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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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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노르웨이간 조선·해양 및 친환경 에너지 등에 대한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노르웨이경제인연합회(NHO)와 공동으로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2차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대영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경제는 저성장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조선·해양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브렉시트가 최근 회복세에 있던 유가를 폭락시키면서 조선업계가 대응책을 고심 중이다. 추후 업황을 좌우할 중요 변수이고, 정치권에선 구조조정안 전면 수정에 대한 목소리까지 불거지고 있어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영국 국민이 EU 탈퇴를 결정한 24일 기준 서부텍사스유(WTI)와 브렌트유는 전날 대비 5% 이상 급락한 47.64달러·48.41달러를 기록했다. 5..
잔류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전망이 무색하게,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했다. 세계 금융시장에선 하루 약 30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증발하며 요동쳤다. 시장이 예측하지 못한 돌발적 결과가 낳은 사태다. 그럼에도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거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정부가 앞장섰고 주요 경제연구기관이 이를 뒷받침 했다. 브렉시트로 인한 금융시장 여파는 조만간 잦아들 것이고 한국의 영국간 교역액은 미미한..
올 하반기부터 유가가 회복되기 시작해 일부 해양플랜트 발주가 재개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6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에도 불리한 조선산업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 회복은 미미하고 캐나다의 원유 생산 회복과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제유가 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하반기 부터 원유 수요가 늘면서 향후 201..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노동계와 기존 6030원을 동결하자는 경영계간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최저임금 결정시한이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조선업 구조조정 등 다양한 현안이 외부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여전히 관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및 노동계에 따르면 최저임금 심의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16시간동안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노조가 경남 거제를 찾은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일방적 구조조정을 강요할 게 아니라 노조와 함께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4일 경남 거제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근로자협의회와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이날 각각 이기광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노조가 참여하는 ‘조선업종 협의체’를 구성,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이날 이 장관에게 “조선산업의 파국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현실화 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는 한국의 실물경제에도 장기적으로 중대한 위협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 경기 위축과 EU 체제 변화 등 증폭된 불확실성이 국내 기업들의 수출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기업들은 정부에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타격을 완화 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정부와 경제계는 브렉시트..
머크는 차세대 새로운 진주광택 이펙트 안료를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캔두린 NXT 루비 레드는 식용으로 승인된 최초의 이산화규소 성분 이펙트 안료다. 강렬한 빨강색·선명한 질량감 및 뛰어난 안정성은 광석 성분의 천연 염료 대체품으로 만들어 준다. 새로운 이펙트 안료인 캔두린 NXT 루비 레드는 이산화규소와 산화철의 불용성 결합물이다. 평균 입자 크기가 5~50㎛인 캔두린 NXT 루비 레드는 뛰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피해를 우려하며 통상 당국과의 대화 채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철강 무역대전’이라는 제목의 최고경영자(CEO) 편지에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최근 일부 선진국들도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포스코는 철강 제품의 약 절반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철강슬래그의 재활용을 위해 자원순환 기본법 제정 및 순환자원 인정을 통해 폐기물의 신분을 탈피해야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철강협회는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주관으로 23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슬래그 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슬래그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민달기 가천대학교 명예교수는 ‘슬래그의 환경성 검토 및 재활용 확대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쇳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3일 전경련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베트남 참전 상이용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회장은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어 이정렬..
지난달 말 한화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화디펜스가 그룹의 일원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3일 한화그룹은 한화디펜스 임원 및 팀장급 이상 44명이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에 입소해 1952년부터 65년간 이어오고 있는 그룹의 문화 및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밸류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정이 종료되는 24일에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국내 대표..
저소득층 가정에서도 무더운 여름에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 한화테크윈은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사업장 소재지인 경기도 성남, 경남 창원에서 여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 소외계층 가정의 김장이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성남에서 김장 1300포기(450상자)를 담가 관내 저소득계층 및 장애인세대 등에 전달했고 경남 창원에서는 물김치 8..
검찰이 기업들을 향한 전방위적 수사에 나서면서 해당 기업의 주요 사업에 일제히 제동이 걸렸다. 재계에선 체질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와 사정 칼날이 추후 재계 전반으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동시에 나온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가 시작된 약 2주간 롯데그룹과 대우조선해양 등의 주요 경영 활동은 사실상 올스톱 된 상태다.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압수수색..
LG화학이 자회사인 팜한농의 본격 육성을 위해 그린 바이오 전문가를 영입한다. 22일 LG화학은 팜한농 CEO로 그린 바이오 전문가인 김용환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선임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팜한농 CEO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선임자는 서울대 농과대학 농약화학 박사 출신으로 1998년부터 글로벌 농업전문기업인 신젠타에 재직하며,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동북아시아지역 솔루션 개발담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