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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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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업활력제고법(기활법) 시행 관련 기업의 사업재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자금 2조7000억원 등 총 8조7000억원의 금융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기활법 종합지원방안의 핵심은 △기활법 시행 △금융 및 추가 세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고용안정 지원 △중소·중견..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불과 2년만에 회사를 적자에서 사상 최대 흑자로 이끌며 기업 가치를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정 부회장에게 남은 과제는 기존 유화산업의 사업혁신과 고공성장하는 전기차배터리 육성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조1742억원으로, 정 부회장이 예고한 올해 3조 영업이익이 가시화되고 있다.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인 1조..
정부가 각국의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미국 공화당의 공식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면 보호무역주의로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수출 위주 경제에 타격이 될 것이란 분석이 쏟아지는 가운데 내놓은 대응책이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처별 비관세장벽 담당관(PM)을 지정하고 비관세장벽 데이터베이스를 내실화하는 등 비관세장벽 범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각 부..
2분기 전력소비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산업 업종은 반도체·석유정제업으로 나타났다. 반면 철강·자동차·섬유부문은 2~5% 수준으로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분기 전력소비량이 지난 1분기 상승세(1.8%)와 비슷한 1.5% 증가를 기록했고, 상반기 전체로는 1.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산업용 1.6%, 일반용 2.4%, 주택용 0.8% 각각 증가했다. 특히 산업용은 2014년 3분기 기록한..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 4단체와 각 계 전문가들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4단체는 27일 상의회관에서 TPP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TPP 참여가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는 물론 전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폭 넓은 의견교환이..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차 프로젝트 진행여부에 대해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3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사우디 국민차 프로젝트의 주체는 포스코대우”라며 “관련 현지 관료 등 관계자들이 싹 바뀌었기 때문에 사업 진행 여부는 더 지켜봐야 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자동차 브랜드가..
정부가 심화되고 있는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에 국가 차원에서 공동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세계적 보호무역주의와 관련해 업종별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대응할 수 있도록 통상 채널을 총동원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주 장관은 “외교부와 산자부가 중심이 돼 철강 외에도 섬유·..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기업활력제고법(기활법)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부·세종텔레콤 등 중견기업 16개사와 중견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중견기업들의 기활법 이해를 도모하고 기활법을 통한 사업재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 기활법은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 관련 규제를 한 번에 풀어주고 세제·자금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다음달 13일..
정부가 8월부터 수출 증가율을 플러스로 전환하기 위해 글로벌 조달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이를 위해 종합상사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융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제3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출 증가 방안들을 논의 했다. 이날 주 장관은 “연초 20%에 육박하던 수출감소폭이 줄어들고 있고 정상외교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력공기업이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최대 300여대의 전기차를 지원한다. 26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날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내년 상반기 중 국제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전기차 220여대를 구매한 후 올림픽 개최 직전에 조직위에 인도할 계획이다. 발전자회사·한전 K..
에쓰오일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과 영업이익률을 갈아 치웠다. 공정 개선과 운영 효율화로 인해 핵심사업부문이 모두 고르게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1% 개선된 642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8.4% 줄어든 4조1984억원이고 순이익은 3.8% 늘어난 4452억원이다. 정유·석유화학·윤활기유 등 핵심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정부는 원자력이용의 가장 큰 현안으로 남아있던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미래원자력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전략’을 심의·확정했다. 황 총리는 원자력 발전의 규모가 확대되고 운영 실적이 쌓여가면서 ‘방사성폐기물 관리’라는 과제가 우리에게 남겨졌으며 이제는 정부가..
우리나라 7월 수출이 제조업 노조 파업과 브렉시트 등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하반기 수출 회복과 구조조정에 대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출 전망에 대해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 장관은 “IMF가 세계성장률을 낮추고 신흥국 경기도 안 좋아 7월 수출이 좋지 않을 것 같다”며 “조..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위한 절전홍보 활동을 일주일간 집중 시행하고 긴급 전력설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이날 최대전력이 여름철 사상최대였던 지난 11일 전력수요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최대전력은 사상처음 8000만kW를 돌파할 것으로..
국내기업 10곳 중 8곳은 중장기 사업계획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계획을 수립하는 기업은 절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중장기 사업계획이란 기업이 연간 사업계획을 넘는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뜻한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실태와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에 대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