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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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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촌진흥청은 농업 부산물의 산업적 자원화를 높이기 위해 보릿짚 섬유소를 활용한 미생물 영양원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농진청에 따르면 농업 부산물에 포함된 섬유소를 생물화학적으로 전환하면 미생물이 영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를 만들 수 있다. 형성된 단당류를 영양원 배지로 만들어 미생물을 배양하면 바이오 화학제품의 기초원료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탄소중립..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등에도 농산물 소비자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는 1만756㏊(잠정)로 벼가 72%인 7730㏊를 차지한다. 벼의 경우 작물 특성상 침수 후 빠른 시간안에 퇴수조치가 실시되면 큰 피해를 입지 않는다. 농식품부는 퇴수조치 등 필요한 응급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또한 채소·과일류 등도 피해를 입었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저수지는 국민 안전과 재산피해에 직결되는 시설이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비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송 장관은 경기 안성시 소재 용설저수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 및 수위조절 등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호우로 인해 농업분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양봉산업 현장을 방문해 농가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 미양면 일대 양봉산물 가공공장 및 죽산면 소재 양봉장 등을 방문했다. 양봉산물 가공공장은 벌꿀 제품, 프로폴리스, 벌꿀 음료제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양봉농협 안성경제사업부 공장이다. 양봉장은 꿀벌 600봉군을 사육하며 벌꿀 등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다. 송 장관은 "벌꿀 등 양봉산..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합동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23개 지방자치단체 등과 이같은 MOU를 맺고 인구감소지역과 연계 등을 통한 관광 상품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스마트농업법) 시행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농업법은 이달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은 동시에 마련된 시행규칙과 더불어 상위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시행령 주요 내용을 보면 농식품부 장관은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등 육성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6일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방역 추진상황 및 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올해 들어 국내 양돈농장에서 6건 발생했다. 경북의 경우 올해 1월 영덕군에서 발생한 후 5개월여 만에 영천, 안동, 예천 등에서 추가로 ASF 양성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등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방역대(발생지 반경 10㎞) 및 발생농장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폭우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손해평가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충남, 경북, 전북 등을 중심으로 간부들을 급파해 현장점검 및 대응을 추진했다. 피해 농가 중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호우 피해지역에 손해평가 인력 1800여 명(예비인력..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대대적 한우 할인행사인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공급 확대로 인한 도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및 전국한우협회 등과 협력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동안 행사..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신속한 영농 재개 및 채소류 등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송미령 장관은 지난 10일 농작물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간부들을 현장에 급파해 침수 농경지 퇴수 조치 등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호우로 침수된 논은 전부 퇴수 조..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축산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4년 인도네시아 축산박람회(INDO Livestock 2024)'는 세계 각국에서 약 1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동남아는 중남미와 함께 주요 동물용의약품 수출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6일부터 약 2주일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추가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향상 등을 위해 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1㏊당 최대 430만 원이 지급되며 지난해에는 약 12만5000㏊에 7만3000여 농업경영체가 참여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농업분야 기후위기 대응역량 강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16일 오후 서울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에서 열릴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가 현실화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럼을 구성했다"며 "정부와 학계 기상·농업 전문가들이 협력체를 구축해 적응대책을 논의할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영농 복구를 위해 청년인턴들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 청년인턴 20여 명과 청년농육성정책팀장 등 농식품부 직원들은 충남 부여군 세도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업시설물과 재배 중이던 토마토 잔해를 제거하는 등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년인턴들의 일손돕기가 농가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됐다"며 "청년들이 농업..
최근 폭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가 1만㏊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폐사는 총 77만여 마리에 달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시군별 농작물 침수 피해는 전날 기준 총 1만341.6㏊로 조사됐다. 이는 축구장 약 1만4484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농경지 유실 및 매몰 피해는 136㏊로 집계됐다. 당초 10일 기준으로 발표한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