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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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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일부터 사흘동안 러시아를 국빈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회담에서는 역시 양국의 가장 큰 관심사인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와 양자 관계 및 중대 국제 및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양국의 밀월 관계가 달갑지 않은 미국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신화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의 모스크바 방문은 201..
구준엽과 지난해 결혼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시어머니인 장란(張蘭·65)은 엄청난 부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도 상당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요식업에 투신, 한때는 큰 돈을 벌었다면 분명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빚쟁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빚 잔치를 할 경우 빈털털이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잠잠해지자 중국에 이번에는 유행성 독감이 확산되고 있다. 병원의 오진으로 두살배기가 숨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중국의 의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는 일반의 예상을 뒤엎고 이상하리만큼 위세를 떨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유행성 독감은 다르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질병에 취약한..
중국이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숙주가 당초 알려진 것처럼 박쥐나 천산갑 등의 동물이 아닌 너구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 과학 연구소인 '스크립스(Scripps) 리서치를 비롯한 호주 시드니대학, 미 애리조나대학 등에 소속된 국제 연구진은 최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소재의 화난(華南) 수산..
중국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을 강력 비판하면서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의 쑨샤오보(孫曉波) 군축사(司) 사장(국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이 일방적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은 이에 엄중한 우려와 단호한 반대를 표시했다"면서 일본을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오염..
지난 4년여 동안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사사건건 충돌했던 미국과 중국이 또 다시 얼굴을 붉혔다. 이번에는 미국 하원 대표단이 한달 만에 재차 대만을 방문한 것이 원인이 됐다. 중국은 이례적으로 외교부가 아닌 중국 국방부 성명을 통해 강력 반발했다. 미국은 별 반응을 나타내지 않은 채 중국을 아예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미중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전날 탄..
중국의 국민 여배우로 불리는 양미(楊冪·37)가 이혼하지 않은 기혼자 시절에 미성년 아이돌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중화권 연예계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례지(劣迹·품행 불량) 연예인으로 찍혀 퇴출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형사 처벌을 받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 소문은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인 TF보이스의 리더인 왕쥔카이(王俊凱·24)..
중국의 여성 파워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아시아에서는 비견될 국가가 별로 없다고 할 정도로 대단하다. 국가급 지도자들을 꾸준히 배출하는 것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더구나 이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3일 막을 내린 이번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 1차 회의에서는 이 현상이 일단 주춤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5년 전의..
대만이 최근 중국과의 수교를 결정한 중남미의 수교국인 온두라스와 곧 단교할 것이 거의 확실해지면서 상당히 난감한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수교국이 점차 줄어들 경우 앞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이 더욱 좁아지지 않겠느냐는 위기감에 사로잡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만약 분위기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의 총통 선거에서 3회 연속 집권을 노리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지지율도..
중남미 온두라스가 대만과 단교한 후 중국과 수교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피력하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중국은 환영한 반면 대만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트위터에 에두아르도 레이나 외교장관에게 중국과 공식 관계를 시작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레..
판빙빙(42)과 린즈링(49) 같은 연상녀 킬러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홍콩의 엘리트 배우 겸 가수 리즈팅(李治廷·36)이 자신은 이미 기혼남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부인은 비 연예인으로 미모의 혼혈 여성이라고도 밝혔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유명하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다...
중국이 미국에 못지 않은 초강대국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글로벌 평화 거간꾼을 자처하고 있다. 잘 될 경우 평화 중재에서만큼은 미국을 제치고 G1 국가라는 위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난 수년 동안 공격적 뉘앙스가 물씬 풍기는 자국 일변도의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 전략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한 탓에 글로벌 왕따 신세를 면지 못했다고 해도 좋았다. 꽤 무리한 느낌을 주는 미국의 대중 압박이 서..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자오웨이(趙薇·47)는 한때 위세가 대단했다. 그러다 보니 인생도 자신이 초창기에 출연한 출세작인 '환주거거(還珠格格·황제의 딸)'에서 한 공주 역할처럼 흘러가는 듯했다. 실제로도 불과 1년 6개월여 전만 해도 그랬다. 하지만 세상에 모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다. 2021년 8월 각종 구설수에 오른 것이 화근이 돼 이른바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찍혀 퇴출된 만큼 이..
중국이 늦어도 3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파고가 도래한다는 전망이 파다한 가운데 15일부터 외국인들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을 전면 재개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 3년여 동안 쉽지 않았던 외국인들의 중국 관광이 향후 활발해지게 됐다. 그러나 진짜 2차 파고가 도래할 경우 중국 정부와 관광객들 공히 대처가 어려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코..
10년 동안이나 재임한 리커창(李克强) 전 총리를 대신해 향후 5년 동안 중국 경제를 이끌 주역으로 등장한 리창(李强) 국무원(정부) 총리가 13일 취임 일성으로 민영 경제의 발전과 개혁 및 개방의 심화를 강조했다. 더불어 당국이 목표로 내세운 올해 5% 안팎의 경제 성장률 목표의 달성이 결코 쉽지 않다는 신중한 입장도 피력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4일 보도를 종합하면 그는 전날 오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