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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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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한 후 정식 부부가 된 클론의 구준엽과 대만의 쉬시위안(徐熙媛·46)이 처음으로 카페인 듯한 타이베이(臺北)의 모처에서 동석한 모습이 최근 포착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둘의 곁에는 처제인 쉬시디(44)도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최근 20년 만에 다시 만나 부부가 됐으나 외부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
무려 23일째 봉쇄를 당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2500만명 전 시민은 현재 완전 카오스 상태가 됐다고 해도 좋다. 황당한 일도 많이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물물 교환을 꼽을 수 있다.시민들이 생필품을 구하러 외출을 하지 못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임산부가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것 같은 현실 역시 도저히 세계적 경제 도시로 꼽히는 상하이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방역 모범국으로 극찬을 받던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위기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천하대란’이라는 말이 언론에까지 등장할 정도라면 진짜 분위기가 심각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대만은 사회, 경제적으로도 흔들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수밖에 없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역시 확진자 규모가 여실히 증..
중국 청(淸)나라 건륭황제의 옥새 한개가 최근 열린 프랑스 파리 드루오 경매에서 고작 78만달러(9억6250원)에 낙찰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2011년 12월 초 비슷한 옥새가 베이징의 한 경매에서 무려 1억6100만위안(元·310억원)에 낙찰됐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진짜 굴욕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문화재 전문가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옥새는 녹색 연옥(軟玉)을 깎아 만든 것..
거액의 탈세 사건으로 인해 당국에 의해 퇴출된 판빙빙(41)의 앞길에 햇살이 들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진짜 이 전망이 현실이 된다면 그녀는 굳이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이유가 없게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연예 당국인 광전총국과 중앙선전부는 최근 ‘홍색 정풍 운동’으로 퇴출된 연예인들의 활동을 엄금해야 한다는 원칙을 전국 각지..
올해 5.5% 전후의 성장률 목표를 내건 중국의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과 도를 넘는 방역 조치 등으로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1분기 성장률이 4.8%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기대치는 넘어섰으나 연간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내외의 경제 불안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18일 국가통계국의 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감염자 3만명 돌파가 유력했으나 지금은 다시 1만명대로 회귀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이렇게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도시 대부분 지역에 22일째 이어지고 있는 상하이(上海)시의 봉쇄가 상당히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전..
분당댁 탕웨이(湯唯·43)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도전한다. 수상에 성공할 경우 그녀는 한국 영화 출연을 통해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는 최초의 중국 배우가 된다. 더불어 국제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막강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상하이(上海)시에 이어 허난(河南)성의 성도 정저우(鄭州)시가 부분 봉쇄됨에 따라 이곳에 생산 거점을 둔 애플이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만의 푸스캉(富士康·폭스콘)을 비롯한 아이폰 하청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정저우 공항 경제구역’이 16일부터 전면 봉쇄됐기 때문이다. 당연히 세계 최대 규모인 푸스캉 공장의 생산 계획에도 큰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을 것..
오는 7월 졸업을 앞둔 중국의 대졸 예정자들이 무려 1076만명인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일자리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당수는 졸업하는 순간 바로 실업자로 전락할 것으로도 우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베이징 일대의 유력지로 꼽히는 신징바오(新京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대졸 예정자들은 지난해보다 무려 167만명이나 많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신중국이..
인간 심성은 기본적으로 치사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특히 사랑과 관련된 경우는 더욱 그럴 수 있다. 누가 봐도 치졸한 복수도 마다하지 않는다. 쿨한 짐승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다 최근 클론의 구준엽과 법적 부부가 된 쉬시위안에게 차인(?) 끝에 이혼한 왕샤오페이(汪小菲·41)가 아마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쉬와 이혼한 이후 쿨한 모습을 보이다 구준엽이 등장해 그녀와 법적 부부로 맺어..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 후 분당에서 살았던 탓에 분당댁으로 불린 중국의 여신 탕웨이(湯唯·43)와 지난 5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한 홍콩 무협 스타 왕위(王羽)는 연결고리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느낌을 준다. 둘의 나이 차이가 워낙 많은 데다 활동 무대로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기야 왕의 큰 딸이 탕웨이보다 10살이나 더 많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연결고리가 있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중국어로는 ‘허커우량수이예싸이야(喝口凉水也塞牙)’가 되지 않을까 싶다. “찬물을 마셔도 이에 뭔가가 낀다”라는 뜻으로 한마디로 재수가 지긋지긋하게 없다는 말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차 창궐할 조짐을 보이는 중국에는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가장 운이 없는 케이스는 코로나19에 걸렸다 회생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에 서광이 비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루 전만 하더라도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던 신규 감염자가 15일 0시 기준으로 약간 줄면서 최악의 순간이 지난 것 아니냐는 기대를 걸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3만명 돌파 가능성은 남아 있는 탓에 방심은 금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중국에서 한류 스타를 대표하는 송혜교와 송중기는 한때 부부 사이였다. 만약 헤어지지 않았다면 경쟁을 생각하는 것이 이상했을 터였다. 하지만 헤어진 지금은 다르다. 본인들의 생각과는 별개로 주변에서 비교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은 그러는 것 같다. 두 사람의 대표적 출연작을 놓고 누가 더 흥행에 성공했는지를 열심히 분석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결과부터 밝히면 송혜교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