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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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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맥을 추지 못하던 김혜성(26)의 방망이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김혜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시범경기에 교체 선수로 나와 1타수 1안타 2득점 1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전날 멀티 출루에 이어 이틀연속 안타를 때린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2(27타수 6안타)로 높아졌다. 김혜성은 팀이 3-1로 앞선..
여자프로농구(WKBL) 통합 챔피언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가까스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우리은행은 10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치른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청주 KB와 홈 5차전에서 53-45로 이겼다. 저조한 스코어에서 알 수 있 듯 벼랑끝 PO 5차전에서 양 팀 모두 사력을 다한 혈투였다. 끈끈한 경기 끝에 1,3,5차전을 잡아낸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2..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선수들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올해 최장신(193㎝) 투수로 등록된 코디 폰세(한화)는 벌써 최고 구속 153km를 나타내 시즌 전망을 밝혔다. 한화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른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수훈갑은 폰세였다. 폰세는 153㎞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프로당구(PBA) 최고 무대에서 김세연의 진기록이 수립됐다. 여제 김가영과 차유람 등은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세연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서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눌렀다. 김세연은 1세트에서 장타 2방을 앞세워 2이닝 만에 경기를 끝냈다. 1이닝 6점 하이런을 기..
베테랑 골퍼 러셀 헨리(35·미국)가 기막힌 샷 이글로 생애 첫 특급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장타자 안병훈(33)이 공동 8위로 톱10에 오르며 기지개를 켰다. 헨리는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어느 때보다 고르기 어려웠다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에 두 유럽파 젊은 주자 양현준(22·셀틱)과 양민혁(18·퀸즈파크)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결과를 떠나 젊은 선수들에게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플레이를 주문했다. 홍 감독은 1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28명 명단을 공개하면서 "정하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을 발탁했다"고 말했..
김혜성(26)이 2타점 적시타와 멀티 출루로 간만에 존재감을 뽐냈다. 이정후(26)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 배지환(25)은 타점 하나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치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이 0.3..
손흥민(32·토트넘)이 리그 7호 동점 골로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해냈다. 가까스로 비긴 경기에 손흥민은 실망감도 내비쳤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나와 1-2로 뒤진 후반 37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토트넘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날..
윤이나는 버텼고 김아림은 무너졌다. 반면 이소미와 전지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윤이나는 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대와 보기 4개 등으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첫날 3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던 윤이나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가 되며 공동 15위로 미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 선수들로 꾸려진 장타 부문 톱5에서 눈길을 끄는 신인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인 이동은(20)은 미국 진출에 성공한 윤이나(21)의 공백을 메울 대표 장타자 중 하나로 꼽힌다. 신인 이동은은 작년 우승은 없었지만 KLPGA 시즌 최종전이던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마다솜에 패하며 준우승을 하는 등 준우승 2회와 톱10 8회 등을 기록했다. 2023년..
지난 수십 년 동안 뉴욕 양키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넘어 세계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군림해왔다. 야구하면 양키스, 양키스의 뉴욕(NY) 로고는 지배적 전통의 상징물로 통했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은 선수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고 명예의 표식처럼 여겨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명가의 힘을 지키기 위해 씀씀이를 아끼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가 2008년 당시로서는 파..
회원제 골프장은 줄고 대중형을 포함한 비회원제 골프장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25년 전국 골프장 현황을 발표한 결과다. 협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국내 골프장 중 회원제 골프장은 153개소, 비회원제(대중형 포함) 골프장은 372개소로 집계됐다. 회원제 골프장은 지난해보다 1개소, 비회원제(대중형 포함) 골프장은 2개소 늘어났다. 비회원제 골프장과 대중형 골프장으로..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엑시아 홀로그램 골프공을 시장에 내놓았다. 7일 볼빅에 따르면 골프공에 홀로그램을 넣은 세계 최초의 골프공인 엑시아 홀로그램이 출시됐다. 엑시아 홀로그램은 360도 홀로그램 퍼팅라인을 넣어 정렬할 때 감각을 극대화해 퍼팅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홀로그램 특유의 반짝이는 효과로 깊은 러프나 나무가 많은 코스에서도 공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많은 스타선수들이 특급대회 난코스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이 김시우(29)가 마지막 홀 기막힌 버디 샷을 앞세워 선전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같은 선상에 섰다.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
손흥민(32)이 부진했고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진출이 가시밭길에 놓였다. 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FAS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2025 UEL 16강 AZ 알크마르와 원정 1차전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토트넘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루카스 베리발의 자책골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