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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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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가 이달 출시 예정인 신차 '액티언'의 실물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액티언 무빙 쇼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액티언은 사전예약 첫날 1만6000대를 돌파한 뒤 3주만에 5만대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KGM은 고객에게 더욱 빠르게 액티언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2일 판매 가격과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없이 본계약을 실시한다. '액티언 무빙..
지난해 10월부터 인증 중고차 사업을 출범시킨 현대자동차가 경기 용인과 경남 양산에 이어 전북 군산에 세번째 인증 중고차 센터를 열었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군산 센터는 부지면적 9043㎡ (2735평)에 상품화시설, 200대 규모의 치장장, 출고 작업장, 차량 보관 및 배송장 등의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월 120대까지 상품화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월 최대 4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번 군산 센터 개소..
현대글로비스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중국의 배터리 원소재 생산기업 화유코발트와 손을 맞잡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일 중국 저장성 화유리사이클 본사에서 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와 EV 배터리사업 협업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바오 웨이 화유리사이클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화유리사이클은 화유..
한국 양궁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가운데 한국 양궁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첨단 기술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양궁협회와 기술 지원방안을 본격 논의해 왔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의 R&D 역량까지 접목되며 우리나라의 '첨단 양궁'이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봤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양궁..
"처음부터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한 것 아니었습니다. 협회나 저는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그 이상으로 잘할 수 있게 도운 것 뿐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4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제일 고맙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선수들이 본인이 가진 기량을 살려 이 모든 걸 이뤘다는 게 제일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우진 선수가 파리 올림픽 양궁..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성적을 달성한 가운데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진정성 있는 꾸준한 지원도 이 같은 성적에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회장은 이번 파리대회를 위해 개막 이전부터 직접 준비 과정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시속 180㎞? 이 정도로 안정감 넘치는 전기차가 있었나" 검은색 사선 다섯 줄이 그어진 하얀색 표지판이 등장했다. 제한속도·추월금지·경적사용금지 등 모든 제한이 풀린다는 의미의 독일 아우토반 상징 아닌가. 있는 힘껏 가속 페달을 내질렀다. 가슴이 저릿하는 느낌과 함께 앞으로 튀어나가는 듯한 느낌도 잠시. 이내 평화(?)가 찾아왔다. 세계 유일의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숫자..
"Q6 e-트론은 한 가지에만 치중한 모델이 아닙니다. 아우디 전기차의 새 시대를 열 Q6 e-트론은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을 확신합니다." 크리스티안 스타인호스트 아우디 Q6 e-트론 상품 담당 매니저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잉골슈타트의 아우디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3월 아우디가 공개한 Q6 e-트론은 Q4 e-트론과 Q8 e-트론의 중간 세그먼트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서 약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잉골슈타트. '아우디 고향'에 왔다는 것을 증명하듯 잉골슈타트에 가까워질수록 도로 위에선 아우디 차량들이 더 많이 눈에 띄었다. 잉골슈타트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0㎞ 떨어진 이곳에는 아우디 본사와 공장이 위치해 있다. 잉골슈타트는 전체 인구가 약 12만명인데, 그중 5만명 정도가 이곳에서 근무한다. 우리나라에서 울산이 현대차의..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의 오피셜카로 선정되며 일본 모터스포츠의 본산에 당당히 입성했다. 이는 전기차 중에는 최초인데, 수입차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도 고성능의 압도적 주행성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현대차의 일본 재진출이 2년이 지난 가운데 폐쇄적인 일본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얼마나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2일 현대차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권기섭 전 고용노동부 차관에 대해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권 내정자는 고용노동부에서 고용정책실장, 노동정책실장,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차관으로 노사 법치주의 확립 등 노동개혁 정책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총은 권 내정자에 대해 "고용·노동 분야의 풍..
현대글로비스가 에어인천의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투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일 공시를 통해 "에어인천의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 관련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에어인천 지분 80.3%를 보유 중인 사모펀드 '소시어스 제5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유상증자로 참여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인수..
올해 상반기 폭스바겐그룹의 매출액이 2% 가까이 증가하며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588억유로(약 236조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101억유로(약 15조원)로 전년 동기(113억유로·약 17조원) 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6.3%를 기..
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가 시에라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60만원 상당의 차량용 냉장고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M 한국사업장의 온라인 판매 시행 3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GMC 시에라 온라인 계약 시 카매니저 또는 전시장을 지정하지 않는 순수 온라인 구매 고객에 제공된다. GMC 시에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식으로 출시된 '풀..
BMW그룹 코리아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한 달 동안 주요 정비 품목 할인 혜택 캠페인을 펼친다. BMW그룹 코리아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안심 케어 썸머 스페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와 MINI 고객이 항상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며 안심 운행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 항목 할인을 포함해 여름철 주행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