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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사회복지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사회복지유공 단체·시민·공무원을 선정하고, 제3회 서산사회복지대상 3개 부문(사회복지봉사·사회복지공로·사회복지실천)을 심의 결정했다.
제3회 서산사회복지봉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는 지난 2009년 중앙연맹 승인을 받아 현재까지 8년 여간 지역사회 청소년의 길잡이가 돼왔다.
특히 지난 2013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단체)로 지정되면서, 청소년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야간순찰봉사, 청소년을 상대로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모니터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계몽 활동 등을 매월 25일 이상 실시하고 있는 공이 인정됐다.
가금현 지회장은 “우리 단체보다 더 훌륭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이 많은데, 우리가 이 큰상을 받게 된 것은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라고 하는 격려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우리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가 최고의 봉사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원님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