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마치 외줄타기를 하는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번 창궐의 파동이 아직 정점에 이르지 못한 만큼 향후 상황은 더욱 긴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26일 0시 기준의 신규 감염자 수가 열흘 만에 다시 5000명대를 기록한 사실을 상기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이날 발표..
한때 아시아의 용으로 불린 홍콩이 이무기로 전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악의 경우는 이무기로 버티는 것도 어렵지 않을까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완전 도시가 초토화됐다는 사실을 꼽을 수 있다. 시민 여섯명 중 한명이 감염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게다가 치명률도 상당히 높다. 한국의 여섯배에 이르는..
국경 분쟁 등으로 인해 숙적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중국과 인도가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망이 현실이 될 경우 향후 양국은 사사건건 부딪치던 과거 행적이 무색한 행보를 걸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양국은 지난 1949년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로 출범했을 떄부터 갈등 관계에 있었다고 해도 좋다. 1962년 10월에는 국경 전쟁을 벌인 바도 있다. 또 2020년 6월에는 갈완 계곡에서..
한국에 한복이 있다면 중국에는 치파오(旗袍)가 있다. 지금은 평상복으로 입지는 않지만 어쨌든 양국 여성들의 고유 의상을 대표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별반 없다. 당연히 양국의 드라마나 영화 등에 이 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자주 등장한다. 한국의 경우는 아마도 드라마 ‘신사임당’에 출연한 이영애가 가장 한복에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중국에서는 누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연예인일까 하는..
한국에서도 거센 인기몰이를 하는 마라탕의 원조에 해당하는 중국의 훠궈(火鍋) 외식업체 하이디라오(海底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진격의 하이디라오’라는 별명이 무색할 지경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최악의 경우 갈수록 쪼그러드는 신세를 면치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단정이 과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무엇보다 지난해 실적이 잘 말해준다. 베이징칭..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대만에 전쟁 발발 공포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거의 카오스 수준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급기야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현행 4개월인 병사들의 복무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비등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
최근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2022년 중국 근로자들의 법정 최저 임금이 경제대국이라는 명성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크게 오르지 못할 가능성도 높아 상황의 개선을 어렵게 만들 것이 확실하다. 한마디로 아직 멀었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는 올해 초부터 속속 최저 임금 기준을..
여성의 아름다움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농익는다는 말이 있다. 성숙함이 주는 매력을 감안하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이도 정도가 있다. 40세가 넘어가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시쳇말로 아줌마라고 불릴 만한 나이인 만큼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물론 아줌마가 됐어도 20∼30대가 무색한 극강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케이스가 드물기는 해도 아주 없지는 않다. 특히 연예인이라면 이런 경우가 일반인..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면서 강력 통제함에도 불구하고 연일 5000명 전후의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민 피로도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현재 중국은 칭링(淸零), 즉 ‘제로 코로나’ 정책을 통해 현 창궐 상황에 강력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코로나19는 통제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
오는 10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하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둔 중국 정계에 사정 태풍이 불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수의 전, 현직 당정 최고위급 인사들이 낙마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분위기는 올해 들어 처음 부장(장관)급 인사가가 낙마한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언론의 최..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가 한때의 방역 모범 도시를 완전 초토화시킨 후 정점을 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던 코로나19 전수 검사도 보류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홍콩은 지난 2월 초까지만 해도 코로나19를 상당히 잘 통제한 것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중국 및 대만과 함께 방역의 모범 사례로 언급될 만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언제 그랬냐는..
흔히 ‘큰S’로 불리는 대만의 배우 쉬시위안(徐熙媛·46)이 한국의 구준엽과 20여년만에 재회해 결혼한다는 사실은 중국에서도 구문에 속한다. 결혼을 위해 대만을 찾은 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가 풀리자마자 20일 바로 타이베이(臺北)시 신이(信義)구에 소재한 쉬의 집으로 향했다는 소식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만 봐도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면 호사가들의 입장에서는..
총 132명의 희생자를 불러온 21일 오후의 둥팡(東方)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 추락 사고로 ‘항공 굴기(우뚝 섬)’를 향한 중국의 행보에 급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2년 동안의 무사고로 쌓아온 항공 안전 대국이라는 명성도 상당 부분 퇴색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10년 8월 24일 허난(河南)항공 소속 여객..
승객을 비롯해 총 132명이 탑승한 중국 둥팡(東方)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21일 오후 광시(廣西)좡(壯)족자치구 우저우(梧州)시 텅(藤)현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여객기는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이륙한 후 광둥성 광저우(廣州)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 상당히 중대한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지난 2년여 동안의 방역 성공이 무색하게 통제불능으로 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상하이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이날 0시 기준으로 758명이나 감염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방역이 조기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1000명 돌파는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