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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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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동국제강은 2분기 연결기준 별도재무제표 기준(잠정)으로 매출 1조1657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4%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140.3% 증가하며 대폭적인 이익을 실현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1분기 4.2%에서 8.5%로 높아졌으며,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1분기 대비 1350%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
브렉시트가 국내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전개과정에서 여러 불확실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부실·가계부채 문제 등 우리 경제의 취약요인이 대외충격과 맞물려 증폭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불안심리는 이미 기업들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이는 서서히 실물 경제를 악화시키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많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업가 정신이 흔들리고 있지만..
조선업계 구조조정이 주목 받는 건 산업계를 떠나 파장이 큰 사회적 이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조선산업에 몸 담고 있는 20만명의 근로자 생계문제와 경남권 지역경제 타격, 이로 인해 연쇄적으로 이어질 경제적·사회적 여파는 그 크기를 가늠하기도 힘들다. 특히 주목해야 할 이들은 20만 근로자 중 정규직 7만명을 제외하고 남은 13만명이다. 이들은 외부 하청업체를 지칭하는 소위 ‘물량팀’이다. 물량팀을 도외시한 구조조정..
전국경제인연합회가 7일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 방향을 청취했다.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강연에 나서 지난 5일 발표한 ‘에너지신산업 성과 확산 종합 대책’에 포함된 내용 중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설명했다. 에너지신산업 성과 확산 종합 대책은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42조원 규모..
기업 사회공헌이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소셜임팩트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공헌 모델’을 주제로 ‘2016년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 했다. 박영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춘이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을 예로 들며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기업의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두산연강재단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인 오상훈 교수(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 제목은 ‘지속 진폭통합뇌파 감시를 이용한 저체온치료를 받는 심정지 환자의 예후 예측’으로 2015년 9월 미국 심장협회 공식 학회지 ‘Circulation’에 게재 됐다. 심정지 후 혼수를 보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스코에너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18개 민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가적 차원의 재난안전관리에 포스코에너지·전기안전공사·LG전자·유한킴벌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참여함으로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진행한다는..
두산인프라코어는 군산공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사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기업의 기술 및 교육 지원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총 24개 기업이 참가해 서류심사, 현장확인 등의 예선을 거친 뒤 8개 기업이 최종본선에 진출, 2012~2015년 운영실적을 놓고 우열을 가렸다...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한화 불꽃합창단’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불꽃합창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강당에서 총 124명의 단원과 지휘자, 반주자 등이 모인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노래를 좋아하는 한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이 합창단은 ‘하나된 한화의 하모니’를 통해 그룹의 소속감과 일체감을..
“SK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더 많이 육성시켜 나가겠다.” 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2기 육성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계속 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회..
조선업 구조조정안이 확정되고 한 달이 지나는 동안 조선3사가 마련했거나 연내 가시화 되고 있는 유동성 확보 규모는 약 3조원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는 당초 인력 조정을 제외한 5조4000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계획의 약 55% 수준이다. 다만 노조 반발이 거세지면서 구조조정의 핵심인 ‘인력 감축’이 난항을 겪고 있어 자구안 이행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조선업계 따르면 지난달 8일 정부가 구조조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7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부국강병’을 기업 경영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부국은 미래 먹거리를 찾는 것이고 강병은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미래를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재무구조개선 약정 졸업과 브라질CSP 제철소의 성공적 가동 등으로 동국제강의 능력을 증명해..
두산은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일명 브리티시 오픈)’을 올해도 후원하며 대회가 열리는 영국 현지는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디 오픈’은 오는 14~17일 스코틀랜드 로열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두산은 로열트룬 골프클럽에 전시관을 설치해 발전·담수화·연료전지·건설장비 등 두산의 주요 비즈니스를 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사측의 구조조정안에 반발해 4시간동안 전면파업에 나선다. 같은 이유로 파업을 준비 중인 조선업계에서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선 셈이다. 삼성중 노협은 이날 오후 1시 노협 앞 민주광장에서 구조조정안 철회 촉구 집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간다. 노협의 전면파업은 2014년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이어 참가 근로자들은 조선소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위에 나선다. 파업에는 5300여명의 소..
2년여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단행한 두산그룹이 두산밥캣 상장을 끝으로 그룹 체질 개선작업을 마무리 한다. 주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상장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그룹이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며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6일 업계 및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두산의 연결기준 올 상반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59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개선된 것으로 관측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