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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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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림축산식품부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 시판행사'를 개최했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시판행사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오는 4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
야권에서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을 강행 추진 중인 가운데 산지쌀값이 직전 조사 대비 소폭 상승했다. 28일 통계청 산지쌀값조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쌀 한 가마(80㎏) 가격은 18만4084원으로 직전 조사(15일) 대비 0.7% 상승했다. 지난번 조사 당시 산지쌀값이 0.1% 오른 것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은 매달 5일,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 포상이 진행됐다. 또 유관기관과 지원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사의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날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등 주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공사의 7대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임직원은 물론 유관기..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직업의식 고취 및 발표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한농대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10명은 전날 오후 한농대 소극장에 모여 △내가 생각하는 미래 농어업 발전 방향 △청년농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 셋 △농어업 꿈나무들에게 전해줄 한농인들의 이야기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현직 아나운서에게 원고 작성 및 발표 지도를 받는..
농촌진흥청이 국내 최초로 생물안전3등급(BL3) 고위험식물병원체 연구시설의 문을 연다. 27일 농진청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과 한국식물병리학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에 이어 학술토론회도 개최됐다. 생물안전등급은 병원체 등 감염성 물질을 취급하는 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주의 수준을 BL1~BL4로 단계화한 것을 말한다. 인체나..
농업인이 원하는 대로 온실을 지어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관련 비용은 낮출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나왔다.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은 지난 10년간 연구를 통해 3차원(3D) 가상공간에서 온실을 설계·시공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 '온실 설계 지원 프로그램(GreenHouseModeler, GHM..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에서 양국 간 농림수산 과학기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5~26일 일본 센다이시에서 개최된 제53차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에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이 참석했다.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는 1968년 제2차 한·일 정기각료회의에서 농림수산 분야 기술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된 정기 협력 채널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 말 유통업체 및 승마장 등을 대상으로 말 복지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마사회가 함께 참여한다. 동물보호단체 및 마사회가 실시한 '말 복지 실태조사'에서 사육환경이 열악하거나 보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파악된 사업체가 대상이다. 농식품부는 복지 가이드라인 안내와 컨설팅으로 말 소유주 및 관리자 등의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산업계·농업계 협력이 필수적이며 현장 소통 자리도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및 농식품산업 관련 중소기업 협동조합 대표단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금 지원 △전문인력 확보 △판로·수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온 급강하 등에 대비해 원예농산물 작황 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 눈이 예보됨에 따라 '원예농산물 생육관리협의체'를 개최하고 배수로 정비와 냉해 방지 대비 상황 등을 긴급 점검했다. 특히 김장 성수기에 배추 등 김장재료 수확 작업이 지연되는 등 공급 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인력 확보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당부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6일 "농업 생산 및 공급 변동성을 완화하고 원예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수급안정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상청·통계청·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서울대·충남대·경북대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5일(현지시간) "협동조합 정체성에 바탕을 둔 조합원 중심의 사고를 강화해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응하자"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협동조합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협동조합,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ICA가 세계 최대 비료업체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과 공동 주최했다. ICA는 지난..
최근 진행된 우리나라 '케이(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상담회에서 1363억 원을 웃도는 규모의 1대 1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0~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24 수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가 열렸다. K-Food+는 농식품(K-Food)과 농자재·사료·펫푸드·외식 등 전후방산업을 포괄하..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지난해 84만명의 농업인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전국 147개 시·군에서 총 455곳이 운영 중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이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하는 공동이용형태로 지난 2003년 농촌인력 부족 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 청주·전남 나주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됐고 현재는 대부분의..
농가 일손을 돕는 계절근로자의 업무 가능 범위가 확대되고 임금 기준도 일수에서 시간으로 변경된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법무부·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는 농·어업 계절근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그간 월급제로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경우 업무범위가 작물재배업 즉 농작물 경작·생산 등에 국한돼 우천이나 장마 등 농작업이 불가능한 시기에는 노동을 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