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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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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숙원사업이었던 제2공장을 가동하면서 향후 국내외 매출 증대 및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궁극적인 지향점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확보하는 데 맞춰진다. 볼빅은 13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제2공장(가동·나동)에서 문경안 회장 등 충북 지역 주요 관공서 요인 및 일본·인도 해외 바이어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열었다. 제2공장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프로 자격을 획득한 20살 때부터 꾸준히 세계 정상을 노크해온 강성훈(32)이 12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이라는 큰 열매를 맺었다. 하루 27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벌이는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승부처에서는 그림 같은 버디를 적중시키는 등 통산 3승에 도전했던 베테랑 맷 에브리(36·미국)를 상대로 재역전극을 일궈냈다. 강성훈은 1..
골프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더 골프쇼’가 대구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을 찾아간다.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4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울산 및 경상지역 레저산업 활성화와 골프 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장에는 출품 업체들이 2019시즌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직접 시타해보는 등 여러 가지 참여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더 골프쇼의 부대행사의 첫..
조예진(20)이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차세대 스크린골프 대회를 이끌어갈 여자 유망주로 떠올랐다. 스크린골프 황태자로 불리는 김홍택(26)의 캐디로 나서며 어깨 너머로 배운 노하우가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조예진은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끝난 ‘2019 롯데렌터카 WG투어 2차 대회(총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1500만원)‘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우승했다. 조예진은 결선 대회..
필자는 2019년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대만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KLPGA와 TLPG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만 여자골프오픈에 참가했다. 대만골프협회로 부터의 초청이었다. 대회 기간 중 까오슝의 5개 골프장들을 매일 아침 7시부터 한 곳씩 라운드를 마쳤다. 이는 겨울이면 많은 한국의 골퍼들이 이 곳 까오슝의 찾기 때문에 한국기자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대만에는 모두 61개의 골프장이 있다. 타이베이(台北) 지역 34개, 타이중(台中) 지..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질주한 전가람(24)이 끝까지 승기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한국판 ‘페블비치 프로암’을 표방하며 벌어진 유명인과 ‘2인 1조’ 팀 경기에서는 체조 국가대표 출신 스타 여홍철과 손발을 맞춘 김태훈(34)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전가람은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파크 코스(파72·7104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별 최혜진(20)이 전관왕을 향해 질주했다. 시즌 첫 멀티우승자 대열에 합류하면서 잠시 뺏겼던 상금 1위 타이틀을 되찾았다. 최혜진은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 뉴 코스(파72·655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2017년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명성을 날렸던 최혜진(20)은 이듬해인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해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최고 유망주의 위용을 과시했다. 2019시즌에도 초반 루키 돌풍이 몰아쳐 조아연(19)과 이승연(21) 등이 곧바로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KLPGA 투어는 끊임없이 유망주들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 마이너리그 격인 드림투어(2..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거리 측정기이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니콘 쿨샷이 직선거리에 유효한 작고 가벼운 모델을 추가했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의 최소형·최경량 라인 신제품인 ‘쿨샷 20 GI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포켓 사이즈 직선거리 전용 모델인 쿨샷 20의 후속 제품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59개 대회 만에 첫 우승을 노리는 강성훈(32)이 악천후에 발목을 잡혔다. 강성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트리니티 포레스트 골프장(파71·7380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90만달러·약 93억원) 3라운드에서 9개 홀을 돌며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이날 현장은 강우를 동반한 악천후로 경기가 3차례..
결정적인 시즌 막판 손흥민에게 비보가 날아들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한 여파로 3경기 출전 정지가 확정되면서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염두에 둔 큰 그림에서 꼭 나쁜 일만은 아니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벌어지는 EPL 최종 라운드인 에버턴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출전 정지..
159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강성훈이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압도적인 아이언 샷을 앞세워 반환점을 선두로 돌았다. 강성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7558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9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활약을 펼쳤다. 61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마크..
전가람이 유명인들과 동반 라운드를 기대하며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컷을 최선두로 통과한 그는 이어지는 3·4라운드에서 연예인·스포츠 스타들과 짝을 이뤄 우승에 도전한다. 전가람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파크 코스(파72·7104야드)에서 계속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더 줄였다. 전날 2위권..
2010년대 초 삼성화재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왕조를 이끌었던 외국인 거포 가빈 슈미트(33·캐나다·208cm)가 한국프로배구 V리그로 유턴한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첼시 호텔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외국인 선수 남자부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빈에게 행사했다. 이로써 가빈은 삼성화재 시절인 2011-12시즌 이후 8년 만에 V리그를 현실화했다. 가..
2년간 군 복무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배상문(33)이 “골프는 정신력의 게임”이라며 부활 의지를 다졌다. PGA 복귀 이후 성적을 내지 못해 마음이 답답할 법하지만 그는 오히려 “긍정적인 것만 생각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배상문은 지난 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AP통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배상문은 이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