 가평 소재의 베뉴지CC에서 진행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8월 25일 2차 대회(오너스GC), 9월 29일 왕중왕전까지 총 3회에 걸쳐서 펼쳐질 예정이다. 1차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이고 왕중왕전은 JTBC골프 채널에서 중계 방송한다. 샷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거셌던 한국세는 렉시 톰슨(24·미국)과 브룩 헨더슨(22·캐나다)의 저항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 선수들에게 만만치 않은 도전이 주어졌다. LPGA 투어는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07야드)에서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
메이저 대회 정복자 브룩스 켑카(29·미국)가 지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19회 US 오픈 챔피언십 준우승을 뒤로 하고 강행군을 이어가기로 했다. 114년만의 US 오픈 3연패 달성에 실패한 아쉬움을 이어지는 대회 우승으로 만회를 꾀한다. 켑카는 2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약 85억..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을 노리는 최혜진(20)이 지난 메이저 대회의 부진을 털고 1주 만에 재도약을 꿈꾼다. 그러나 대회장이 프로 대회를 처음 치르는 곳이어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혜진은 20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49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1억4000만원)에 출전한다. 올 시즌 상금·다승 1위에 올라..
지난 2003년 무대를 천안 우정 힐스로 옮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한국오픈에서는 장타 성대결이 벌어져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다. 당시 남녀 최장타자로 손꼽힌 존 댈리(53·미국)와 로라 데이비스(66·영국)가 맞대결했다. 뿐만 아니다. 이 시기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있던 댈리는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장타력으로 그 해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1타차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마지막 날 18번 홀(파5)에서 340야..
고진영(24)이 11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지만 나란히 최상위권을 다투던 박성현(26)과 이정은6(23)은 다른 선수들의 반격에 순위가 뒷걸음질을 쳤다. 향후 ‘톱5’ 자리를 놓고 혼돈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남자 부문에서는 게리 우들랜드(35·미국)와 안병훈(28)이 순위 상승을 주도했다. 고진영은 18일(한국시간) 공개된 6월 셋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7.63점을 얻어 11주 연속..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이달 30일까지 무료 필드 레슨의 주인공을 뽑는 ‘티스캐너와 함께하는 무료 필드 레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 레슨비용과 그린피를 지원해주는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골프존카운티 안성H △전라도 골프존카운티 선운 △경상도 골프존카운티 감포 3곳 중 필드 레슨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인 캘러웨이 어패럴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여름용 고기능성퍼포먼스 웨어 ‘옵티쿨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옵티쿨 티셔츠는 냉감 프린트와 흡습속건 기능을 적용해 무더운 필드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냉감 기능을 위해 프린트된 PCM은 온도 및 습도 조절이 가능한 물질로,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흡수해 체감온도를 3℃ 정도 낮춰주며,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열..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애슬레저 라인과 함께 하는 필라테스 강좌 영상 ‘올포유 진짜 애슬레저를 말하다’ 편을 공개했다. 올포유는 최근 패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애슬레저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다양한 스타일과 착용감, 실용성 등을 보여주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올포유가 공식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 영상은 전문 필라테스 강사..
O...게리 우들랜드(35·미국)의 US 오픈 깜짝 우승은 지난 2000년 2위권을 무려 15차로 압도한 타이거 우즈(44·미국)에 비견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인 PGA투어닷컴은 “위협적인 바닷바람이 불지 않았음에도 US 오픈이 벌어진 페블비치에서 나흘간 언더파를 친 선수는 31명에 불과했다”며 “이런 곳에서 만들어진 우들랜드의 성적(13언더파 271타)는 2000년 당시 역..
브룩 헨더슨(22·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한 캐나다 골퍼 중 최다승 주인공이 됐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다승자(2승)가 되면서 한 시즌 최다 우승(15승) 경신을 노리는 태극 낭자들의 라이벌로 떠올랐다. 헨더슨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3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달..
아슬아슬한 2타차 선두를 유지한 장타자 게리 우들랜드(35·미국)의 17번 홀(파3) 티샷이 가까스로 그린에 올라갔지만 홀과 거리가 약 28m나 벌어졌다. 굽은 그린 탓에 우들랜드는 퍼터가 아닌 웨지를 꺼내들고 공을 띄웠다. 살짝 휜 공은 절묘하게 홀 50cm 부근에 떨어졌다. 보기 위기를 파로 막은 우들랜드와 반대로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약 3m 버디 퍼트를 놓친 브룩스 켑카(29·미국)는 고개를 숙였다...
2019년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Tee Times 리스본 토너먼트 2019의 초청으로 리스본 주위에 있는 6개의 골프장 라운드에 참가했다. 인천에서 파리까지 12시간 비행 후 리스본으로 환승한 후 2시간이 더 걸렸다. 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55km로 40분 거리다. 아로에이라(AROEIRA) 골프 코스는 2개의 18홀로 되어있으며 1코스와 2코스로 36홀 코스다. 리스본 중심부에서 불과 25km 떨어진 아름다..
144명이 제각기 여왕 등극을 꿈꿨지만 언더파는 단 3명뿐이었다. 티샷 난이도를 대폭 높인 코스 앞에 한국 최고의 여자 프로 골퍼들이 진땀을 뺐다. 최악의 난코스를 뚫고 국가 이름이 걸린 가장 큰 메이저 대회를 집어삼킨 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수퍼 땅콩’ 이다연(22)이다. 이다연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69야드)에서 끝난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