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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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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왕 고진영(24)이 3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반면 박성현(26)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에게 바짝 쫓겼다. 남자 부문에서는 대만 선수로는 3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판정쭝(28·대만)이 김시우(24)를 위협하는 위치까지 수직상승했다. 고진영은 23일(한국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와 같은 7..
호남 지역에 위치한 순천 승주CC가 중국 북방 36홀 규모의 다롄 홍기곡 골프장과 회원 교류 및 연 2회 상호 방문 골프 대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승주CC는 1992년 개장한 27홀 규모의 포스코 계열사이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한국 실무진들이 중국 다롄 홍기곡 골프장을 먼저 방문해 골프장에 대한 평가를 마치면서 시작됐다. 이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다롄 홍기곡 골프장의 고명 동사장 부부는 승주..
스크린골프 투어(G투어)의 강자 최민욱이 군 입대를 앞두고 귀중한 우승을 추가했다. 통산 최다승 단독 선두로 도약하면서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장식할 가능성을 열었다. 최민욱은 지난 20일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골든블루 위너스컵 1차 대회(총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1500만원)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정상을 차지했다. 위너스컵은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 대회..
지난해 갑상선 종양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최경주(49)가 부활의 나래를 폈다. 8년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강도 높은 다이어트 이후 기량을 되찾으며 13개월 만에 ‘톱10’ 진입을 이뤘다. 탱크가 돌아온 무대에서 무명 선수인 판정쭝(28·대만)이 생애 첫 우승하는 이변이 연출되기도 했다. 최경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
필자는 2019년 4월 1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 있는 레이크사이드 골프클럽에서 4일간 라운드를 마치고 12명의 일행들과 함께 카자흐스탄의 알틴 블락(Altyn Bulak) 골프클럽을 찾았다. 50분간의 차량 이동 후 국경에 도착하여 약 1km를 골프채를 메고 통과한다. 어찌나 검열이 심하던지 무려 양쪽에서 10번에 가까운 여권 검사를 했다.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이다. 골프장은 2007년 개장하였으며 회원은 모두 4명으로 하루에 1명~4명..
캐나다 동포인 이태훈(29)이라는 이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무대에 각인되기 시작한 때는 지난 2017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역사와 전통의 제33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생애 첫 KPGA 정상을 밟으면서 차세대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KPGA 12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원인의 상당부분은 골프채였다. 이태훈은 “새로 바꾼 클럽들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라는 자체 분석을 내놓았다...
박성현(26)부터 고진영(24), 이정은6(23)까지 최근 몇 년간 투어를 지배했던 특급 선수들을 모두 잃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신인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국내 개막전의 주역 조아연(19)에 이어 지난해 2부 투어 상금왕 출신인 이승연(21)이 우승 물꼬를 트면서다. 이승연은 21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08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최종..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을 노렸던 지은희(33)가 브룩 헨더슨(22·캐나다)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지은희를 크게 따돌린 헨더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초의 타이틀 방어자(대회 2연패)로 우뚝 섰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700..
골프존 자회사 골프존미디어의 스크린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골프존’이 케이블TV 최초로 티브로드 119번 채널을 론칭했다. 24시간 스크린골프 전문 방송 스크린골프존은 현재 방영 중인 B tv 138번과 LG유플러스 115번에 이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 119번으로도 시청 채널을 확대하며 보다 다양하고 친숙한 채널 환경을 제공해 시청층 확대에 나서게 됐다고 골프존이 밝혔다. 이로써 스크린골프존은 티브로드 디지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개막전이 경기도 포천에서 개막했다. 첫날 기선을 제압한 선수는 정대억과 김홍택이다. 정대억은 18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7160야드)에서 열린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정대억은 김홍택에게 1타 앞서 올해 개막전에서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무명 선수인 정대..
국내 골프 클럽 오프라인 시장에 우먼파워가 몰아치고 있다. 지난 3년간 남성 드라이버 및 아이언 세트 판매는 감소한 반면 여성 제품들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전자제품 판매 정보와 시장의 최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테크놀로지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GfK의 국내 골프 클럽 오프라인 시장 판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골프 클럽 세트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판매량을 넘어섰다. 2018년..
“팀 볼빅과 함께 생애 첫 우승을 거두는 멋진 한 해를 만들고 싶다.“(한창원) “여자무대 ‘조아연의 우승볼 S4’와 함께 남자무대에서는 ‘김홍택의 우승볼 S4‘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김홍택)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2019시즌 개막전인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CC에서 펼쳐진다. 올해 여러 다크호스들 가운데서도 새롭게 팀 볼빅에 합류한 한창..
프로 골퍼 박지영(23)이 마세라티 공식 딜러인 LV위본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LV위본은 박지영 프로의 공식 차량 스폰서가 된다. 새롭게 출시된 르반떼 모델을 지원하고 향후 지속적인 후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LV위본은 지난 2015년부터 마세라티의 국내 공식 딜러 역할을 하고 있고 광주·대전 지역에 이어 서울 송파 전시장도 오픈해 판매망을 강화했다. 2015년 KLPGA 신인왕 출신인 박지영은 2016..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가 19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08야드)에서 벌어진다. 이번 대회는 매년 2만여명의 구름 갤러리가 운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로 골프 대회에 목마른 부산 및 경남 지역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주최 측에서는 특히..
팀 볼빅 소속 선수들의 2019시즌 선전을 기념하기 위해 볼빅이 특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조아연(19)의 사용구 S4와 이미향(26)의 사용구 S3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볼을 1더즌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조아연의 우승 사인 모자와 우승 사인 볼마커 또는 메시 쿨토시를 증정한다. 지난 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