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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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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혁신을 주도하도록 정부는 서포트 타워(Support Towe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성윤모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 청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이 역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성장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구조조정 등으로 시장의 실패를 보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 선순환과 일자리 창출 주체는 ‘기업’이라는 성 장관의 기본 관점을 명확히 드러낸 셈..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성과와 에너지비전 2040’ 컨퍼런스가 다음달 4·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정책·시장 여건 하에서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성과와 한국의 에너지 비전과 주요 정책방향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김진우 3차 에기본 총괄위원장을 비롯해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산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지금 실물경제를 책임지는 우리 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은 “최근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시장 변화와 산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11월 23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제2회 통상정책 토론·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논문발표대회가 신설됐으며, 통상 분야 전문가 강연 등 ‘잡 콘서트’가 추가됐다.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선 기간에는 토론 본선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온라인 예선과 발표대회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논문 응모를 받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충남 천안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우리산업’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성 장관이 지난 21일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한 행보의 시작으로,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인 자동차 업계와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방문한 우리산업은 1989년 설립 이후 그간 내연기관차 시장에서 축적한..
무역규제·금리·국제유가·남북경협까지 우리 경제 방향성을 제시해 줄 핵심들이 모두 미국발 불확실성에 갈 길이 막혔다. 정부는 올해 우리 수출이 사상 최대치인 6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으로부터 촉발된 통상·무역환경 변화가 더 치열해져 내년 기업들의 경영전략 구상이 한층 어려워졌다는 시각이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와 뉴욕에서 ‘한미 자유무..
한화시스템이 26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ADAS(Asian Defense & Security) 2018’에 주요 해외 업체 중 하나로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함정전투체계 및 통합감시정찰 솔루션을 선보인다. ‘ADAS 2018’은 필리핀 최대 규모 국방 및 보안 부문 전시회로서, 필리핀 국방부 주관으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3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15개사를 비롯한 25개국..
최근 국제 무역사기는 서류위조 등으로 더욱 치밀해지고 지재권 도용 등 더욱 대담해지면서 불법체류를 목적으로 한 사기 및 다양한 위법행위 간 결합으로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우리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26일 발간한 ‘2017·2018 무역사기 피해현황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최근 1년간 (2017.08~2018.08) 코트라 해외무역관에 접수·보고된 137건의 무역사기 사례를 분석하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로봇 제조 중소기업인 로보티즈를 방문했다. 주력 산업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산업부는 성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시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로봇 제조 중소기업인 로보티즈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로보티즈는 1999년 청년들이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60여개국에 교육용로봇, 로봇 부품(액추에이터 등)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SK에너지와 GS칼텍스 주유소를 활용한 택배 서비스 ‘홈픽‘이 추석을 앞두고 주문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홈픽에 따르면 이달 들어 홈픽 일 평균 주문량은 3000건수준이나 추석 전 택배를 접수 받은 마지막 3일 간의 일 평균 주문량은 3500여건에 달했다. 월 평균 대비 약 17% 증가했다. 지난 1일부터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홈픽은 일 평균 주문량이 3000건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기존 택배업체는..
현대제철이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제철은 일회성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활동이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USR봉사활동이다. 2016년 인천·포항·순천공장의 각 노동조합이 노조의..
한화그룹은 ‘사업보국(事業報國)’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2002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구축했으며, 2007년 10월 창립 55주년을 맞아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2011년 10월, 한화그룹의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김승연 회장은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 숲이 될 순 없다.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
포스코는 창업기부터 이어진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자원도 기술도 자본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포스코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사람의 능력에 있다고 믿었다. 땅을 다지고 제철소를 짓기에도 바쁜 포항제철소 건설 초기부터 인재 양성을 위해 제철연수원(1969년)을 만든 이유다. 인재 양성이 제철소 건설만큼 중요하다는 것이 포스코의 경영철학이다. 조업기술과 건설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불확실성이 가득한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사회적으로 신뢰 받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회사의 성공을 보장 받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투자처라고 인식하고 있다. 지탄 받지 않는 회사가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며 더 탄탄한 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이미 장기간 축적된 인력풀과 인재들의 노하우는 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원동력 역시 핵..
정부가 미중 무역분쟁 속에서도 수출 지원 강화와 새로운 수출산업 육성을 통해 통상환경 불확실성 제거에 총력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대한상의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민관합동 실물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대중국 2000억달러 관세부과, 중국의 대미국 600억달러 관세부과에 따라 우리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 됐다. 그간 산업부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