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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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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상 압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맞설 통상조직 보강 작업이 이달 중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상교섭본부에 1실 50명을 추가하는 잠정합의안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가 끝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남은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이달 말까지 직제개편안을 확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통..
한전KDN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EET 2018 전시회에 지능형 배전계통 최신 솔루션을 가지고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MG-EMS·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전력IoT·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태양광발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6종을 출품한다. 한전KDN은 태양광 발전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이달 31일까지 ‘해빙기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관리 활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로 지반이 내려앉아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의 옥내 배전설비나 인입선 등의 손상 여부를 집중 점검해 감전, 화재와 같은 전기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2~3월은 연중 전기로 인한 화재사고가 다른 계절보다 비교적 많다. 실제로 2017 전기재해통계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페어플레이어클럽 반부패 서약식’에 참석하며 반부패·윤리경영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페어플레이어클럽은 기업의 반부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준법·윤리경영 교육, 조사 연구 및 인식제고 활동을 펼친다. 글로벌 반부패 동향을 소개하고, 반부패 자가진단 툴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전기안전공사는 6일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김성수 부사장과 김철생 공과대학장이 함께 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발전 산업의 예비 기술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
강원랜드가 기존 ‘4본부 17실 54팀 2센터 1단’을 ‘2본부 14실 51팀 1센터’로 통폐합하고 보직자 대규모 발탁인사를 시행하는 등 새 경영진의 혁신경영 방침에 조직을 최적화하기 위한 조직쇄신을 단행했다. 강원랜드는 6일 오전 11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위한 제규정 개정·폐지(안)’을 심의, 원안 의결했다. 강원랜드는 먼저 조직개편은 4본부 체제를 2본부 체제로 전환해 조직을 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7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우수)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동반성장 평가 대상이 된 이래, 공공기관 최초 ‘6년 연속 최고등급’ 기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실시한다. 동반성장 이행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를..
신남방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우리 농식품 소비시장을 아세안 국가로 적극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개도국 농림업 발전지원(ODA)과 해외농업개발, 농산물의 국제화를 통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6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실 주최 ‘신남방정책 포럼’ 주제발표에 나선 허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이 이같이 밝혔다. 허 본부장에 따르면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
한국전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8 세계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및 서광전기통신 등 1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들의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국제 스마트에너지 전시회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급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올해 33개국 1580개 기업이 참가하고..
정부가 지난해 말 기준 93종의 자율주행차 국가표준(KS)을 2021년까지 200종으로 확대키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4차산업혁명시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지원하고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표준화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자율주행차 표준기술연구회를 7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표준기술연구회에서 각 기관은 자율주행차 산업의 국제 주도국 도약을 위한 한국산업규격(KS) 확충, 국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제17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제13회 대구패션페어·제21회 국제섬유기계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첨단 섬유소재와 최신 트렌드의 패션의류 제품·스마트 제조를 이끌 생산설비에 이르기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대 전시행사에는 국내 381개 섬유의류업체외 88개 섬유기계..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주에 이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재차 방미를 통해 철강 232조 조치 대상에서 한국산을 제외해 줄 것을 미측에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주 1차 방미에서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의장, 윌버 로스 상무장관 등 미 행정부 주요인사와 상·하원의원, 주 정부 및 미 제조업·농축산업계 등을 대상으로 대외 접촉(아웃리치)을 집중 전개했다. 김 본부장은 아웃리..
정부 주요 외교전략인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전문가들이 우리 농식품의 아세안 수출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현을 위한 구체적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댄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6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신남방정책 포럼’을 통해서다. 올 1월 우리나라의 아세안지역에 대한 농식품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1억 1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중국·미국을 모두 제치고 우리나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공개모집 마감을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출신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앞으로 한전 사장이 직접 챙겨야 할 현안이 산적한 만큼 사장인선은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안으로는 친환경 중심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밖으로는 미국·중국 등 강대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해외원전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는 게 차기 한전 사장이 풀어야 할 숙제다. 5일 한전에..
무리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스크포스(TF)는 5일 석탄회관서 전체회의를 갖고 “광물공사가 더이상 존속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광물공사를 폐지하고 유관기관과 통합하는 방안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TF는 유관기관을 지목하지 않았지만, 업계는 광산피해 복구와 폐광지역 지원 등의 업무를 하는 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