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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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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산업통상부가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봇, 방산 분야는 올해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휴머노이드(로봇), 첨단항공엔진(방산) 분야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규로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이차전지는 기존 지정된 특화단지와 연계해 전 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위해 기초원료 생산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을 처음으로 몰고 도심으로 나섰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생각 이상으로 훨씬 편하다'는 것이었다. 전기 SUV라면 떠올리기 쉬운 묵직한 가속감이나 과장된 스포티함보다는 시작부터 끝까지 부드럽고 안정적 흐름을 유지했다. 출퇴근길이나 주말 장거리 이동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감각이었다. 이 같은 편안함의 첫번째 이유는 조향 감각 때문이다. 차체 크기만 보면 결코 작지는 않지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준대형 SUV 'GLE'를 중심으로 SU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14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GLE는 2016년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였으며, 현행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은 2023년 8월 출시됐다. 해당 모델은 올해 11월까지 누적 5566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0위에 오르는 등 국내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
국내 기업의 약 90%가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법이 노사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국내 기업의 99%는 국회의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매출액 5000억원 이상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개정 노조법 시행 관련 이슈 진단을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조사는 경총 의뢰로 서던포스트가 지난달 19..
내년 산업기상도는 인공지능(AI) 확산의 수혜를 받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비교적 맑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관세·통상 압력이 큰 석유화학, 철강, 기계, 건설 등은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산업기상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와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지..
최근 쿠팡 사태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60%가 넘는 우리 국민이 기업의 개인정보 수집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국 사회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효율성에는 기대를 걸면서도, 그 이면의 '감시사회'와 '일자리 위협'에 대해선 깊은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관의 척도인 성평등 인식에선 전통적 세대 갈등을 넘어, 2..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제주에 모인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연대와 공조를 통해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구체적으로 에너지 공동구매, 한일 간 여권 없는 왕래, 의료시스템 공유 등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에서 "양국 셔틀 외교가 복원되고 한일 정상 간 만남이 다섯 차례나 이뤄지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구체적인 한일 경제협력의 분야를 언급하면서 양국 경제계는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역 등 단순히 경제 협력에 그쳤던 과거와는 달리 연대와 공존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최 회장은 한일 민간 외교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며 협력의 새로운 판을 짜는 핵심 플레이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AI·에너지…'공동 생존전략' 모색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양국..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부산대와 손을 잡고 수소 모빌리티 전반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부산대와 8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대학본부동에서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 개발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저장·이송·활용 등 핵심 기술의 전주기 연구개발 및 실증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도모하고, 한자연의 육상용 모빌..
현대모비스가 인도 IT 중심지인 뱅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를 신설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구축한 기존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을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로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개발 이원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뱅갈루루는 카르나타카 주(州)의 대표 행정도시이자 글로벌 IT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조..
방사선 영상진단 등 새로운 영상기술을 도입하며 우리나라 영상의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의학계 거목 한만청 서울대 명예교수(전 서울대병원장)이 8일 오전 향년 92세로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날 재계 등에 따르면 고인은 1934년 10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피터 벤트 브리검 병원에서 3년간 연수를..
△한만청(전 서울대병원장)씨 별세, 김봉애씨 남편상, 한숙현·한금현·한지현씨 부친상, 조규완(이화산업㈜ 회장)·백상익(풍원산업㈜ 대표)·장재훈(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씨 장인상 = 8일, 서울대병원장례식장 1호실(8일 오후 5시 이후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91 ※ 조문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합니다.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제주에 모인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두 나라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이제는 연대와 공조를 통해 미래를 같이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일 간 협력이 말에만 그치지 않고 성과를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직접 실험을 해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인 '한일 경제연대'를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4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등 전국 지역상의 회장단과 박승희..
이노션 김정아 대표이사가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Campaign Asia)가 주관한 '2025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한국·일본 통합 부문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리더(Creative Lead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노션은 이번 수상과 함께 한국 '올해의 에이전시' 1위에도 오르며 조직과 리더십 모두가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