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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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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한국의 걸그룹 트와이스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멤버 중 한명인 대만 출신 쯔위(子瑜·23)가 지난 2016년 이른바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벌인 사건으로 단단히 중국인들에게 찍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후 그녀는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에 사과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나 반중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같은 대만 출신으..
내년 3월 초 열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1차 회의에서 10년 임기를 채우고 물러날 것이 확실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의 후임이 누가 될지 그야말로 오리무중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거명되는 후보는 6∼7명 정도로 많으나 누가 딱히 유력하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력 후보들은 당정 권력 서열 2위 자리를 놓고 앞으로도 계속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봉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상하이시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내려질 봉쇄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신규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는 19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때 감염자가 3만명에 육박했던..
여성의 나이가 70세나 됐다면 얼굴이 미모라는 말은 할 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할머니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미모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괜찮은 케이스도 전혀 없지는 않는 것 같다. 올해 칠순을 넘긴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41)의 어머니가 그렇지 않나 보인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엄청난 경쟁력을 가진 극강의 미모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런지는 판빙빙이 최근 공개한 사..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한·중 수교 30주년 기획으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의 인터뷰를 지난 9일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권 회장은 우선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 관계는 이제 성년의 나이에 걸맞는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더욱 공고한 전략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도시 간 교류가 1992년 양국 수교 이후 꾸준히 발전해 양국 교류의 중요 부분으로 성장했다”면서 “한·중..
최악 국면에 직면한 것이 확실한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확진자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국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진짜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5만명을 넘어..
한때 아이돌 스타로 유명했던 대만의 커전둥(柯震東·31)은 천하의 악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청소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2)과는 비교하기 어려우나 그래도 중화권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나쁜 남자로 손색이 없다. 이렇게 낙인이 찍힌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지난 2014년 선배인 홍콩의 팡쭈밍(房祖名·40)과 함께 베이징에서 마약을 흡입하다 적발돼 처..
올해 초까지 초강세를 보였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속절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은 채 이 상태로 갈 경우 향후 올해 초와는 완전히 극과 극의 반대 양상에까지도 이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는 올해 초만 해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면서 달러 당 6위안대를 가볍게 깨고 5위안대까지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었다. 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기준으로 연 4일째 4만명 이상 발생한 대만이 7월 초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 정책을 전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현재 매일 발표되는 확진자 수는 아예 집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의 방역 총책임자인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전날 열..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하루 10만명이 아닌 20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경우 대만은 경제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궤멸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04명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는 4333명에 불과했다. 한때 3만명을 넘어설 조짐을 보인 사실을 감안하면 감염자 수가 5000명 이내라는 사실은 진짜 의미가 크..
신임 행정수반인 행정장관에 친중 강경파인 리자차오(李家超·존 리·64) 전 정무사장(司長)이 8일 당선됨에 따라 홍콩의 미래가 낙관을 불허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가 맹목적인 중국에 대한 충성에만 집중하는 스타일로 정부을 이끌 경우 ‘동양의 진주’로까지 불린 홍콩 사회 전반이 활력을 서서히 잃어갈 수 있는 만큼 진짜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 경우 홍콩은 아시아에서도 2류 도시로 급속도로 추락할..
중국의 연예, 방송 당국이 탈세를 비롯한 스타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한다. 이는 수년전부터 진행해온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유사한 조치들을 잇따라 더 불러올 수 있는 전조로 해석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이 8일 중국 라디오·텔레비전 사회조직 연합회와 인터넷 시청각 프로..
클론 멤버 구준엽의 부인이 된 대만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는 요식업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대단한 유명세와는 달리 하는 사업마다 다 망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업계에서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의 창궐로 인해 또 다시 벌여놓은 요..
홍콩의 행정수반인 행정장관 선거에서 8일 단독 후보로 출마한 경찰 출신의 리자차오(李家超·존 리·64) 전 정무사장(司長)이 예상대로 압도적 지지로 선출됐다. 강경파로 알려진 그가 7월 1일 취임하면 홍콩의 공안 정국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에 불안을 느낄 홍콩인들의 엑소더스 역시 더욱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선거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