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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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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구준엽의 부인으로 유명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시어머니인 중국의 여성 기업가 장란(張蘭·65)이 최근 위기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다르면 온갖 악재로 그야말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악재 중 하나인 거액의 빚은 해결이 난망하다는 소문도 파다하다.60대 중반임에도 젊은 시절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흔히 '사천바오(沙塵暴·모래먼지 폭풍)'로 불리는 중국 내 황사의 발생 상황이 심상치 않다. 최악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악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대륙 중북부 지방은 봄철을 전후한 때면 황사가 자주 내습하는 곳으로 예로부터 유명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보도를..
중국 수도 베이징에 22일 올해 최악의 황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하늘이 짙은 황사로 뒤덮이면서 대기 오염이 위험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번의 짙은 황사는 지난 10일과 14일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무려 세 번째나 발생한 것이다. 베이징시 환경보호 관측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 수준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AQI로 나타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인 500..
한류 스타 송승헌이 돌연 중국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에만 기사가 10여개 이상 쏟아졌다.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늙지 않는 남신으로 맹활약하고 있다는 것이 우선 주목을 모으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베이징의 한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인징메이(尹敬美) 씨는 "한국인들은 외모를 잘 가꾼다. 보양도 잘 한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인들에..
중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단장 장룽(張隆·45)과 불륜 관계가 폭로돼 위기에 내몰렸던 슈퍼스타 리멍(李夢·28)이 기사회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이 전 부인과 이혼한 직후인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기 때문이다. 비난받을 소지가 많이 사라졌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 체육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슈퍼스타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중국과 일본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문제로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이 문제로 상호 국가의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는 등의 상황에도 직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21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가진 정상회담 직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21일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9시)에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반미 공동전선을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향후 중러 대 미국의 신냉전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우선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금잔디로 불리는 쉬시위안(徐熙媛·47)의 동생인 쉬시디(45)가 최근 이혼설에 휩싸이고 있다. 만약 소문이 현실이 되면 자매는 다 이혼 경험을 가지게 된다. 이처럼 그녀가 언니처럼 이혼할지 모른다는 소문에 시달리는 것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남편 쉬야쥔(許雅鈞·52)의 플레이보이 성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쉬와 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1일 제주시 전농로 소재의 한 중식당에서 왕루신(王魯新) 주제주 중국 총영사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간의 공공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 회장은 이날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교류의 장벽이 사라지고 있다. 그런 만큼 무비자 지역인 제주도를 방문하려는 중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도 제주에서 한중 교류행사를 추진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해 2017년부터 본격화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이제는 해제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반한(反韓) 자세와 중국인들의 혐한(嫌韓) 감정이 되돌리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은 향후 상당 기간 세계적인 추세와는 달리 한류의 불모지대로 남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모의 농구 선수가 국가대표팀 단장과 불륜 관계인 것으로 최근 확인돼 중국 스포츠계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큰 충격에 빠진 농구계는 대책 마련도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불륜의 당사자가 중국 농구 최고의 슈퍼스타인 탓에 수습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불륜의 주인공은 지난해 10월 초에 막을 내린 2022 FIBA 호주 여자 농구..
중국 최대 규모의 통신기기 제조업체 화웨이(華爲)가 미국의 집중적 제재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 내외의 초특급 인재를 싹쓸이하고 있다. 최저 연봉을 일반 대졸자 통상 초임의 10배 이상이나 책정한 탓에 실제 성과도 상당히 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웨이의 파격적인 이 행보는 뛰어난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한 이른바 '천재소년 프로젝트'를 매년 시행하는 현실을 먼저 파..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이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2일 동안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 제어를 위해 일방적으로 대만을 지원해온 미국의 입장이 상당히 난감해질 전망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의 방중은 전·현직 대만 총통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31세 차이가 나는 부인을 둔 중국의 한 영화감독이 최근 수명 연장을 위해 3대에 무려 57만 위안(元·1억887만 원)이나 하는 장수 침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나름 꽤 유명한 장지중(張紀中·72) 감독으로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이다. 가끔 히트작을 만들기도 한다. 당연히 경제적인 여유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딸뻘인 젊은 부인 두싱린(杜..
중국 관가에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나기 무섭게 매서운 사정 태풍이 불고 있다. 양회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면서 이제는 당정(黨政)의 기강 확립이 절실한 만큼 당분간 기세도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전국 곳곳에서 당정 고위급들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줄줄이 낙마하는 현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신화(新華)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