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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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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2호 대포를 터뜨리며 3번 타자로서 장타력도 크게 향상된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끝난 시카고 와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투런 홈런 등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1회말 첫..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와 여자부 정규리그 1위는 확정됐다. 하지만 2위 싸움은 여전히 치열하다.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흥국생명은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으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이 31일 먼저 시작된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은 4월 1일부터다.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은 약 한 달의 여유가 생겼다.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균형 잡기에 나섰다...
장타자 듀오인 김아림(29)과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국 대회에서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윤이나는 신인왕 경쟁을 벌이는 다케다 리오(일본)와 첫날 동타를 이루면서 남은 라운드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예고했다. 김아림은 6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상반기 세 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
한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3대 체육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기투합했다.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3개 체육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하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 세 수장들은 최근 체육계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아가 발전 방안 마련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8일 시작된다.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시범경기를 통해 정규시즌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시즌 성적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는 정규시즌을 앞둔 각 구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김도영(KIA), 류현진(한화) 등 기존 스타플레이어들은 물론 김영우LG)..
기능성과 럭셔리 스타일을 두루 담은 디자인의 페어라이어 골프웨어가 출시됐다. 씨에프디에이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2025년 S/S 시즌을 맞아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새로운 로맨틱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페어라이어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에 로맨틱함을 한층 더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레이스, 리본, 퍼프소매 등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기능성을 고려한 고급..
골프장에서 행해지는 각종 갑질 행태가 도를 넘자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진행된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갑)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골프장 갑질 근절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을 중심으로 골프업계 관계자, 소비자 단체, 정부부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골프장 갑질 문제의 실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골프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내야안타를 때렸다. 김혜성은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등을 기록했다. 9번 2루수로 중간에 투입된 김혜성은 시범경기 2번째 내야안타로 타율을 0.158(19타수 3안타)로 조금 올렸다.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좌측..
김민재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김민재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벌어진 UCL 16강 레버쿠젠(독일)과 홈 1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며 뮌헨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전반 4분 만에 왼쪽 발목이 상대 선수 상체에 깔리면서 교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처치..
북미프로농구(NBA) 전설 르브론 제임스(40·LA 레이커스)가 역대 최초로 5만 득점을 달성했다. 르브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3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으로 맹활약하며 레이커스의 136-115 완승을 이끌었다. 르브론은 경기 중간 개인 통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NBA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5만 득점을 돌파했다. 중계..
장유빈(23)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 진출 후 세 번째 대회를 홍콩에서 맞는다. 적응을 마친 장유빈은 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선수 첫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7일부터 홍콩 골프 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리는 LIV 골프 홍콩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2월 사우디에서 개막전을 벌인 LIV 골프는 호주에 이어 3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대..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클래스를 보여줬다. 낙폭이 큰 변화구는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는 데 성공했다. 사사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1몸맞는공 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투구 수 46개 중 최고 99마일(160km)에 이르는 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회에 나와 체육계의 변화를 약속했다. 유 회장은 5일 국회 본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회의실에서 개최된 문체위 전체 회의에 참석해 취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체육회 대의원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한 유 회장이 국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체육계는 작..
올해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총력을 쏟는다. 추격하는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와 한국 선수 4인방도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을 치른다. 이 대회는 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와 합병 문제에 대해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이틀을 앞둔 4일(현지시간) 대회장에서 "협상을 위한 만남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통합에 급물살을 탔던 PGA 투어와 LIV 골프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