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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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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소재의 소림사(少林寺)는 무협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사찰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지금은 시들해졌으나 한때 동남아 일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무협 소재의 영화에도 나오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중국 불교를 대표하는 도량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지금 이 소림사가 중국 종교계 인사들로부터 과연 진정한 도량인지에 대한 의혹을 사고 있다. 염불보다는 잿밥에만..
홍콩의 차기 행정장관(행정 수반)에 리자차오(李家超·65) 전 정무사장(政務司長·총리 에 해당)의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행정장관 선거일인 5월 8일 이후 퇴진할 캐리 람의 후임으로 향후 5년 동안 홍콩을 이끌게 된다. 능력을 발휘해 중국 당국의 신임을 얻을 경우 재선 도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행정장관 선거는 1454명의 선거위원회 위원들의 간접선거로 치르는 것을..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며칠 전까지 곳곳의 봉쇄로 인해 겪어야 했던 끔찍한 경험의 후유증을 훌훌 떨쳐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특히 봉쇄와 격리 폭탄을 맞은 바 있는 한국 교민 밀집 지역인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은 더욱 그런 것 같다. 이는 사람과 차량의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는 거리 풍경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클론의 구준엽과 20년을 돌고 돌아 극적으로 부부가 된 대만의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이 구준엽과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을 공식으로 부인했다. 그럼에도 일부 팬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그녀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을 굳이 부인한 것은 소문이 너무나도 구체적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빨리 부인하지 않으면 소문이 사실로 굳어질 것을 우려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미·중 양국이 미국의 상하이(上海)시 주재 자국 총영사관의 비필수 인력 자원들에게 내린 철수 명령으로 인해 다시 정면충돌하고 있다. 양국이 그동안 보여준 상호에 대한 불신에 비춰볼 때 영사관 철수령으로 인한 갈등은 당분간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12일(중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중국의 강력한 봉쇄..
중국의 일부 택배기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진 도시봉쇄 덕에 상상을 불허하는 엄청난 고수입을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도 봉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 현상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흔히 ‘와이마이샤오거(外賣小哥)’로 불리는 택배기사의 일은 고되기는 하나 나름 짭짤한 수입을 보장하는 것으..
한때 중국 연예계의 4대 미녀 중 한명으로 꼽혔던 판빙빙(41)이 한국에서 재기를 모색한다는 사실은 이제 모르는 중국인이 없다고 해도 좋다. 모른다면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거나 그녀의 소식을 의식적으로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안티 팬일 수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그녀는 지금 한국에 체류하고 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종 소식을 올리면서 이 사실을 증명하고 도 있다. 그런..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0여년 동안 붐을 이어왔던 한국인들의 중국 유학 열기가 최근 급속도로 시들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아예 유학생들의 씨가 마를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의 ‘중국 유학 시대’가 막을 내릴 위기에 봉착했다고 봐도 좋지 않나 보인다.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지난 수년 동안 중국 유학에 나선 한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이 급감한 현실을 살펴보면 잘..
감전 사고로 양 팔을 잃은 중국의 한 젊은 장애인이 개인방송 성공으로 인생역전 드라마를 연출해 14억 중국인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더구나 그는 매월 벌어들이는 상당한 수입으로 가족 전원을 모두 먹여살리기까지 하고 있다. 결코 원하는 바는 아니었던 사고가 완전 전화위복의 전기를 마련해줬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 인간승리의 주인공은 허..
러시아의 전격 침공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전혀 예상 밖의 전개로 인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단적으로 말할 경우 러시아를 적극 지지하는 중국은 대략 난감한 입장이 된 반면 대만은 화색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안의 관계는 향후 상당한 변화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양안 관계는 언제인가는 전쟁에 직면할 수밖에..
한국인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을 통해 분당댁이 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3)는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으나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신으로 손색이 없다.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준의 미모는 아니나 매력도 만점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그녀가 최근 미용과 패션 잡지 보그 중국어판의 5월호 표지모델로 깜짝 등장, 화제를 뿌리고 있다. 반응은 당연히 엄청나게 좋다. 아직 인기가 식지 않았다는 반증이 아닌가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지구촌을 대표하는 스트롱 맨 지도자로 손꼽힌다. 푸틴 대통령이 그렇듯 자국 내 인기도 엄청나다. 굳이 지지율로 따진다면 푸틴 대통령이 최근 기록한 83%보다 낮다고 하기 어렵다. 리더십이 극강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리더십이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 당연히 연일 감염자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신종 코..
공효진은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몰라도 중국인들의 시각으로 볼때는 한류 톱스타라고 하기는 어렵다. 중국어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해도 기사가 고작 175개에 불과하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최근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언론 등에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런 현실에서도 그녀가 최근 10년 연하와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은 상당히 귀가 솔깃한..
그동안 중국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대만이 언제 그랬냐는 듯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2년여 가까운 세월 동안 잘 나가다가 지난 2월 초순 이후 코로나19의 창궐로 완전 쑥대밭이 돼버린 홍콩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 경우 대만 역시 엄청난 경제 및 사회작 손실을 기록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해야 한다. 심각한 상황은 역시 감염자..
2017년 미사일고고도방어체계(사드) 한국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갈등이 촉발시킨 중국의 이른바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진짜 조만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올해 상반기 내에 소리 소문 없이 슬그머니 현실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이 경우 그동안 거의 전무했던 한류 스타들의 중국 활동 역시 숨통이 터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중국..