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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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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촌에 무단 방치된 농업기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조치명령 및 매각, 폐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업기계화촉진법 하위법령이 개정돼 이같은 조치가 오는 21일부터 가능해진다. 그간 도로나 타인의 토지 등에 방치된 농기계는 농촌 경관훼손, 녹물·폐유 등의 유출로 환경오염이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지만 사유재산인 탓에 처리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물가 안정세가 이달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농식품 수급 및 생육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해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물가 동향을 살폈다. 농식품부는 매월 초 농식품 물가 전반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나머지 주간에는 주요 분야별로 세분화해 점검한 후 관련 상황과 대응 계획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농업과 농촌의 미래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창업과 청년 보금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남 하동군을 방문해 '우리가 꿈꾸는 농촌'을 주제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하동군은 지역농가와 기업이 상생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농촌경제가 활성화된 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우리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현장 애로사항 발굴에 나섰다. 검역본부는 전날 경북 김천에 위치한 본원에서 농산물 수출 유관기관, 생산자 단체, 수출업계 관계자 등과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신선 농산물 수출검역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농산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검역협상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며 "수출업체의 애로사항과 품목별 생산자 단체의 현장 의견을..
무·배추 등 노지채소 수급상황이 개선되면서 가격도 안정세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정부는 남은 과제로 폭염·폭우 등 여름철 재해관리를 꼽으며 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배추는 도매가격 기준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상 '안정' 단계로 나타났다. 지난달 셋째 주 가격전망이 '상승심각'으로 분류됐던 것과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배추 평균 도매가격은 2287원으로..
정부가 기후변화·인구감소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영농의 공동영농 전환 모델인 '혁신농업타운' 확산을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전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혁신농업타운은 '경북 농업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최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국내 물가 관련 보고서를 두고 "농업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아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매달 한 차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가 동향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은은 전날 '우리나라 물가수준의 특징 및 시사점'이라는 제목..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형 소득 및 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농업계, 학계, 정부가 농업인 소득 및 경영 안정, 쌀·원예농산물 선제적 수급관리 등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기구로 총 2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능성원료의 국산화와 농업·식품산업 간 연계 발전을 촉진할 '기능성원료은행'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이 열리는 기능성원료은행은 국산 농산물에서 유래한 기능성 식품소재를 생산·보관·표준화하고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시설이다. 기능성원료를 생산·가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원료를 표준화할 수 있는 고해상도질량분석기 등 200여개 장비가 마련돼 있다. 앞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까지 충남 대천농협 등 전국 농협 107개소에서 결혼이민여성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4년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문화가구 5가구 중 1가구는 농촌에 거주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구가 많다"며 "베트남 등 15개국 930여명의 결혼여성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수출입 축산물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18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전날 경남 창원에 있는 수출입 축산물 보관·생산업체 '하이랜드이노베이션'에서 식약처와 이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를 통해 두 기관은 △데이터 등 자원 공동 활용으로 시스템 중복투자 예방 △민원인 행정절차 부담 완화 △수출입 검역·위생 협상 시 대외 경쟁력 향상 △업계..
정부는 최근 경북 영천시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접한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는 19일까지 경북 안동시·의성군·경주시 및 대구 군위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앞서 중수본은 지난 15일 영천시에서 42차 ASF 발생 이후 확진농장 살처분, 소독 및 역..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여름철은 폭염, 폭우 등으로 배추 재배가 어려시기이므로 유관기관과 생육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여름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군을 방문해 작황을 살피고 이같이 말했다. 또 여름철 수급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 봄배추·봄무 비축 상황과 김치업계의 원료 확보 동향도 점검했다. 배추는 지난 겨울철 작황 부진으로 4월 도매가격이 평년 대비 62% 상승했..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4년 연속 행정관리역량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루쌀산업 육성반 운영을 통한 쌀 공급과잉 개선 및 가공산업 육성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17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 행정관리역량 부문 운영실태 점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평가 지표가 개선·반영된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서식지 및 개체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오는 18일 '기상이변 대응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환경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기상청 등과 MOU를 맺을 계획이다. 앞서 이들 기관은 지난해 3월부터 지구 온난화와 환경변화로부터 꿀벌을 보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