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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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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박종근 서울대 교수를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전기위원회 위원 5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박종근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소비자·경제·법률·전기관련 기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소비자분야에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경제분야에 이학로 동국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법률 분야에 이정숙 서울법원조정센타 상임조정위원, 전기관련분야에 문영환 한국전기연구원 책..
◇전보 △ 무역정책과장 이호현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2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같은기간 각각 0.9%와 34% 줄어든 2925억원과 221억원이다. 롯데정밀화학측은 “영업이익은 주요제품의 판매물량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수익성이 회복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염소·셀룰로이스 계열의 주요 제품의 매출물량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전분기..
정부가 천연가스 인프라사업의 노하우와 기술을 수출상품으로 키우기 위한 해외진출 특별팀(TF)를 발족했다. 대·중소·공기업간 융합 얼라이언스를 형성해 내달 초부터 교류를 시작, 동반진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해외진출 TF 발족식을 열고, 천연가스 인프라사업 해외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세계 천연가스 인프라 시장은, 전세계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따른..
베트남 진출 22년 성공신화의 원조 태광실업그룹이 제2의 신화창조에 도전한다. 태광실업그룹은 20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히엡폭 공단내 부지에서 현지 복합비료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다. 태광실업그룹은 9만㎡(2만7000평) 부지에 6000만달러(한화 700억원)를 투자해 연산 36만톤 규모의 질소·인·칼륨(NPK) 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한다. 국내 기업이 베트남에 직접 비료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공사는 S..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 24기 해외박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미국 뉴욕대 회계학·MIT(매사추세츠공과대) 물리학·컬럼비아대 거시경제학·캘리포니아공과대 나노광학 전공 등 박사과정 또는 석·박사통합과정에 입학 예정인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태광은 이들에게 최대 5년 간, 1인당 연간 최대 5만 달러를 지원해 경제적 어..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하 공공기관은 하반기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한 비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0일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박태성 감사관 주재로 ‘산하 공공기관 감사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태성 산업부 감사관 및 산하 40개 공공기관 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의..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들(CEO)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래시장을 겨냥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의 경쟁우위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도 효과가 있을지 깊이 성찰하고 모든 역량을 과감히 투자해 성장의 발판을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허창수 GS 회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3분기 GS임원모임..
효성그룹의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를 견인하는 건 3년전까지만 해도 그룹의 애물단지였던 중공업부문이다. 19일 관련업계 및 증권업계 컨센서스에 따르면 효성의 2분기 영업이익은 2603억원으로 전분기·전년동기 대비 모두 늘었다. 이는 4년 전인 2012년 한 해 영업이익인 2231억원을 1분기만에 넘어서는 수치이기도 하다.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기록한 9502억..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경기 부천 오정산업단지에서 금형 중소·중견기업에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한국금형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정부·국회의원·관련 기관·수요기업 등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금형센터는 오정산업단지 내 몰드밸리 1만175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9036㎡ 규모로 조성됐다. 금형센터는 사출성형기, 프레스기 등 시험생산 장비를 갖추고 이달..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무역기구(WTO) 환경상품협정(EGA) 실무 협상을 앞두고 민관 합동으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에 열린 민관 대책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환경편익이 분명한 품목을 관세 철폐 협상 목록에 반영키로 했다. 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EU) 등 17개 WTO 회원국이 참여한 EGA 협상은..
현대중공업이 근속연수 15년 이상 된 대리급 이하 사무·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다. 사무직과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은 1972년 창사 이래 4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9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7일까지 근속 15년 이상 된 사무직 대리와 생산직 기원(대리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퇴직 위로금으로 최대 40개월치 임금과 자녀 학..
경제계는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에 경제·노동 규제 입법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은 법안의 발의와 처리 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5단체와 업종·지역별 단체들로 구성된 경제단체협의회는 19일 ‘201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경단협에 따르면 제20대 국회 개원 후 1달반 동안 비정규직법..
경영계가 전원 사퇴를 결정한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 위원들을 정치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노동계가 최저임금 1만원 요구한 이후 한번도 수정안을 내놓지 않아 협상을 할 수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9일 논평을 통해 “올해 최저임금 협상에서 노동계는 1만원 요구를 제시한 뒤, 14차례 회의에서 단 한번도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퇴장했다”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저임금을 결정하라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정신을 철..
▲ 상임감사위원 최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