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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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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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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도축장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부경양돈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축산물 도축장 안전·위생현장을 확인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위생관리는 도축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이는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관리 수준을 더 강화할..
올해 농식품(K-Food) 누적 수출액이 지난달 기준 11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10월까지 실적 중 최고치로 '연내 K-Food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7800억원) 수출'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K-Food 수출액은 약 81억9000만 달러(11조257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 같은 수출 성장세는 14개월 연속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조사결과 농축산물의 경우 전월 대비 1.3%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 상승한 수준이다. 가공식품 물가는 전년 대비 1.7% 상승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공식품 중 국제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커피·코코아 관련 제품은 불가피하게 가격이 인상됐다"면서도 "곡물을 주원료로..
올해 10월까지 농식품(K-Food) 수출액(잠정)이 누적 81억9000만 달러(한화 약 11조2571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K-Food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이는 14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역대 10월말 실적 중 최대다. 품목별로 보면 냉동김밥·즉석밥·떡볶이 등 쌀 가공식품은 2억5000만 달러(약 343..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은 4일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 자조금 운영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손 회장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손 회장은 "애시당초 자조금 (제도의) 취지는 소비 확대, 농가 소득 증대"라며 "자조금 법인화와 관련된 얘기는 축산 쪽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은 도시에 비해 대중교통 배차간격이 길고, 운행횟수가 적은 곳이 많습니다. 이 같은 정주여건은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지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 사무관) 지난달 31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농식품 정책 중 최우수 혁신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장(場)'이 열렸다. 국민평가단, 농식품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및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등 200여 명이 모여 올해 최고 혁신적인 정책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반적인 가공식품 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가공식품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밀·옥수수·콩 등 주요 곡물의 공급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관련 업계에서도 곡물을 주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의 가격 인하 또는 할인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주요 식품기업들이 정부 물가안정 정책 협조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노력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있다. 이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우리의 한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한식 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인지도 및 한식당 방문횟수 확대 등을 언급하며 한식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전했다. 송 장관은 "우리의 한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한식 가치 홍보, 외식업계 해외진출..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쌀 저가 매입·판매 등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향후 모든 정부 정책 지원에서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산군 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2024년산 쌀 수확기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올해 쌀 수급이 빠듯한 상황"이라며 "산지유통업체가 무리하게 가격을 할인해 판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강원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올해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약 25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홍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에서 폐사 등 발생으로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달 13일 강원 화천군 사례 이후 22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
우리나라 라면 수출액이 지난달 기준(잠정) 누적 10억2000만 달러(한화 약 1조4066억 원)를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라면 수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라면 수출액은 9억5200만 달러(약 1조3133억 원)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를 10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K-라면'은 2014년 2억1000만 달러(약 2896억 원..
◇과장급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방역감시과장 박경일 ◇과장급 전보 △방역정책국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 정승교 (이상 11월4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기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2024년산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 약 8만톤(t)을 12월부터 전량 인수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을 담은 후속조치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쌀 수급안정 방안을 통해 2024년산 쌀을 공공비축미를 포함해 총 56만t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중 시장격..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등과 구제역 발생 대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날 제주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행정안전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농협중앙회·한우협회·한돈협회·국민체험단 등 약 130명과 이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발생 사례가 없었던 새로운 유형(Asia 1형)의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발생·피해확인 등 상황파악 및 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대 대형 유통마트의 배추 평균 소매가격이 3000원대로 내려왔다"며 "올해 김장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매월 한 차례씩 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송 장관은 최근 배추 생육 회복으로 작황이 좋아 김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