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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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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에 에어컨 가동이 늘면서 누진제 폭탄을 맞은 시민들의 불만이 산업용 전기료 인상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산업용 전기료 인하를 요구해 온 기업들은 순식간에 여론이 ‘인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자칫 산업 경쟁력 악화를 불러올까 우려하고 있다. 8일 법무법인 인강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한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 참여한 가구수가 이날 오전 기준 2800가구를 넘어섰다. 이들은..
전국적인 폭염에 우리나라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당국은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설비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시운전 중인 발전소 4기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3시 전력수요가 8370만kW를 기록하며 지난 1월 발생한 종전 최대치 8297만kW를 넘어서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부터 시작된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돼 냉방이 급증하고..
SKC가 주력 중 하나인 폴리올사업을 합작 자회사 MCNS로 이관한 영향으로 2분기 저조한 실적을 냈다. 자회사 SKC솔믹스는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중인 태양광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 SKC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6.5% 감소한 422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8% 줄어든 5810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08.3% 늘어난 477억원이다. SKC 측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최고전력수요 기록이 또 경신됐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순간 최고전력수요는 8216만㎾로, 지난달 26일 기록한 종전 여름철 최고 수치 8111만㎾를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름철 기준 최대전력수요는 네 차례 경신됐다. 지난달 11일 7820만㎾로 종전 기록을 뛰어넘었고 지난달 25일에는 8022만㎾로 여름철 전력수요로는 사상 처음으로 8000만..
한국과 이란의 교역 확대를 지원하는 원스톱 전담창구가 코트라 본사에 신설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한-이란 교역·투자 협력 지원센터’가 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 8층에서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과 이란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된 애로 사항을 원스톱으로 상담하고 해소해 준다. 코트라, 기업·우리은행 등 이란과의 교역·투자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산업 재편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돕는 기업활력제고법(기활법) 시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산업계는 기활법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중추적 역할을 하기엔 부족할 수 있지만 기업들의 선제적 변화를 촉진하는 방아쇠(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이 올 상반기 총 824건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 반면 한국은 같은 기간 212건에 그쳤다. 중국이 철강·조선·석유화학 등..
△김순구씨 별세, 민은미(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씨 모친상 = 7일,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5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 02-857-0444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등 SK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처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대표팀과 러시아전 예선 1차전에 참석, 2시간여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SK그룹은 이와 관련 “그룹을 대표해 최 회장과 임직원들이 브라질 현지까지 찾아가 핸드볼과 펜싱 등 SK가 후원하는 경기는 물론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참관,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할..
효성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아웃도어 리테일러 섬머 마켓 2016’에 참가하며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원사 시장 확대에 나섰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소취 소재 ‘프레쉬기어’를 비롯해 냉감 소재 ‘아쿠아-엑스’와 ‘아스킨’, 힐링 소재 ‘마이판 핏’과 ‘에어로기어’, 감성 소재 ‘코트나’ 등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PET) 원사 브랜드를 대거 선보였다고 7일 밝혔..
산업연구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원은 5일 중국 간쑤성(甘肅省) 란저우(蘭州)시에서 국제정책토론회를 열고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중국 ‘일대일로’ 정책의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중국 간쑤성 정부, 간쑤성 사회과학원 등도 함께 했다. 토론회는 ‘일대일로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접목-교통과 물류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1세션과 ‘중국 서북부지역 산업발전과 한중 산업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2세션으로 나눠..
현대인은 화학제품 없이 생활이 불가능하다. 다만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 지 모르고 있을 뿐. 이제부터 우리 주변에서 친근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잘 몰랐던 화학제품 4가지를 알아보자.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발명품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가볍고 단단해서 일상생활에서 빠짐없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의 용도는 가정용품이 전체의 40% 정도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포장용 30%, 전기·전자제품, 건축..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5일 양일간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페루·르완다 등 6개국의 중·고등학생 153명이 참여하는 ‘제1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청심국제고등학교 SKY BLUE DREAM팀(정서이·장필재·나지윤)이 수상 했다. 중·고등학생부의 경진대회 형식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
◇ 과장급 전보 △정보보호담당관 장근무 △산업재난담당관 조주영
중국·유럽·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철강사들이 대규모 인수합병을 벌여 몸집은 불리면서 보호무역은 더 강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계속되는 변수에 국내 철강업계들은 지켜 보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중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철강업계가 빠르게 재편 중이다. 최근 중국 정부는 북쪽과 남쪽에 각각 1곳씩 대형 철강생산 기업을 키우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
대우조선해양이 삼성중공업과 참여한 호주 해양플랜트 건설사업 ‘익시스 프로젝트’의 발주처가 공정 지연을 이유로 해양플랜트 인도를 거부할 것으로 보이고, 이 경우 계약 이행보증을 선 수출입 은행이 최대 4000억원을 물어줄 상황에 몰렸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5일 대우조선은 “회사는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를 발주한 일본 인펙스로부터 인도 거부에 관한 어떠한 언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