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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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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22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41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보은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 소는 고열 후 피부에 혹 덩어..
3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된 뒤 최웅천 국가유산청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아시아투데이 정영록 기자 = 우리나라 전통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배추 등 김장 재료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김장을 넉넉히 담궈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행정안전부, 17개 시·도, 농협중앙회, 울산 소재 기업 등과 '국민통합 김장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장은 2013년..
최근 폭설로 인한 농업 분야 시설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시설하우스와 축사는 5000동 넘게 파손됐고 가축 폐사는 47만 마리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기준 전국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시설 피해는 약 540㏊로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약 756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는 2018년 이후 겨울철 대설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 중 가장 큰 규..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3일 "이상기후 대응 현안에 맞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투입이 중요한 만큼 실용적인 표준모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경남 함양군에서 열린 노지 스마트농업 설명회 및 연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함양군은 전국 9곳에 조성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중 한 곳으로 '노동력 절감 모형(스마트기계화모델)'을 육성하고 있다. 기술 실증 작물은 양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국내 유통되고 있는 반려동물 사료 포장재 표시사항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례가 4건 발견됐다. 3일 농관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사료 3103점을 수거해 점검한 결과 이같은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농관원은 유통기한 경과 사료의 판매·전시 여부, 포장재 의무 표시사항 기재 여부, 허위·과장표시 등을 점검했다. 또 '무보존제' 표시 사료제품 27점은 실제 보존제 유무를 분석..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기 안성·평택시에 위치한 시설하우스 및 축사를 찾아 최근 폭설로 인한 피해를 점검했다. 3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규모에 따른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피해조합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세대 당 최대 1000만원) △피해조합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세대 당 최대 1천만원..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배추·고춧가루·마늘 등 김장재료 가격안정으로 전월 대비 5% 이상 하락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 조사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지난달보다 5.8% 떨어졌다. 농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8.4% 낮아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상여건 개선 등으로 생육이 회복돼 배추·상추 등 엽채류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장 비용의 65% 정도를..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과 세종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 3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이같은 항원이 확인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 판단에는 최대 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0월 말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첫 발생된 이후 이번 동..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농업 관련 쟁점법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됐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즉각 발표했습니다. 양곡법 개정안은 정부가 쌀 초과 생산분을 의무 매입하고, 쌀값이 평년가격 이른바 '공정가격' 밑으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야당의 양곡법 개정 시도는 지난 21대 국회 활동..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0~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FOOD WEEK 2024'에서 운영한 가루쌀 홍보관. /제공=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새로운 식품원료로 주목받는 가루쌀의 제품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100여 종이 넘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할인기획전을 열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식품·외식업체는 30개사로 지난달 말 기준 2..
이주명 한국농수산대학교 제13대 총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이 신임 총장은 행시 37회로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관, 식품산업정책관, 대변인, 농업정책국장, 축산정책국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등을 역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 철새 도래시기가 임박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북지역 방역점검에 나섰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실장은 2일 오후 경북도청과 예천군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실장은 이날 경북 방역관계자들과 △거점소독시설 운영실태 △철새 도래지 축산차량 출입 통제 구간 지정·관리 현황 △산란계 밀집단지 4개소별 맞춤형 차단방역 추진상황..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일 "보험가입농가 대상 손해평가 1차 조사를 일주일 내 신속하게 시행하는 등 농업인 영농활동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충북 음성에 위치한 화훼 재배농가 및 축산농가를 찾아 최근 대설로 발생한 피해와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6~28일 전국에 내린 눈으로 경기·강원·충청·전북 등 지역에서 시설하우스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국회에서 처리된 쟁점법안은 현실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며 "농정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을 포함한 농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