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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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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한서대 교수가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한 12년의 학교 교육현장을 기록한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을 책으로 출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사교육과 과열된 입시경쟁 그리고 학생을 위한, 학생 개인의 특기와 행복을 위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교육을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등지고 있는 현실에서 하나의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김기찬 교수는 1977년에..
충남 서산시 지방재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9597억원으로 전년대비 1001억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에서 서산시 자체수입은 인구와 재정여건이 비슷한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2031억원보다 255억원이 많은 2286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4258억원보다 336억원이 많은 4594억원이다. 특히 채무는 155억원으로 지난해 224억보다 69억원 줄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
충남 서산시가 기업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설문조사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업종에 관계없이 무작위로 추출된 지역 1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불합리한 규제란 시대 흐름에 뒤쳐지는 제도나 업무와 무관한 과도한 제한 등 시민 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조례 및 법령상의 제한 행위다. 시는 규제개혁..
충남 서산시가 지역 웨딩업체와 함께 시민들의 조기 결혼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지역 웨딩업체인 아르델 웨딩컨벤션 및 충남 웨딩컨벤션과 조기 결혼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예식비용의 절감 등 조기 결혼을 지원해 비혼·만혼에 따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시는 대상자 선정과 시민 홍보에 주력하고, 지역 웨딩업체에서는 대관료 무료와 하객 한명당 20..
“충남 서산시가 미래 2030년에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대산공단 입주기업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반드시 정착돼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산공단 입주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서산시는 꾸준한 인구 증가와 도시인프라 확충으로 외형적으로는 발전하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울산, 여수시와는 달리 산업시설이 있음에도 추동력..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산지역 상수도관의 전산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산지역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시가지의 상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시행했으나 그간 상수시설물이 많이 매설돼 이번에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대산지역 100여㎞ 상수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탐사 및 측량을 마쳤으며, 앞으로 정위치·구조화 편집과 성과심사를 거쳐 올해 안으로 DB구축사업을..
충남 서산시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2년 이상 연속 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하는 등 7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충남 태안군이 화력발전소 인근인 원북·이원 지역 주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29일 원북면에 위치한 한국발전교육원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원북·이원 이장단, 지역심의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실시되는 각종 지원 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을 강구하고 내년도 발전소 기본지..
충남 서산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9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 이번 열람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 이동이 발생된 토지에 대한 특성 조사 및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됨에 따라 결정 공시 전에 실시하게 됐다. 별도의 결정통지문 우편발송은 없으며 열람은 시 홈페이지나 전화 및 방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선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충남 태안군이 전기자동차 구입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28일 태안군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동시에 추진키로 하는 등 군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10대에 총 2억 2000만원(대당 2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를 함께 극복해낸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담은 공간인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다음 당 15일 개관한다. 2014년 태안군 소원면에 착공한 기념관은 연면적 262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충남 태안군 A초등학교 교장이 교사들에게 자녀들의 전입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인사 혜택을 줘 빈축을 사고 있다. 또 교장이 교사들의 인사에 무리하게 개입하고 교사 자녀의 생활기록부까지 허위 기재토록 해 태안교육지원청에 감사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27일 태안교육지원청과 충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태안군 내 A초등학교는 지역 교육계에서는 벽지근무 승진가산점을 얻기 위해 교사들이 내신을 신청하는 곳으로 알려..
충남 태안군이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표 부군수 주재로 ‘2017년 태안군 규제개혁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규제개혁 업무에 대한 실적 점검을 실시한고 27일 밝혔다. 각 부서 팀장급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법령 위임조례 정비 현황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 선정과제 추진 현황 △올해 추진된 규제개혁 우수사례 보고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태안군의 정비대상..
충남 서산시가 귀농·취농하기 좋은 도시임을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A-Farm 귀농·취농 박람회에 참가했다. ‘취농, 비전을 보고 농업을 선택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시를 비롯해 전국 50개 지자체에서 참가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전문 상담요원은 물론, 창업 귀농인과 귀농..
개관 25주년을 맞은 충남 서산시문화회관이 첫 공연부터 현재까지 무대에 올렸던 기획공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 문화회관 개관 25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회상! 포스터로 만나는 기획공연 25년사 전시회’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700만원을 지원받아 기획된 이 전시회는 개관 이래 25년간 무대에 올랐던 기획공연의 포스터 150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