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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를 한지 10년이 경과된 곳을 대상으로 △단지 내 주도로·가로수·보안등 유지·보수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및 휴게시설 유지·보수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 사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다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08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서 지난해까지 9년 간 총 38개 단지에 8억7500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 태안아파트, 신동아아파트, 장산혜성아파트, 정의해송마을 1·3차, 골든캐슬아파트 등 6개 단지에 총 2억1800만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노후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공동주택 조성에 기여했다.
또 충남도 공공디자인센터의 디자인 자문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설계해 공동주택에 제공하고 건물 외벽에 태안군 심벌마크를 도장해 군 홍보 효과를 함께 노리는 등 심미적인 요소에도 많은 신경을 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공동주택 관리법과 태안군 공동주택 지원조례에 의거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유지보수 등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