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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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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귀농한 인구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귀농귀촌 정책, 농지·주거, 일자리 등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모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지난해 7월부터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1년동안 플랫폼 방문자 수는 총 592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하루 평균 1만6397명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농산업의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2024년 농기자재 해외 구매업체(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회는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인도·파키스탄·태국 등 14개국에서 초청한 유력 바이어 20개사와 비료·친환경농자재·시설자재 등 국내 수출기업 30개사가 모여 총 160여회 이상 일대일 상담을..
장마전선 북상으로 올해 장마철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주요 채소가격이 일주일새 두자릿수 비율로 상승했다. 8일 농수산물유통정보 서비스 카미스(KAMIS)에 따르면 7월1주차 배추 1포기당 평균 소매가격은 4358원으로 전주 대비 11.2% 상승했다. 지난달 봄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배추가격이 안정세를 찾는 양상이었으나 최근 오름세로 전환됐다. 무의 경우 이달 첫주 평균 소매가격은 1개당 2419원으로 11.6%..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페르난도 빌렐라(Fernando Vilella) 아르헨티나 바이오경제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옥수수, 대두유 등 많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세계적인 농업 강국이다. 국내에 수입되는 옥수수와 대두유 중 아르헨티나산은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동물용 의약품 등 그린바이..
권재한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8일 "농업·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권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1968년생인 권 실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업·축산·식품·방역 등 농림축산식품부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농정 관료로 평가받는다. 권 청장은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융복합 기술 개발과 현장 확산에 앞..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신임 차관은 8일 "농업·농촌에 당면한 현안과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1971년생인 박 차관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부 정책기획관, 축산정책국장, 차관보 및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 등을 거친 정통 농정관료로 평가받는다. 박 차관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농업 육성 일환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모집이 실시된다. 해당 교육기관은 이달 26일부터 시행되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시설이다. 스마트농업의 기반 조성 및 보급·확산, 스마트농업 농업인 및 산업 인력·상담사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올해 6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지난 2일 경북 안동시 사례 이후 4일 만이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예천에서 돼지 960여 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은 폐사 발생에 따라 가축 방역 기관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정밀 검사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과장급 전보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과장 김국회(이상 7월8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농촌형 워케이션'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근로자에 대한 참가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두 가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다. 코로나19 펜데믹 초기 폐쇄 기간에 근로자들이 개인 숙소가 아닌 여행지의 숙박업소를 이용하면서 유행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농촌이 워케이션 공간으로 자리매..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지만 소비자가는 여전히 높아 중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 거품'을 없애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출범한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이 농가 수취가격 상승과 소비자가격 하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4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한우 지육경매가격은 1㎏당 1만5032원으로 전년 대비 5.9% 떨어졌다. 지난달 전국 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취임 100일을 전후해 전국을 돌며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4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달 5일 전남·광주를 시작으로 전날 경남·부산·울산까지 전국 농·축협을 9개 지역으로 묶어 조합장들을 직접 만났다. 강 회장은 지역별로 업무 현황과 숙원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농업·농촌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농협을 발전시킬 방안 등도 논의했다. 강 회장은 "유통구조 개선, 농촌 인력..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올해 사과와 배는 생육 상황이 양호해 현재와 같은 가격 상승이 없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한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차관은 "사과·배 가격은 아직 높은 상황"이라면서도 "현재 작황이 좋은 조생종 등이 출하되기 시작하면 8~9월 가격은 안정될 것"이라고..
박범수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이 4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임명됐다. 1971년생인 박 비서관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A&M대에서 농업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부 정책기획관, 축산정책국장, 차관보 및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 등을 거친 정통 농정관료로 평가받는다. 특히 유통정책·협동조합·자원환경 등 정책경험이 풍부하고 이해관계 조정능력 및 추진력이 뛰어나..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국내 푸드테크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경북 포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뉴로메카는 '6축 다관절'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포스텍(포항공대) 기계공학과 박사 출신 연구원 박종훈 대표가 2013년 창업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로봇 팔'로 외식업계 등에 노동력 부족 및 인건비 부담 문제를 해결할 도구로 거론된다. 2021년부터 뉴로메카는 자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