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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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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정찰풍선 격추 사건으로 인해 최악으로 치닫는 중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지 채 일주일도 안 돼 미국이 중국 소유로 추정되는 또 다른 비행체를 격추시켰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은 전날(현지시간) 알래스카 상공에서 중국 소유인 것으로 보이는 비행체를 또 다시 격추..
유아인은 중화권에서도 요즘 주목받고 있는 한류 스타로 부족함이 없다. 특히 중국에서는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해제되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우량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전망은 현실로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가 최근 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실시된 소변 검사에서 프로포폴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처벌..
연초부터 갑자기 글로벌 현안이 돼버린 정찰풍선의 진정한 정체와 관련한 미국과 중국의 기싸움이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극단적인 의견 대립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양국의 관계가 향후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가능할 것 같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 시간) 미 영공에서 격추된 정찰풍선과 관련한 미국의 입장은 분명..
중국 언론이 10일 한국 정부가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의 제한 을 해제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한 보도에 일제히 나섰다. 분위기로 볼때 사실상 결정됐다면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려는 중국인들은 11일부터 주중 한국 공관에서 단기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중국을 방문할 한국인들도 11일 이후부터는 단기 비자를 발..
지난 2018년 탈세 혐의로 강력 처벌을 받은 탓에 당국에 의해 활동 정지를 당한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42)이 최근 결혼을 결심했으나 큰 난관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유는 부모의 결사반대인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해부터 중국의 모 금융 관련 기업의 부총재로 일한다는 궈옌펑(郭..
중국이 최근 미중 관계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정찰풍선 사태로 인해 더욱 깊숙하게 빠져들게 된 외교적 고립무원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향후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의 압박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러시아나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을 비롯한 전통적 우호국 이외의 추가 우군 확보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다르면 현재 중국의 국제적 위상은 분명..
대만의 레전드 아이돌인 F4의 멤버 옌청쉬(言承旭·46)가 미혼인 자신의 출산 소식을 알리는 듯한 글을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올렸다 뭇매를 맞는 해프닝을 연출, 화제를 뿌리고 있다. 당연히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는 상황이 예사롭지 않자 바로 사과했으나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이날 정오..
미국이 지난 4일 (현지시간) 격추한 중국의 정찰풍선 사건으로 더 한층 고조된 양국 갈등의 여파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봐도 미국이 반도체 등 전략산업 공급망의 압박을 통해 대중 제재 수위를 최대한도로 높일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실제로도 미국의 집중 공격 목표인 화웨이(華爲)를 비롯한 중국의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은 바..
중국 청춘 남녀들의 결혼관이 최근 급속도로 바뀌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남녀 모두 초혼연령이 평균 30세를 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뿐 아니라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심지어 전체 결혼에서 차지하는 이른바 '제디롄(姐弟戀·누나와 남동생의 사랑)'의 결과인 연상녀-연하남 커플의 비율이 20%에 육박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종의 사회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영화계의 레전드인 장이머우(張藝謀·73) 감독이 최근 오랫동안 젊은 여배우들을 농락한 파렴치한으로 지목돼 화제를 낳고 있다. 설사 사실이 아닐지라도 의혹의 당사자로 거론된 만큼 말년의 그로서는 명예에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연예계에는 이른바 첸구이쩌(潛規則), 즉 관행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이 첸구이쩌 중에 가장 끔찍한 게..
중국이 규모 7.8의 강진으로 엄청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1차로 4000만 위안(元·74억 원) 상당의 긴급 원조를 하기로 결정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발전협력서 덩보칭(鄧波淸) 부(副)서장은 이날 중국 정부가 튀르키예에 구조팀과 의료팀 파견, 긴급 구제용 물자 제공 등을 포함한 상당 규모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또 시리아와는 현..
한때는 중국 경제 전반의 튼튼한 허리 역할을 자임하던 부동산 산업이 침체에 빠진 채 도무지 기사회생이 쉽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허덕이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완전히 벗어나 반등을 노리는 중국 경제에도 일정 부분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출연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한 중국 출신 스타 탕웨이(湯唯·44)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남편과 딸이 함께 있는 가족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프라이버시를 우려한 듯 정면이 아닌 뒷모습을 공개, 가족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수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도 분당에서 살았다. 하지만 현재는 베이징에 장기 거주..
한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모범을 보였다는 찬사를 받던 대만의 누적 확진자 수가 곧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의 확진자 증가 속도대로라면 아무리 늦어도 2월 말에는 기록이 달성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집단 면역에 대한 기대감이 솔솔 번지고 있으나 아직은 거리가 한참 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의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지난 4일 발견된지 무려 1주일만에 미국 공군의 F-22 스텔스기에 의해 격추된 중국의 정찰풍선이 이미 지난 수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볐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정찰풍선 문제는 단순히 미중 만이 아닌 전 세계적 현안으로 등장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이 졸지에 러시아 같은 일부 친중 국가를 제외한 세계 각국의 공공의 적이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