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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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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 해양경비안전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경비안전본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1명에게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자랑스러운 해양경찰관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 자녀들을 에쓰오일이 후원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 매각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전달한 내부자에게 항소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강태훈 부장판사)는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삼성테크윈 간부 김 모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2014년 11월 삼성테크윈이 한화에 매각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테크윈 주식 2170주를 팔고 주식 4760주를 사들이며 1700만..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등이 단골 선사들의 연이은 발주에 간신히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오랜 기간 쌓아온 파트너에 대한 신뢰와 품질에 대한 믿음이 불황에도 일감을 맡기는 바탕이 되고 있다. 20일 조선3사에 따르면 수주척수 기준으로 단일 선사로부터 가장 많은 일감을 받은 기록은 현대중공업이 덴마크 A.P.MOLLER로부터 수주한 90여 척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SK에너지가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화물 정보망 서비스를 강화한다. SK에너지는 화물 운송 정보망 시스템인 ‘내트럭프랜즈’의 대대적인 개편을 마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트럭프랜즈’는 화물 운송사와 화물차 운전자간의 정보를 연계해주는 플랫폼이다. 운송사가 직접 이 정보망에 화물 운송 요청 정보를 올리면 화물차 운전자 및 주선사가 이를 확인하고 선택해 운송 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한다...
한화그룹은 다음달부터 기존 사내보와 사내방송을 한데 묶은 사내커뮤니케이션 공감 미디어 ‘채널H’를 오픈 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채널H’는 디지털·모바일을 통한 임직원간의 자유로운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한 ‘채널H’는 24시간 실시간으로 한화그룹 소속임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채널로 자리잡고, 회사 소식뿐만 아니라 임직원들간의 대표적인 소통..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분리막(LiBS)의 고부가 제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 신규 설비 투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범용 리튬이온 분리막 보다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 분리막’(CCS)의 생산설비를 2기(3·4호기) 증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증설 공사는 이달 말 충북 증평 소재 정보전자소재 공장에서 시작돼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세라믹 코팅 분리막은 기존..
국내 대기업집단이 중복 공시되는 내용의 통합·친족 범위의 축소·기업집단자료 입력시스템 개편을 가장 개선이 시급한 규제 애로로 꼽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자산 5조원이상 대기업집단(45개)을 대상으로 한 ‘대기업집단 규제 애로 개선방안’ 설문조사에서 26개 기업집단이 응답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집단현황 공시·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대규모내부거래 공시 등 3가지 공시에 대해 중복되는 내용을 통합해달라는 응답이 전체의..
조선3사에 이어 중형 조선사인 STX조선해양까지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파업을 결의했다. 조선업계 고강도 구조조정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연이은 악재에 제동이 걸리면서 회생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노조의 반발 외에도 조선사 경영진과 직원·협력업체의 연이은 도덕적 해이가 드러나며 사회적 비판까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STX조선해양 노조는 사측의..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연간 약 11조60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1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김영란법의 경제적 손실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영란법은 2012년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추진했던 법안이다. 법률의 원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지난 5월에 시행령이 입법 예고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9월 김영란법이 시행될..
한화그룹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개최했던 ‘불꽃곰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화에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곰신카페와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대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며 실제 행사장에는 많은 곰신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국군장병의 가족이나 연인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거운 축제의 장을 찾았다. 페스티벌의 1부는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
SK그룹이 그룹 및 각 관계사가 미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으로 ‘수펙스급’ 인재 발굴에 나섰다. 그룹은 벌써 5년째 글로벌 인재 확보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 SK그룹은 글로벌 인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각 사별 미래 성장동력원 확보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첨단 산업의 산실인 미국에서 ‘2016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바이오랜드가 국내 유일의 제주용암해수 화장품 원료공장을 구축했다. 연내 인증을 마치고 중국과 프랑스·미국 등 글로벌 화장품 회사에 원료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SKC 자회사 바이오랜드가 17일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에서 바이오랜드 제주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재 SKC 대표·정찬복 바이오랜드 대표·김일환 제주테크노파크 원장·김형진 제주도 미래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10..
한중 고위급 경제인이 양국 FTA 발효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중기련)와 함께 ‘제11차 한중재계회의’를 갖고 경제협력과 친환경산업 등 환경문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올해는 한중 FTA가 발효된 첫 해로 FTA를 통해 상품 교역의 증대 뿐 아니라 관광·문화 연관 산업 분야에서 창출되는 새로운 기회를 적..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이 최근에서야 의미 있는 수주를 올리고 있지만 수주 부진은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업계는 유가 변동에 따라 발주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주목 하고 있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6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에도 불리한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 회복은 미미하고 캐나다의 원유 생산 회복과 미국 금리 인..
정부 주도의 조선업계 방위산업 빅딜설이 불거지는 가운데 방산부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통합이 바람직 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세계 1위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나 보잉 등이 반복되는 M&A로 규모를 키운 것 처럼, 국내 해양 방산기업 통합이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조선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양 방위산업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 규모는 약 2조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