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5150
현대차·기아 ‘임단협’, 휴가 후 담판…‘비임금 쟁점’이 가른다
현대차·기아, 美서 7월 역대 최고 실적…HEV 끌고, EV 숨 고르기
기아, 테슬라·BYD에 맞불…'EV 생애주기 패키지'로 승부수
정의선, 튀르키예 공장서 ‘아이오닉3’ 점검…마지막 퍼즐 ‘B세그먼트 EV’ 채운다
中 공세 거센데, '한국판 IRA'서 빠진 전기차…車 업계 "이중 부담"
한진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서울 러닝 엑스포에 참가해 스포츠 물류 분야의 독보적 전문성을 입증했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한진은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에서 택배, 원클릭, 글로벌 물류 등 핵심 역량을 집약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물류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한진은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진행된 '2026 서울 마라톤' 참가 선수들의 물품 배송을 전담하며 스포츠 물류의..
팅크웨어의 자동차 틴팅 브랜드 '칼트윈'이 신규 틴팅 필름 라인업 'KX'와 'KR'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칼트윈 'KX'와 'KR'은 각각 반사 타입과 비반사 타입으로 구성된 신규 라인업으로, 주행 시 시인성과 열차단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반사 필름 'KR'은 고순도 스퍼터링 공정을 적용한 메탈 기반 필름으로, 열차단 효율과 외부 반사율을 함께 높였다. 가시광선 투과율(VLT..
현대차·기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10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깐부 회동' 이후 약 반년 만에 구체적인 기술 협력 성과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양측은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은 물론 로보택시와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자율주..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한다. 올해 주주총회는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미래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기업 지배구조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주주들과의 소통이 더욱 강조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제49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총에서..
29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13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첫날부터 현장 점검에 나서 유가 안정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미 시장에서 가격 인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석유업계의 가격 인하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재고 소진 등으로 인해 주유소 판매가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일주일가량이 소요되지만..
정부가 치솟는 유가를 잡기 위해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첫 상한선이 휘발유는 ℓ(리터)당 1724원으로 정해졌다. 경유는 1713원, 등유는 1320원이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자정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공급하는 석유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정된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1997년 석유 가격이 자유화된 이후 약 29년 만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단기간에 크게 뛰자 정부가 가격 상승 폭에 상한선을 두는 방식으로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함께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데 이어 가격 통제 카드까지 꺼내 들며 유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16개국에 대해 무역법 301조 조사 절차를 취한 것과 관련해 "공급 과잉에 대한 문제로 '쿠팡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12일 긴급 백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관련 비관세 장벽과는 별개의 301조라고 보면 되고, 제조업 분야의 공급 과잉을 주제로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의할 때도 쿠..
정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4년 만에 전략 비축유를 시장에 푼다. 규모는 2246만 배럴로,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방출한 전략 비축유 가운데 가장 크다. 산업통상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현지시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총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결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이 가운데 2246만 배럴을 할당받아 방출할 예정..
"전기차 다음 먹거리가 뭐냐고요? 이제 로봇입니다. AI가 두뇌라면, 로봇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건 결국 배터리입니다. 요즘 배터리 업계의 화두죠."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전시장 곳곳에는 배터리 기술을 확인하려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연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멈춘 곳은 다름 아닌 삼성SDI가 처음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용 파우치형 전고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를 주제로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약 540㎡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자리한 '에너지 인프라 존'이었다. 전시장 전면에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AI가 상상하는 세상을 배터리가 현실로 만든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 전시장. 삼성SDI 부스에 들어서자 올해 슬로건으로 내건 문구 'AI thinks, Battery enables(인공지능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가 눈에 들어왔다. 이번 인터배터리에서 삼성SDI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배터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는데, 사람들이 발..
미국과 이란의 전쟁 포화가 중동을 넘어 글로벌 산업 전반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중동을 지나는 원유 수송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는 출렁이고, 물류 비용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에게도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과 물류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지정학적 변수에 민감하고 현대차그룹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8일 시장조사기관 베른스타인은 보고서를 통..
압도적 격차를 유지하던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국내 판매 차이가 점차 좁혀지고 있다. 기아가 SUV 경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면서 현대차의 내수 우위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다. 현대차가 '절치부심'해 반등 전략을 모색하는 가운데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과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간 성과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를 제외한 현대차의 지난해 국내 판매는 59만4559대로 전년 대비 3...
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등 유가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연일 정유업계에 가격 상승 자제를 당부했다. 정부는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장 점검과 수급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에서 "정유사들이 국제 유가 인상을 하루 이틀 만에 국내가격에 반영하며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