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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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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 고 강태영 여사의 빈소에 11일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11일 김 회장은 오후 12시부터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모친의 빈소를 지키다 오후 4시 다시 자택으로 돌아갔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오후 3시쯤 빈소로 찾아왔다. 형제가 빈소를 번갈아 지키는 셈이다. 돌아갈 때 심정이 어떻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 회장은 침통한 표정으로 “슬픕니다”라고 답했다. 김 회장의 세 아들..
브라질에 가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김동관·동원·동선 3형제가 조모인 강태영 여사 별세 소식에 급히 한국으로 귀국한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전날 브라질 올림픽서 1차 예선 경기를 치룬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급히 귀국을 결정했다. 현지 응원에 나섰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도 함께다. 귀국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인 강태영 여사가 향년 90세를 일기로 11일 별세했다. 고(故) 아단(雅丹) 강 여사는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부인으로 슬하에 김승연 회장과 김호연 빙그레 회장, 김영혜 전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을 뒀다. 강 여사는 192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수원여고를 졸업했다. 양가 어른들의 소개로 김 창업주와 인연이 돼 광복 직후인 1946년 결혼식을 올렸다. 유교적 성품을 간직한 전형적..
△강태영 씨 별세, 김승연(한화그룹 회장)·호연(빙그레 회장)·영혜(전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씨 모친상, 서영민·김미 씨 시모상, 이동훈(전 제일화재 회장)씨 빙모상 = 11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장지 공주시 정안면 선영, 02-2072-2091.
누진제 폐지 압박이 정치권에서 계속되는 가운데 5년간 약 12조원대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3년간 약 6조원의 흑자로 손실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대비 1/3 수준으로 원료도입이 가능해진 반면 전기료는 평균 35% 이상 오른 영향이다. 비슷한 영업환경이 이어지며 호실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10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공사의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별도 기준 적자 규모는 11조7..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009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유동성 위기 당시 계열사끼리 기업어음(CP)을 거래한 것을 놓고 박삼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민사소송의 항소를 취하했다. 10일 금호석유화학 등에 따르면 박찬구 회장이 경영하는 금호석유화학은 박삼구 그룹 회장과 기옥 전 금호석화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취하서를 이날 서울고법 민사18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금호석화 측이 패소한 1심..
원·달러 환율이 14개월래 최저치인 1095.4원까지 추락하면서 수출 중심의 우리 기업들이 입게 될 타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추이를 봐야겠지만 엔화가 강세로 가고 있고 기업 대부분이 환변동보험에 가입돼 있어 당장 타격은 없을 것이란 시각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00원선 밑으로 떨어진 데 이어 14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1095.4..
포스코가 고부가가치 시장인 티타늄합금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11일 포항시청에서 경상북도와 티타늄합금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현재 순(純)티타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포스코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티타늄판·봉 등 티타늄합금 제품 생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티타늄합금은 항공기 부품, 인공위성 등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며, 강철보다 가볍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행하는 신뢰성평가 구축사업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매출 고공행진 비결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신뢰성 평가 관련 인프라와 기술지원시스템 지원에 따라 관련 제품 성능이 크게 개선 됐다는 평가다. KTL은 지난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신뢰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을 수행을 통해 총 77건의 중소기업 제품에 맞는 맞..
정부가 자율주행자동차와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등 9가지 신산업을 선정해 국가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인 투자와 민·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선정·발표했다. 9대 프로젝트는 △자율주행자동차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가상증강..
한화토탈의 자율적인 자기계발 문화를 대표하고 공장 안전안정가동 등 한화토탈 경쟁력의 기본이 되는 ‘한화토탈 마스터’ 11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화토탈은 10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마스터로 선정된 직원 11명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이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제도’는 한화토탈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자기계발을 독..
두산연강재단은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장진영 교수의 ‘원위체절제술에서 자동 봉합기 종류에 따른 췌장루 발생에 관한 다기관 연구’를 비롯해, 이민재 교육인재개발실 교수·윤정환 내과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암 연구비 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매년 1억 원씩 지금..
정부가 시민들과 정치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누진제 개선이나 폐지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모두가 누진제 폭탄을 맞고 있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고요금을 물리는 6단계 누진구간 적용자는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하고 대다수는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9일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세종 정부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누진제와 관련한 여..
정부가 거세지는 보호무역에 민·관이 함께하는 ‘수입규제 협의회’를 만들어 대응한다. 철강 뿐 아니라 섬유·석유화학 등 수입규제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업종 협단체를 하나로 묶어 제소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자는 취지다. 9일 이인호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침체의 여파로 철강·화학·섬유 등 공급과잉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규제 움직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수..
◇과장급 전보 △지역경제총괄과장 천영길 △산업기술정책과장 진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