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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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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이 손잡았다. 글로벌 2차전지시장을 놓고 중국·일본·유럽과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내 대표기업들의 의기투합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배터리 3사가 차세대배터리 원천기술(IP) 확보와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한 1000억원 규모 ‘차세대배터리 펀드 출자 및 운영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배터리 관련 소재·공정·장비 분야 상용화..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 수출 지원 등 동반성장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특화된 해외동반진출 프로그램 ‘K-장보고 프로젝트’가 우리 중소기업 수출확대에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50개사로 구성된 해외동반진출협의회는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해외사업장에서만 2015년 402만달러, 2016년 743만달러, 지난해 781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
한국전력은 12일 나주 본사에서 우리사주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사주조합 설립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전 주식을 보유하도록 장려해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 관계자는 “우리사주조합 출범은 한전의 디지털변환과 에너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원동력이자 구심점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1만3000명이 넘는 한전 직원들이 우리사주조합 설립에 동..
한국가스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GIF)’를 대구광역시와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업이 변화·창의·자율·혁신이 바탕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안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구지역의 대표 창업대회인..
LG화학이 미국 바이오기업과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12일 미국 보스턴 소재 ‘큐 바이오파마’와 전임상 및 후보물질발굴 단계에 있는 ‘면역항암제’ 신약 과제 3개를 공동개발 한다고 밝혔다. 큐 바이오파마는 면역치료 분야 신약 개발을 위한 혁신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암·자가면역 및 만성감염질환 치료제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미국 나스닥 상장회사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아시..
2차전지 3사가 차세대배터리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고 1000억원 규모 펀드도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이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차세대배터리 펀드 결성과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까지 10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펀드는 차세대 배터리 원천기술 공동 확보와 이 분야 생태계..
지난 9월 4대그룹 총수가 평양을 다녀 온 이후 본격화되기 시작한 남북 경제협력 시나리오가 연내 종전 선언 가능성에 현실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미국의 대북제재로 투자 등 실행에 옮길 순 없지만,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면 트럼프가 협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미리 경협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계에선 이번 남북경협이 한국경제에 마지막 도약대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흘러..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제조업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각종 통계에서 전 산업 생산 부진과 경기 하강 시그널이 일관되게 포착되고 있어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과 소비가 동반 하락했고 현재 경기상태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6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경기 하강국면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배경 중 하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제..
한국석유관리원이 8일~9일 양일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사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손주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사 및 본부 직원 대표들과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노사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50차 노사협의회를 시작으로 공공노무법인 이건우 노무사의 ‘노사관계 관리강화’ 특강, 청렴 소양교육, 최근 이슈인 주52시간 근무 등 인사 관련 제도..
한국수력원자력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실지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감사활동·감사성과·사후관리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한수원의 최우수등급 달성은 자체감사 인프라를 개선하려는 한수원의 노력을 정부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한수..
한겨울 살얼음판 같았던 한국증시에 미국발 훈풍이 불어 2100선 근처까지 회복했다. 지난 29일 코스피지수가 22개월 만에 2000선이 무너지면서 주식을 자산 증식의 도구로 활용하던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국 증시 폭락의 원인은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과 미국 금리 인상 영향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매력적인 오픈 마켓인 한국 증시가 워낙 유동성 확보가 쉽다 보니,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높은 것도 하락을 부채질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던 우리 정부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인수전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한국전력이 추진하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권자 뉴젠 인수협상이 도시바의 뉴젠 법인 청산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바는 기업구조조정 및 해외 원전건설사업 철수 방침에 따라 영국 원전사업자인 뉴젠(지분 100% 보유,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전을 우선..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 김창섭 가천대학교 교수가 8일자로 임명됐다.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경신고,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전기공학과 석사·박사)을 졸업하고,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 팀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기과 교수, 가천대학교 에너지 IT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한국에너지공단 본사(경기도 용인시 소재)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을 8년만에 장악하면서 트럼프 정책에 초점을 맞췄던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전략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주목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은 계속 장기화될 전망이지만 기존 정책이 견제 받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졌고 진행속도도 더딜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다만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다소 완화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일각에선 미국이 다시 실리콘..
한국석유관리원을 비롯한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석유전문가들이 동북아 석유산업 발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석유관리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서 ‘2018년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3국 공동으로 개최했다. 한중일 석유기술회는 동북아를 대표하는 한국·중국·일본 3국의 석유 기술 정보와 인적 교류, 상호협력 등을 통해 석유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K-P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