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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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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3년만의 대회 2연패 또는 5년만의 2개 대회 연속 우승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KPGA 코리안 투어는 17개 대회에서 15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3승의 박상현(36)을 제외하고 다승자는 없었다. 올해는 더욱 각축전이 치열해 5개 대회 모두 우승자가 다른 이름으로 채워져 있다. 이런 현상 때문에 KPGA 코리안 투어에서 대회..
최경주재단이 지난 19일 인천에서 마무리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SK텔레콤 오픈 기간 때 나눔 팔찌 모금 이벤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최경주재단은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와 함께 하는 나눔 팔찌 모금 이벤트’를 실시해 수익금을 모았다. 이렇게 조성한 돈을 인천 중구월디장학회 장학금으로 전액 기부했으며 전달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최경주재단 홍보부스에서 진행됐다. 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세계 랭킹 1위를 다투는 박성현(26)이 화장품 브랜드 엘로엘의 후원을 받는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박성현은 지난 9일 엘로엘 제품 화보 촬영을 마쳤다. 후원 계약에 따라 박성현은 앞으로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엘로엘은 2019 이탈리아 코스모프루프 어워즈에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에 든 업..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0명의 외교관이 못하는 걸 국가대표는 한다”며 생활체육 못지않게 엘리트 체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다가올 2020 도쿄올림픽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1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가진 문체부 체육 기자단과 간담회 자리에서 만난 박 장관은 “체육계의 성적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달 3일 취임한 뒤 49일째를 맞은 박 장관은..
국내 골프장의 이용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17%까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19’에 따르면 대중골프장의 주중 이용료(입장료+캐디피+카트피)는 올해 17만9200원으로 8년 전인 2011년보다 무려 17.4%가 올랐다. 토요일 입장료는 13.8%씩 인상됐다. 이 같은 골프장 이용료 상승률은 2011∼2019년 동안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고진영(24)이 세계 랭킹 포인트를 또 끌어올리며 7주 연속 정상을 굳건히 했다. 남자 랭킹에서는 브룩스 켑카(29·미국)의 1위 재등극과 강성훈(32)의 최근 상승세가 순위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공개된 5월 셋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0.06점이 오른 7.56점을 얻어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A..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인 캘러웨이 어패럴이 통기성과 시원한 착용감을 높인 ‘캘러웨이 에어테크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캘러웨이 에어테크 티셔츠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더운 여름 날씨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주며 스윙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제품이다. 사용된 원단은 벌집 구조로 구성된 이탈리아 수입 원단인 ‘센서티브 원단’이다. 벌집 구조는 원사 사이의 공기 순환을 도와 땀 배출에 효과적인 것으로..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훈)이 20일 임직원과 학생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88CC장학생 골프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골프 꿈나무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발대식에는 임동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피주환 운영위원장, 김성환 친선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는 국가보훈처 산하기관으로 골프 실력이 우수한 학생 중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한 달 만에 경쟁의 무대로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힘을 쓰지 못했다. 꾸준히 상위권을 넘보다 마지막 날 놀라운 집중력으로 역전극을 일궈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우즈를 제101회 PGA 챔피언십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우즈의 추락은 두 가지 원인으로 분석된다. 첫째 스스로 자초한 실전 감각 저하이고 둘째 초호화 요트의 징크스를 꼽을 수 있다. 우즈는 마스터스 이후 무..
◇강성훈 홀로 빛나다 브룩스 켑카(29·미국)의 우승에 가려졌지만 강성훈(32)의 최근 기세는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를 한껏 밝히고 있다. 강성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파70·7459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챔피언십에서 단독 7위에 올랐다. 이날 2오버파 72타로 부진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12위에서 7위(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뛰어올랐다. 10번 홀..
“더 쳐야 할 홀이 남아있지 않아 기쁠 따름이다.” 강심장도 철렁할 때가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스트로크 플레이를 채택한 1958년 이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에 이어 연속 대회 우승의 금자탑을 세운 역대 두 번째 선수로 등록된 브룩스 켑카(29·미국)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라운드가 있었나 싶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꺼낸 첫 마디다. 켑카는 오버파가..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날 4타를 잃는 부진을 겪었지만 앞서 크게 벌어놓은 타수 덕에 더스틴 존슨을 2타차로 따돌렸다. 켑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파70·745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제101회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6개 등의 난..
2019년 1월 대만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KLPGA와 TLPG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만 여자골프 오픈에 초청받았다. 대회 기간 중 까오슝의 5개 골프장들을 매일 아침 7시부터 한 곳씩 라운드를 마쳤다. 대만에는 모두 61개의 골프장이 있다. 타이베이 지역 34개, 타이중 지역 14개, 타이난 지역에 13개다. 첫날 대회가 열리는 신의 골프클럽에서 프로암에 참가하였으며 세버째로 가남 골프코스를 찾았다. 라운드를 한 1월 18일은 전날 좀 쌀쌀..
한화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하루를 만들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김지현이 매치 플레이 퀸으로 우뚝 섰고 같은 날 일본에서는 이민영이 승전보를 울리면서다. 이민영은 19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292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우승상금 2160만엔)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이민영은..
‘별들의 전쟁’에서 2년차 신예가 정상에 섰다. 평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를 동경해온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함정우(24)가 마지막 날 우즈처럼 옷을 입고 KPGA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우즈를 좋아하는데 우즈처럼 빨간 셔츠에 검정 바지를 의도한 건 아니었다”고 했지만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샷 이글을 넣는 집중력은 황제 못지않았다. 함정우는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