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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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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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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필리핀 정부가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 해역에서 5일 발생한 중국과 자국 해경선 충돌 사고와 관련, 자국 주재 중국 외교관을 초치해 공식 항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필리핀 외교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전날 주필리핀 중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이 자리에서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중국의 간섭을 용인할 수 없다"고 항의한 후 "이번..
지난 2022년 10월의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3연임을 완벽하게 확정지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이 점점 구체화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영구집권의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다고 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 관측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징후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당정 권력서열..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모토인 개혁·개방의 모델로 유명했던 중국 장쑤(江蘇)성의 농촌 '허시춘(河西村)'이 최근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파산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직면, 충격을 주고 있다. 만약 진짜 파산할 경우 개혁·개방의 모델은 방만 경영의 상징으로 전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서버를 둔 보쉰(博訊)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중국어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금은 거의 기업..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해경선과 필리핀의 선박이 또 다시 충돌했다. 이 정도 되면 양국의 충돌은 이제 거의 일상이 됐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중국 해경은 "우리 수역에 불법적으로 진입한 필리핀 선박에 대해 적법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물대포를 발사하는 등의 무력을 통해 필리핀 선박을 퇴거시켰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반면 필리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權起植)는 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기관 역할을 할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권계자의 5일 전언에 따르면 권기식 회장은 이날 개소식 인사말에서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관계는 경제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상생하는 관계로 성장했다"면서 "한중경제협력센..
중국이 5일 막을 올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2차 회의에서 설정한 꽤 버거운 목표인 5% 안팎의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와 정책을 강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화 산업 체계의 적극적 건설을 비롯해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국내 수요의 적극 확대 방안들이 적극 모색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매체들이 이날 리창(..
중국이 예상대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지난해와 똑같은 '5% 안팎'으로 제시했다. 4개월 연속 디플레이션(물가하락) 상황이 이어진다거나 내수 부진 등의 전반적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할 경우 달성이 쉽지 않은 목표가 아닌가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2차 회의에 참석한 리창(李强) 중국..
[속보]중국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
다 그렇지는 않겠으나 연예인들은 평균적으로 자유분방하다. 남녀의 차이도 크게 없다고 해도 좋다. 심지어 여성 연예인들이 더한 경우도 없지는 않다. 진짜 그런지는 중국 연예계에서 대표적으로 자유분방한 여성으로 통하는 스타 장쯔이(章子怡·45)의 케이스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이혼한 왕펑(汪峰·53)과 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름이 알려..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의 제14기 2차 회의가 4일 막을 올린 가운데 통상 전인대 폐막일에 맞춰 열렸던 총리의 내외신 기자회견이 올해부터는 열리지 않게 된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러우친젠(婁勤儉) 전인대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연 사전 브리핑에서 "올해 전인대 폐막 후 총리 기자..
하루 먼저 막을 올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 이어 5일 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2차 회의에서 리창(李强) 총리가 발표할 정부공작보고가 중국 내외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관련 소식을 연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기도 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총리는 통상 양회(兩會·전인대와 정협)에서의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중화권에서는 지명도가 나름 상당한 홍콩 배우 구톈러(古天樂·54)는 독신으로 유명하다. 그것도 단 한번도 공식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로 알려져 있다. 당연히 결혼설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에도 독신 청산설의 대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대는 오랜 동료인 배우 여사친 쉬안쉬안(54)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이미 비밀 결혼을 해 자녀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속에서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대만 유사시 지원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는 입장을 우자오셰(吳釗燮) 대만 외교부장이 피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우 부장은 1일 발간된 독일 시사 매체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대만 통일을 위해 군사적 선택을 최종 결정할 경우 미국이 그저 바라만 보지 않을 것이..
중국이 4일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 제14기 2차 회의의 막을 올려 경제와 인사 등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경제의 경우 현재 상황이 심각한 만큼 가능한 모든 방안이 강구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성장률 목표는 당국이 마지노선으로 판단하는 5% 전후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연히 경제 난국 타개와 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한 세..
거액의 부채에 시달리는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채권자들로부터 속속 청산 소송을 당하는 횡액에 직면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앞으로도 계속 소송이 잇따를 것이 확실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상황은 비참하기 이를 데 없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우선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경우 이미 지난 1월 홍콩 고등법원으로부터 청산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