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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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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국내산과 외국산 소고기를 현장에서 15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장비가 국내 최초로 나왔다. 2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소고기 원산지를 단속 현장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소고기 원산지 판별키트'가 개발됐다. 그간 소고기 원산지 판별은 시료 1건당 실험실에서 분석기간 3일, 분석비용 3만 원, 시료량 20g이 소요됐다. 다만 해당 키트를 사용하면 15분 만에 한우와 비한우(외국산)를 구분할 수 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8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디지털육종 등 핵심 사업을 재정비하고 성과창출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농업연구개발(R&D) 혁신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권 청장은 지난달 15일을 기점으로 '취임 100일'을 넘겼다. 혁신방안은 △정책지원·현안해결 프로젝트 △미래농..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대. 이곳에서는 전날부터 오는 19일까지 '2024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진행된다.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은 감귤 품평회·감귤따기·감귤 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제주 감귤을 피부로 느꼈다. 이날 오후 방문한 박람회는 '감귤로 완성하는 국제평화도시, 제주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올해 12회차를 맞았다. 국제행사는 3년마다 열리는데 올..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20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2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영암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된 소는 고열..
기후위기 등으로 농업과 산림부문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측 및 대응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림위성 활용 정책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쓰는 중이다. 농림위성은 농·산림 상황 관측, 홍수·가뭄 등 재해 대응을 위해 농촌진흥청·산림청·우주항공청이 지난 2019년부터 공동 개발 중인 최초의 농림분야 특화 위성이다...
◇3급 승진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재형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정아름 △농업정책관실 농지과장 이정석(이상 11월18일자)
"젖소가 스스로 젖을 짜러 기계에 들어가고 로봇이 저품질 '원유(原乳)'를 자동으로 걸러 줍니다. 직접 손으로 작업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업무효율이 높아졌습니다." (심재원 청춘목장 대표) 지난 6일 방문한 전북 김제시 소재 '청춘목장'은 축산 분야 스마트팜 우수사례로 기존 관행농 대비 개체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람이 통제하지 않아도 젖소들이 착유기에 들어가 젖을 짰고, 빈 자리가 없으면 줄을..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18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59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군위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된 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겨울철 '돼지유행성설사병(PED)'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백신 접종 및 농장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13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PED는 주로 어린 돼지에서 분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되며 주요 증상은 구토·설사 등이다. 젖을 뗀 돼지는 감염 회복 후 체중감소로 인해 양돈농가의 경제적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질병이다. 국내에서 PED는 어미 돼지의 항체보유율과 관련성이 높고 3~4년의 주기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우리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올해 안에 관련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를 열고 현 정부 2년반동안의 성과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선 송 장관은 △농산물 수급안정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안정화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김장재료 공급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며 잔류농약 검사 및 원산지 거짓표시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충남 청양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울을 찾아 김장 식재료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점검은 농식품부·식약처 간 전략적 인사 교류 협업과제인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가정·급식업소 등에 공급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김장비용은 평년 수준인 22만 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무·고춧가루 등 주요 김장재료 가격은 총 22만1794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 김장비용인 22만457원보다 0.6% 높은 수준이다. 항목별로 보면 배추 20포기 가격은 7만5560원, 무 5개 가격은 1만2960원으로 조사됐다. 고춧가루 2㎏ 가격은 5만7884원이다. 이어 △깐마늘(1..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 분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場)을 연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식품 분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식품기업, ESG 경영 전문 컨설팅 기관, ESG 경영 평가기관, 학계·전문가 등이 참석해 식품 분야 'ESG 경영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미국·..
농림축산식품부가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사료를 해외에서 더 안전하게 들여오기 위해 '수입위생조건' 제정에 나선다. 특히 수입 가능 사료의 원료 사용범위를 넓혀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할 전망이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개인·수입업자에 대한 '반려동물 사료 수입위생조건' 제정(안) 행정예고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수입위생조건 제정은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34조2항에 따른 것으로 △수출국 검역 내용 △위..
농협중앙회가 벼 매입자금을 역대 최대인 3조 원으로 확대하는 등 '수확기 쌀값안정 특별대책'을 내놨다. 12일 농협에 따르면 올해 쌀값 대책은 벼 매입자금 확대를 비롯해 손실 지원을 통한 전년 수준 이상의 가격 매입,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쌀 제값 받기 추진 등이 골자다. 우선 자금 부족으로 원활한 벼 매입이 어려운 산지농협에 당초 계획인 2조2000억 원보다 8000억 원 늘어난 3조 원을 매입자금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