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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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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화석연료로 산업과 사회가 움직이던 ‘탄소경제’ 시대를 지나 친환경 무한 자원인 ‘수소경제’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이고,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안보까지 챙기겠다는 비전이다.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시청에서 “탄소경제시대에 우리는 원유과 천연가스를 전량 수입해야 했기 때문에 국제 가격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수소경제 시대는 다르다”며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
영국이 유럽연합(EU)과 아무런 합의 없이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국내 정유사들은 연간 약 23억달러 수준의 영국산 원유 수입을 중단할 전망이다. 2012년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원유 수입은 꾸준히 늘려 왔지만, 관세철폐 효과가 없어진다면 수입선을 미국 등으로 갈아탈 것이란 게 업계 중론이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코트라에 따르면 노딜 브렉시트로 영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은 10..
최태원 SK 회장이 새해 들어 그룹 안팎을 종횡으로 누비는 광폭 행보로 주목 받고 있다. 정부와 기업인 간 만남에서뿐 아니라, 기업문화 혁신과 전파에 이르기까지 재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최 회장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재계 총수 등과 함께 참석해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전 시나리오 없는 자유토론 방식의 대화를 가졌는데, 이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칼둔 아부다비행정청 장관 등을 만나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지역 원전 도입국을 대상으로 원전산업에 공동진출하는 방안을 구체화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성 장관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UAE를 방문해 칼둔 아부다비행정청 장관을 비롯해 알자베르 국무장관, 사우디 알팔레 에너지부 장관 및 알투와즈리 경제기획부 장관 등을 만났다고 밝혔다..
정부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수소경제 드라이브’에서 현대자동차와 한국가스공사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차의 관점에서 미래차 경쟁력과 주도권 확보를 확실히 밀어줄 수 있는 정책이고, 수소 생산과 공급에는 가스공사가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6일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열어 수소경제 등 플랫폼 기반 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정한다. 이어..
올해 중후장대 산업의 신년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자는 비장함을 안고 진행됐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어야 하는 철강업계와 적자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조선업계, 신흥국의 가파른 추격을 받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각각의 이유로 각오를 다졌다. 10일 열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최정우 한국철강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시화되고 있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
두산중공업은 베트남의 ‘반 퐁 파워 컴퍼니’(Van Phong Power Company Limited)와 512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Van Phong 1 BOT Thermal Power Plant Project EPC Contract)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5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발주처와..
◇국장급 승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유법민 ◇과장급 전보 △전자부품과장 박종원 △기계로봇과장 박영삼 △자동차항공과장 양병내 △중견기업혁신과장 김태우 △신북방통상총괄과장 전응길.
△ 이경란 씨 별세, 김정재·보경·보연 씨 모친상, 김현민(대한상공회의소 회원서비스팀 차장)·이준권(데상트코리아 상무)씨 빙모상 = 10일, 화성효원 장례식장 1호,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수원 연화장 ☎ 031-218-6500
경영환경 급변에 따라 국내 제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과 두산그룹의 사업 중심 축이 이동 중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름이 무색하게 중공업 대신 정유업(현대오일뱅크)이 그룹을 지탱하고 있다. 두산그룹도 한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발전플랜트 계열사 두산중공업과 자회사 건설기계사업의 두산인프라코어간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업계 컨센서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말까..
“모든 모빌리티 기술과 트렌드에서 배터리가 최대 핵심임을 확인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처음으로 참가한 SK이노베이션의 김준 총괄사장이 10일(현지시간) 현장에서 임원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국내 최대 종합에너지화학기업 수장인 김 사장이 글로벌 IT 박람회에서 배터리 사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면서, 향후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처음으로 참가한 SK이노베이션의 김준 총괄사장이 현장서 임원 전략회의를 열고 “모든 모빌리티 관련 기술이 가능하기 위해선 배터리가 가장 핵심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관련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BM) 혁신 가속화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매년 CES에 참가해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10일 CES현장에서 김 사장과 윤예선 배터리 사업..
한국생산성본부의 2018년도 NCSI 조사 결과 한국야쿠르트는 제조·통신부문 우유발효유 업종에서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회사는 1998년 조사 시작 이래 매년 해당부문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원동력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구기술력이다. 1976년 회사는 식품업계 최초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1990년대 한국형 유산균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유산균을 국산화하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에 진일보를..
올해 주요 기업 및 기관들의 국가고객만족도(NSCI) 상승을 견인할 해법으로는 업종별 더 세분화 되고 차별화 된 전략이 꼽혔다. 7일 한국생산성보부는 통신서비스업부문은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가 확보 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형식으로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업종은 고객이 평가하는 체감가격에서 경쟁력을..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NCSI)가 199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1위를 차지했던 기업의 순위가 뒤바뀐 업종이 6개, 공동 1위로 나타난 업종이 10개로 나타나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음을 시사했다. 7일 한국생산성본부가 2018년 국내 76개 업종, 325개 기업 및 대학과 공공기관에 대한 NCSI를 조사한 결과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